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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중부(은평, 서대문, 마포, 종로, 용산, 중구) 난 사진이나 올려야 겠다^^
다르아루즈 추천 0 조회 145 11.05.25 00: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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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13:53

    첫댓글 무거운 맘 질질 끌고 들어오실 때의 다르아루즈님의 무습이 넘 상상이 됩니다^0^ 하하하하
    넘 놀라고 신나며 반짝거렷을 표정도요~^^;; 아~ 나 선경희님 넘 좋아하나봐~^^
    사진 기다렸어요. 다르아루즈님이 날 어떻게 웃게 해 주실지~ ㅋㅋ 기대만족임다^^
    눈수술하신 초록사과님이 넘 당황해 하시며 "자연산이에요" 손들고 외치실 것 같아 넘 웃겨요^^ 순애심의 천진난만한 사진 말고는 다 자연스럽게 흔들렸네요 ㅎㅎ 좋습니다. 이현경님도 좋은 만남 소개해줘서 많이 고맙고 너무 웃겨드린거 같아 약간 후회하신다고 소감을... (ㅎㅎ좀더 웃기니 기대하시라~^^ 착하시고 열정적인 분이에요.)

  • 11.05.25 13:59

    참 6월 둘째주 어쩌면 저만 체력이 된다면 ㅎㅎ 남편과 애들 데리고 갈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은 모임을 많이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현경언니에게도 졸라 봐야겠네요^^

  • 11.05.25 16:20

    정말 좋으시겠어요 어찌하면 남편분의 지지를 받나요...전 제발 그만 좀 일 벌리라고 난리입니다~ 라샘이 또 일을 벌려주셔서 감당이나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왜이리 또 체력은 좋아서...

  • 11.05.25 16:59

    ㅎㅎ 샤바누님~ 정말 우리가 가까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바쁘셔서 따로 만날 시간이 넉넉지는 않으시겠지만요^^;; 남편의 지지의 비결은 ㅋㅋ 남편이 절 이곳에 보낸 거나 마찬가지라...제가 시키는 건 잘 못하거나 안 하는데 노워리가 제 맘에 성큼 들어서서 이렇게 열혈당원 비스므레 되었다는^^;; 샤뱌누님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도 하고^^ 체력이 좋으시다니 맘이 놓이네요. 넘 부담을 드린게 아닐까 역량은 되시지만 워낙 바쁘신 분이라 일상을 더 분주하게 해 드리는게 될 것 같아 보람찬일이라도 못하는 제 입장에선 좀 죄송했어요^^ 감당 힘차게 하실 줄 믿어요. 이제까지 힘써 주신 내공으로 고고씽 하면 그저감솨^^

  • 작성자 11.05.30 23:52

    샤바누님이 '현경언니'신거죠? 저도 맨날 일 좀 그만 벌리라고 타박받는 아낙네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지 뒷풀이를 함께 오면 말이 쏙옥~ 들어갑니다. 제가 보기엔.. 질투같아요!

  • 11.05.31 00:06

    아~ 다르아루즈님 오늘 에너지방출데이?^^;; 아주 댓글이 쫘악 달리니 후끈하니 좋아요~~^^ 현경언니는 아직 입장 안하신거 같구요^^;;샤바누님은 온라인으로 사귄 서로 좋아하는 사이(? ^^;;)에요. 수원화성모임에 나가시는데 몇달전 부터 카페 주필진이세요^^;; ㅎㅎ카페글이 매일마다 워낙 많긴하지만 ㅎㅎㅎ 카페활동의 오프지역활동집중화 딱 드러났스요~^^ 지원아버지 참 좋아보이세요. 부부는 닮는다더니...두분 다니시면 오누이냐고 하시죠? 글구 바람직한 질투입니다^^같이 다니시니까(집오픈 등) 참 예쁜 커플이라고 생각해 왔음다^^

  • 11.05.25 16:31

    독사진 잘 찍었네요. 흔들리고 입나온 사진은 별로인데 옆에 분들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내가 방장님께 후기로라도 도와드리려고 결심했다는 거 아닙니까? 참 저 6월 첫모임은 갈 수 있겠어요. 출근을 열흘 정도 늦췄거든요. 아픈 게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 작성자 11.05.30 23:54

    진짜 감사하다는 거 아닙니까... 잇힝

  • 11.05.26 22:05

    눈은 눈이로되 외과수술이 아님을 강조하는 바입니다아아아~!!!ㅋ

  • 11.05.27 12:37

    라식수술은 외과가 아니고 안과인가요? 쌍꺼풀 수술은 성형외과이군요.

  • 11.05.29 21:29

    ㅋㅋ.. 쌍거풀 수술아니고..라식수술을 다루아르즈님이 잘못 표현하신건가요?

  • 11.05.30 10:53

    라식 수술 맞아요, 다르아루즈님이 재밌으라고 썼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죠. 덕분에 초록사과님은 안경을 벗고 미모를 더 드러내게 됐지요.

  • 작성자 11.05.30 23:55

    ㅎㅎ 오해의 소지를 살짝 주면서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한건데... 제가 수진님을 너무 골탕먹였나요? ^^;; 원래 이런 분위기라서...

  • 11.05.31 00:07

    다르아루즈님 대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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