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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30226 주일오전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하나님 나라의 참된 의미 |
성경 | 누가복음 17:20-37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누가복음 17:20-37)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음)
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녹취자료 |
제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것은, 예수 믿는 집안에 태어나서 예수 믿게 된 것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더 큰 감사는 어쩌다가 나 같은 것이 목사가 된 것인가.. 여기에 대한 감사와 감격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감사는 복음 깨닫고 이 복음 전할 수 있는 목사가 된 것..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요. 그래서 어느 날 아침에 하나님 앞에 그런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이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된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여서 하나님.. 내가 다시 태어나도 목사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고백했던 아침이 있었습니다.
복음은 완전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니이까 하고 질문을 합니다. 자,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것은,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어떤 하나님의 나라인 것인가 하면, 지금 이 나라가 로마의 속국으로 되어 있어요.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되어져서 다윗의 왕궁이 이 땅에 건설됩니까? 그 질문을 바리새인들이 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동일해요. 세배다의 아들들 어머니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에 우리 아들 하나는 좌정승, 하나는 우정승 삼아달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것은 제자들도 수준이 지금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뭐로 보는 거죠? 세상에 임하는 다윗왕궁의 회복으로 보는 것이에요. 얼마나 이것이 그들 속에 담겨 있는 것인가 하면, 예수님이 이제 부활하셨어요. 그래서 이들의 속에는 이야.. 이 때 이제 끝났구나.. 이제 다윗왕국이 건설되겠구나.. 또다시 질문을 합니다. 언제 그 나라가 임합니까? 또 질문을 하는 거죠. 이만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 것인가? 이 땅에서 예수 믿고 복 받는 것에 여기에 지금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있는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대답을 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 있느니라.. 어디에 있다고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라가 임하는 겁니다
예수님 당시에 성도들도 오로지 관심 자체가 이 땅에 임하는, 지금 문제가 해결함을 받는 그 나라를 구해왔어요. 그런데 이 말씀은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똑같이 오늘 우리에게도 같이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를 왜 믿는 것인가? 이 땅에서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예수 믿는 목적인 것처럼 우리가 생각하고 살거든요. 성도들이 이 한계를 뛰어넘지를 못해요. 내 안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것인지.. 이 엄청난 복음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누리지 못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내 안에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내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바로 그 상태.. 그것을 두고 우리가 뭐라고 표현을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와 함께 하시는 그것이 내 신분이에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신분으로 나를 그렇게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지금 응답을 받는.. 내 인생의 앞으로 나가는 모든 여정을 그분께서 아세요. 가장 완벽한 길로 나를 인도하시기를 작정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 내 신분이에요. 설혹 내가 잘못을 범했을지라도 망하지 않는.. 비록 여러분들이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이 징계를 하실지라도 나를 버리지 않는.. 망할 수 없는 신분이에요. 거기다가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완전히 승리할 수 있는 신분으로 나를 불러 주신 것이란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점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예수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내가 뭐가 되어졌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미 내가, 내 안에 뭐가 임헀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에요.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그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개울에서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에요.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못봐서 잘 모를 것이에요. 보면은 올챙이가 나중에 조금 크면은 뒷다리가 이렇게 나오기 시작해요. 조금 지나면 또 앞다리가 나와요. 그러면 아직도 뒷꽁지는 붙어 있어요. 조금 지나면은 꽁지가 잘라져요. 그리고는 이 개울에 물 밖은로 나오게 되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합니다. 예수 처음 믿으면은 올챙이고, 점진적으로 변화를 받아서 개구리가 되어지는 것처럼,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영접하는 순간에 올챙이가 완전히 개구리가 되어진 것처럼,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신분으로 이미 바꾸어진 겁니다. 내가 여러분들이 뭔가 열심히 충성, 헌신, 봉사 하면은 하나님의 자녀로 점점 다듬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미 완벽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축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불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실력이나 외모나 여러분들이 가진 조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바로 예수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이미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가 여러분 속에 임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2 이하를 보면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것이 왜 가능할까요. 주님이 이 땅에 행하신 많은 일들이 있어요. 중풍 병자를 소경을 병든 수많은 병들을 치유했고 심지어는 죽은 자도 살렸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바로 그분이 지금 어디 계시죠? 내 안에 계시는. 그분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행한 것보다 더 큰 일 행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고 우리는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을 합니다.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아무 조건 없어요. 너희가 정말 믿고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뭐하겠닥? 지금 내가 응답하겠다고 주님이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어떤 문제를 갖고 오셨습니까. 이미 내가 누구라고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도록 부름받은 자녀의 권세를 가진, 이미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존재라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당당히 주님 앞에 뭐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요? 바로 이 언약의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은 응답하시겠다고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재앙이 멈춥니다. 기도할 때 흑암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통치가 내 안에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겁니다. 하나님 통치하시는 거죠. 그 역사가 임하도록 하나님 앞에 뭐하라? 기도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개인의 문제나 가정의 문제나 자녀의 문제나 어떤 문제든지 이미 다 끝난 문제예요. 그걸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1.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지니라.
