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을 기울여 40여년 장인의 솜씨로 작품을 만들었다.
마네킨에 걸어 둔 날부터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바바리.
아직은 바느질 솜시도 자랑 할 겸 팔기가 아까워 걸어 두었다. (판매 가능)
열 굴림의 속처리도 체크로했더니 겉 보다 속이 더 아름다울 지경....
즐감하세요^^
첫댓글 판매완료ㆍ
첫댓글 판매완료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