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헌칠하다
본 뜻
‘헌칠하다’는 말은 본래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헌걸차다’와 식물이나 채소가 잘 자란 것을 가리키는 ‘칠칠하다’가 합쳐진 말이다.
키가 크고 몸매가 균형이 잡혀서 시원스럽고 훤하게 보이는 용모를 가리킨다.
ㆍ결혼식장에서 봤는데 숙이 신랑이 아주 헌칠하더구먼.ㆍ찻집에 들어서는 헌칠한 사람이 바로 꿈에도 그리던 그일 줄이야!
첫댓글 "헌칠하다" 우리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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