예수님에게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합니까, 물었을 때 첫 번째는 네 안에 임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 말을 이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이걸 이루기 위해서 내가 고난을 받아야 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죠. 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셔야만 하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가 지음을 받았어요.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나라가 그 속에서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형상이 이미 하나님 형상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내가 처음에 뭐로 지으심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는 존재였어요. 그리고 성령충만 역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신분으로 부름받은 것이에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단에 속고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떠나므로 뭐가 다 망가졌죠. 하나님의 나라가 다 무너진 것이에요. 바로 나병 환자처럼 우리가 뭐가 된 거죠. 망할 운명 속에 빠진 거죠.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신 것인가요.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러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이에요.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 하나님 떠난 문제. 왜 떠났나요. 죄 때문에. 죄를 왜 범했나요? 사단에 속았어요. 바로 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 주님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뭘 하셨다고요. 하나님이 나라를 회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그분을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으면 법적으로 우리 모든 분제는 다 끝납니다. 로마서 8:1-2에 있는 것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법적으로 해결함을 받았어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고 그 이름 앞에 사단이 결박당하는 그분이 나와 함께하는 신분으로 바꾸시기 위해서 그분이 십자가를 지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내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이미 다 끝나는 겁니다. 누굴 만날 수 있어요?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진 것이에요. 그분이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바로 그 신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는 그 신분. 이미 내가 바꿔진 것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죄로 인하여 내 인생에 찾아 왔던 모든 문제는 이미 법적으로 다 끝난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과 가정과 자녀와 건강과 모든 문제는 법적으로 뭐 한 문제입니까? 다 끝난 문제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서 뭐해라? 기도로 정말 도전해라. 오늘 여러분들이, 내 신분이 뭐로 바뀌어 졌다고요? 하나님의 자녀. 이미 내게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신분입니다. 뭐 하면 될까요? 이 사실을 정말 내가 믿고서 믿음으로 기도로 도전하라고 요구를 하는겁니다. 기도할 때, 제가 약속합니다. 여러분들의 개인에, 가정에 임하는 모든 재앙 다 멈춥니다. 흑암도 물러가는 것입니다.
한 분이 부부간에 막 다투고 싸우면서 여자가 혈기가 있고 남편을 못살게 굴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거죠. 그 집안 내력을 조사를 해봤더니 전부 별나가지고 이혼을 다 했어요. 가정이 다 파괴된 거에요. 이 분이 생각을 하다가 이야 이게 집안 대물림 이게 문제로구나.. 이 생각이 들어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두고 집중적으로 기도를 했는데 어느날 뭐가 보여지는 것인가 하면 영적인 눈이 열려져서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흐름들이.. 이 뱀 같은 것들이 눈에 이제 이게 보여지는 거죠. 여러분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문제들 있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해결 될까요? 그 분이 그리스도인 겁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우리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어떤 문제를 갖고 있나요? 그 문제는 다 뭐했다고요? 십자가 상에서 다 끝난 문제입니다. 흑암이 결박 당한 것이에요. 예수께서 십자가 사건에서 사단의 대가리를 그 분이 뭐했다고요? 박살내신 것이에요. 이 사실을 믿고 도전하라고..
