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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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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86차 기도모임 (2014. 7. 13 – 19)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9 14.07.13 10: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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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3 17:09

    첫댓글 “8 쉽게 실망하는 사람들의 소심함을, 겁이 나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섬증을, 사제들에게 합당한 존경심 부족을, 불평하는 소리들을 보속합니다.”

    예수님 제가 지금까지 저질렀던 잘못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하고 행동했던 순간들 그리고도 아무 잘못도 못 느끼고 살았던 그 많은 날들을, 예수님의 대리자인 사제들에게 잘못 생각하고 말했던 것들 지금 다시 돌아보니 너무나 잘못한 것이 많으니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이 순간부터 예수님의 마음을 상해드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부르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7.19 20:28

    11 예수님께서는 한나스 앞에 끌려가셔서 그분의 가르침과 제자들에 관해 심문을 받으셨다. 그분은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시려고 당신의 가르침에 대해서 답변하셨다.
    그러나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제자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 당신 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릴 기회가 왔을 때에 담대하고 용감하게 당신의 진리를 전하도록 제 안에서 말씀하소서. 저는 당신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말해야 할때와 침묵해야 할때, 할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저는 알지 못하오니, 오직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 뜻으로 당신의 입이 되고 손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피앗.

  • 작성자 18.10.24 15:52

    “7 제 예수님, 제가 안아 드리겠습니다. 이 몸이 당신께서 기대실 만한 담벼락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제 뺨을 드립니다.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어떤 아픔이라도 견딜 각오를 하고서 말입니다. 이런 모욕을 당하시다니, 당신이 가엾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너무나 나약한 인간이기에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사랑을 조금 나누어 주시어 그 사랑으로 주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 더 큰 사랑과 기쁨과 흠숭과 영광을 드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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