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혐오식품
1. 마유주
동물의 젖으로 만든술.
유목민들이 양의 젖이나 말의 젖을 저어서
그대로 두었다가 몇일 두었다가 그대로 마시는 음료이다.
이것이 유당(젖당)을 발효하는 saccharomyces fragilis 라는 효모가 발효한 것이다.
어지간한 사람은 냄새만 맡아도 여한 냄새에 정신 못차린다고 합니다.

2. 하칼
하칼(Hákarl)은 아이슬란드어로 '가공된, 처리된 상어'라는 뜻이라는데요.
우리나라의 홍어처럼, 상어고기를 약 4~5개월간 천장에 매달아 숙성시킨 거랍니다.
엄청난 암모니아 냄새때문에 처음 접한 사람들한테는 적응하기 힘들거라는데요,
그린란드에서는 아주 귀하게 여기는 음식이랍니다.


주로 잘게 잘라서 이쑤시개 등으로 찍어 술안주로 잘 먹는거 같습니다.
3. 뱀술
뱀을 소주등의 독한술에 담궈 우려낸 약용주.
순도 45도이상 70도 이하여야한다.
담그기전 뱀의 상처 여부를 살펴야 하며 산채로 깨끗이 씻은후 담가야 한다.
상처가 있거나 뱀을 잡을때 눌러 잡아 흠이 있고 죽은 상태의 뱀은 술을 담그는데 좋지 않다.

4. 발룻
발룻(Balut)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다.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베트남에서는 쭈비론(trứng vịt lộn) 또는 호비론(hột vịt lộn)이라고도 한다.
부화 직전의 알을 삶았기 때문에 혐오식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고단백 식품으로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5. 시벳커피
인도네시아 음식 사향고양이에게 통커피를 먹여서,
그 배설물(똥)에 있는 커피콩으로 만든 커피이며 특별한 향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루왁커피로 불리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다.
루왁커피의 공포스런 가격도 가격이지만
요즘 무분별한 상업화로 인한 사향고양이의 학대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비싼만큼 맛만을 쫒지말고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다.
가장 이기적인 생물은 역시 인간인것 같다.


6. 취하
생새우를 술에 담가 기절시켜서 양념장을 넣어 먹는 요리로 일명, 술취한 새우 라고 한다.

7. 제비집
동남아에서 유명한 수프요리의 일종인
제비집 별 맛은 없는데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찾는거 같다.
우리나라 제비집 같이 흙으로 지은 제비집이 아니고,
바닷가에 제비가 생선 지느러미와 생선가시로 지은 집


8.쑹화단,피단,송화단
오리알을 소금, 재,겨,를 섞은 진흙에 묻어서 6개월정도 삭혀 숙성시킨것으로
잘라서 그냥 먹기도하고 스프같이 끓여서도 먹는 음식 진흙속에서 6개월간 삭혔으니,
냄새가 장난아니겠지요

9. 카스마루즈
치즈를 썩히면 구더기가 생기는데 그 구더기를 모아 요리로 만든 음식


10. 스말라호베
양머리를 소금에 절이고 말려서 훈제한 것인데
노르웨이에서는 명절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다.
이 양머리의 뇌는 젤리로 만들어 먹는데.. 뇌모양의 푸딩 같다.


그외 몇개지 추가해보겠습니다
일본의 곤충초밥, 초밥 속에
여러가지 곤충을 넣은 것 매미, 귀뚜라미,바퀴벌레, 거미, 구더기, 사마귀,개미 등,
못먹는게 없다.

곤충 우동, 일본의 특별음식 우동에 여러가지 곤충을 넣어 끓여먹는다.

흰개미 알, 미국 남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남자가 먹으면 어디가 어덯게 좋아지는지 모르겟다

살아있는 어린 원숭이의 골을 날것으로 먹는 요리
살아있는 원숭이 머리를 손님이 직접 도끼로 쪼개고 골을 꺼내 먹는다고 한다.

여기까지 였습니다.
혐오식품은
현지인들의 식습관이나 문화마저 뭐라고 할수는 없겠네요
Romance Anonimo (금지된 장난OST)- Narciso Ye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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