그래서 성경에서 다시금 말합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에서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리라. 지금까지는 너희들이 양 잡고 피 흘려서 너희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 드렸지만 이제 그리스도 앞에서 다 끝났다.. 그것은 다 모형이다.. 이제 너희들이 뭐 하면 된다? 예수 이름으로 정말 기도하고 도전하면 내가 이루겠다! 누가 약속하신 겁니까? 하나님 되신,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약속이란 말입니다.
복음 다음으로 강조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뭐가 임한다고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거에요. 마태복음 12장 28절 이하를 보면은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으니라.” 예수 이름으로 여러분들이 흑암 결박시키세요.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자녀와 현장에 있는 흑암! 결박시키라고요. 그게 뭐라고요? 그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붙잡아야 될 중요한 언약이 바로 무엇인가? 그래, 내가 성취된 그리스도 언약을 잡고 내가 기도할 때, 내 가정에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겠구나! 이 확신을 갖고서 여러분들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결코 지식이 아닙니다. 복음 안다고 여러분들에게 재앙 멈추지 않습니다. 복음 안다고 흑암이 물러가지 않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 귀신도 알아요.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 보면 “네가 하나님을 한 분이실 줄로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냥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귀신도 알아요. 예수님이 하나님 되신 것 귀신도 알아요.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아는 것, 그 지식은 아무 능력이 없어요. 왜 계속적으로 예배를 강조하고 말씀과 기도를 강조하는 건가? 정말 여러분들이 마음의 중심을 담은 참된 예배를 드리라고 강조하는 것은, 뭐 하라고요? 하나님 나라를 정말 체험하라고..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 12장 1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러분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나라는 존재는 안됩니다. 정말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내 가정에, 내 자녀에게, 내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필요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실까요?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을 주시는 걸까요? 성취될 기도제목을 주시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복음 다음으로 강조 하신 것이 무엇일까요? 기도 강조 하셨어요. 기도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입니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의 모든 염려를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와 간구로 표현한 것은, 같은 기도가 기도지 왜 간구로 나오는 것인가? 무엇을 기도하라고요? 하나님 우리 가정에 이 문제가 왜 왔습니까? 왜 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까? 진지하게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말씀을 포럼하라고요. 예배시간에 하나님 앞에 질문을 던지라고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입니까? 진지하게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면 보여져요.
한분이 자기를 미워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을 위해서 전에는 기도가 안됐었어요. 그러다 성경을 읽는데 뭐가 나온 것인가 하면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핍박한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대목이 나왔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이분이 뭐하는 것인가? 자기를 괴롭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던 그분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분이 복음으로 회복 될 뿐 아니라 그 분이 끝까지 이 분을 지켜 보호하는 일에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문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뭐하는 거죠? ’하나님 저 영혼을 사랑하게 만들어주세요‘ 그것이 간구입니다. 우리는 예배시간에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는 무엇인가? 왜 문제를 주신 것인가? 그게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찾아지도록 여러분 뭐하라고요? 하나님 앞에 진짜 간구하라는 것이에요.
2. ..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예수님 말씀을 이제 이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시다가 갑자기 어디로 옮겨가는 것인가 하면?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끝이 아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3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인자의 날은 무엇이 인자의 날일까요? 바로 주님이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을 의미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예수님께서 재림주로 오시는 그 날입니다. 그날이 우리에게 임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이 땅에 사는 것, 마땅히 기도응답 받으며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살아가는 당연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뭐해야 하지요? 내가 받은 복음을, 이 복음이 없어 실패하고 망해가는 저들에게 전달하는 미션 감당하기 위해서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그 미션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마지막 성취될 하나님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복음 누림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실제적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이 체험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뭐가 바뀌게 될까요? 인생관과 가치관이 바뀌어지고, 내가 앞으로 사는 모든 삶의 목적이 이 복음 때문에 살리라는 이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속에 무엇을 사모하게 되는 것인가?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나져요. 오직 인자의 날을, 그날을 기다리게 되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말씀을 보면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여러분 ‘마라나타’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죠? 바로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사도요한이 고백하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 날을 기다리는 그 기도가 우리 속에 주어짐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그 나라를 가야 합니다. 우리의 참된 믿음의 소망은 어디를 가는 것입니까?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찬송가 610장을 보면 ‘영광 일세 영광 일세 내가 누릴 영광 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 일세’ 정말 여러분이 복음을 이해하고 체험하고 누리게 되면 그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요?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먼저 내 안에 하나님 나라 임해야 되겠죠.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누려야 합니다. 이 복음 들고 하나님 절대계획인인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 여기에 우리가 쓰임 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최종 목적은 어디에 있는 거죠? 우리가 가야 될 영원한 그 하나님의 나라.
오늘 본문에 보면 노아의 때와 같이 모세 때와 같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홍수로 심판할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노아가 뭐 팔십 년이지 백이십 년이 오랜 기간 동안에 산 중턱에다가 방주를 만들죠. 사람들이 노아 보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저 영감 미쳤다고. 그러면서 노아는 복음을 전합니다. 이 방주에 타야 구원을 받는다. 아무도 노아의 말을 귀담아 안 들었어요. 어느 날 비가 쏟아졌죠. 물이 차 올라오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아하 노아가 한 이야기가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구나. 했는데 이미 가서 보니까 방주 문이 닫혔어요. 아무리 두들겨도 문이 안 열려요. 이들이 뭐 했다고요? 이 땅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메여서 인생을 다... 뭘 준비를 못했다고요? 그 날을 준비를 못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롯의 때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하죠. 롯이 소돔이 망한다고 자기 사위들이 말했더니 사위들이 이 멀쩡한 하늘이에요? 무슨 불비가 내려서 망하느냐? 안 믿어요. 그래서 롯의 말을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고... 이것이 오늘 현실의 모습들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왜 지옥 가는 건가? 이 복음 안 들으니까.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라고 요구하고 있는 건가? 이 땅에 끝나는 삶이 아니오. 이제는 무엇을 준비하라고 요구를 하는 것인가? 그 나라 준비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그 나라를 준비 하는 삶을 살라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제가 어린 시절에는 제가 6.25 이전에 태어났거든요. 그래서 6.25 이후의 참상들, 그 가난한 시절을 지나면서 그때는 너무 사는 게 힘드니까 우리 할머니랑 앉아서 가정 예배를 드리면 늘 부른 찬송이 내세 찬송만 불렀어요.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다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이 주로 이런 찬송이었습니다. 왜? 현실이 너무 힘들고 괴로우니까 그 나라의 소망을 가졌습니다.
자 물어봅시다. 여러분 안 죽습니까? 보통 젊은 아이들은 죽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죠. 그래서 나이 사십이 들면 철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철들었다는 말 자체는 그 나라를 생각하고 산다는 의미에요. 그 나라. 아이들 보고 분명 앞으로 죽을 거예요. 아이들이 자라서요. 근데 아이들은 죽음을 생각 안 하고 살죠? 그죠? 그게 누구 모습이라고요? 오늘 우리의 모습들입니다. 우린 무엇을 준비하라고요? 그 나라를 준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왜 그 나라를 사모해야 될까요?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린 하나님의 나라도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고백한 것은 슬픔과 근심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끝없는 문제와 사건 속에 예수 믿으면 여러분 문제 안 생깁니까? 이 세사의 행복은 완전하지 못해요. 우린 여전히 죄성의 지배를 받고 세상 임금이 공중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고통 하는 때에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들리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이게 현실의 세계입니다. 이 세상 자체가 창세기 3장 사건 때문에 완전히 저주받은 땅입니다. 이 땅은 장차 없어질 땅임을 우리가 이것을 알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로마서 8장 20-21절 말씀을 보면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고. 모든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인자의 날을 기다린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너무 힘든 것입니다. 이 나라가. 여기서는 다 끝나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가야 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님 예비해 놓으시고 그 나라에 오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는 행복과 영광이라는 것은 별것 아니오. 아무리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을 누린다 할지라도 영원한 그 나라의 그 축복과 비교한다고 하면 일억 분의 일도 안돼요. 영원한 그 나라가 우리 위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6절 보면 아브라함이 장막에 거하면서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더니 곧 하늘이 있는 것이라. 무엇을 사고했다고요? 돌아갈 그 본향을, 그것을 사모했다고요. 그 나라를 사모했다고요. 구원의 궁극적 완성이 어딘가요?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인생 사는 것 백년을 못 살아요. 모세가 고백합니다. 시편 90편 10절 말씀 보면 우리 연수가 칠십이요 강권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옵서. 뭐하란 이야기죠? 그 날을 그 나라를 준비하는 삶을.. 네가 앞으로 얼마나 살 거냐? 바로 그 기간동안 뭐를 준비하라? 그 나라를 준비하라..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우리가 들으셨죠? 뭘 준비하라고요? 내가 청지기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그 기간 동안에 그 나라를 위해서 준비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 놓치고 세상에 취해서 살다가 롯의 처와 같이.. 롯은 무엇을 바라봤죠? 롯의 마누라는 아이고야.. 저 집이 불타서 다 없어지면 아니 내가 그동안에 모아놨던 좋은 도자기, 좋은 그릇들, 은과 금 패물들을 다 쌓아놨는데 저게 몽땅 다 없어지는 것이로구나.. 그것을 돌아보다가 뭐가 됬다고요? 돌기둥이 되었다고 성경이 기록을 하죠.
오늘 34절에서 35절을 보면 밤에 둘이 누웠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두 여자가 같이 멧돌을 가는데 한 사람은 데려간다고.. 예수 재림 시에 일어날 사건을 설명을 합니다. 이것을 뭐 영화로 만든 것이 휴거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죠. 이것은 신학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좀 쉽게 표현을 하자면은, 부부가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재림주가 오셨는데, 한 사람은 들려 올라가고 한 사람은 그냥 남았다.. 들판에서 지금 일하다가 둘 중에 한사람은 올라가고 한사람은 못 올라갔다.. 여러분들 거꾸로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바로 내가 열심히 교회 다니고 신앙생활을 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까 우리 마누라는 데려감을 당했는데 나는 그냥 남았다.. 여러분, 끔찍하지 않나요? 아니, 그 최집사는 데려 갔는데 박집사는 안 데려 갔어..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가질까요? 그날이 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날이..
여기는 크게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신자들, 생명이 없는 자들은 이것에 해당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지옥에 가겠죠.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두 번째도 여러분들이 깨달으셔야 됩니다. 지난 메시지가 10명의 문둔병자가 치유를 받았는데, 한명만 돌아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감사하고 경배 드렸어요. 그런데 9명은 다 놓쳤어요. 여러분이 어디 속에 속하기를 원하나요? 그 메시지 후에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에요. 오늘 임직 받는 분들이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예수님 믿게 만든 것인가? 우리의 진정한 소망은 이 땅이 아닙니다. 그 나라를 소망해야 되는데, 노아의 때와 같이, 롯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이 땅에 취해서 이 세상의 것만 바라보다가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말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그런 꿈을 상상해 봅니다. 과연 그 때에, 이야.. 목사는 못가고 우리 장로님들은 올라가고 나 혼자 남았다? 이것은 기가 막힐 노릇이에요. 오늘 우리가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주검이 있는 곳에서 독수리가 임한다는 이야기를 했죠. 복음이 없는 영적상태가 이것이 망할 신세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자, 말씀을 마무리 짓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참된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내가 뭐하는 거죠? 내가 이 복음을 진짜 누리는 것이에요. 뭐로 누리는 것이죠? 기도 응답으로 누리세요. 그리고는 내가 믿는 이 복음을 내 모든 현장 속에, 내 자녀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 자들에게 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달해 주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끝이 아니고, 내가 준비한만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 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이 소원을 정말 가진 사람은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 불에 던져진다고 그러는데 당당해요. 왜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데.. 그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나라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서 그래.. 내가 가야 될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보면서 믿음 준비할 수 있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나라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만드셨습니다. 이미 예수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이미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이 언약을 잡고 예수 이름으로 지금 기도할 때에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서 모든 재앙이 물러가고 모든 흑암이 무너지고 내 인생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기도로 이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고 누리게 만들어 주옵시고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내가 만나는 자들에게 담대히 증거하여서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고, 이 미션을 감당하는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예비해 두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궁극적으로 가야 될 그 나라를 정말 예비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희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임직을 받는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주께서 기억하시고 오늘 최고로 저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귀중한 임직이 되도록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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