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2;1-2,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012212주
어느 글에 보니까 산부인과 의사를 하고 계신 집사님이 겪었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산모 중에는 자연 분만을 하지 못해서 수술을 받는 산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수술을 받아야하는 산모에게 마취를 하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산모가 너무 긴장을 했는지 말로 "심호흡", "심호흡" 하더랍니다.
그 집사님은 너무 긴장해서 말로 "심호흡", "심호흡"을 외치는 이 산모를 보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심호흡을 하라고 하시면 행동으로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말로만 따라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십자가를 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충성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셔습니다
약2장 26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간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에 가는 신앙,, 복되게 사는 신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복되게 사는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 삶에 복이 되는 신앙이 어떤 신앙인가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신앙일까요
1/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자고오라니까 ,,3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내 버리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몸만 편한 하면 그만인 사람이 있습니다
몇칠전에 이런 가사를 보았습니다
강원도 어느 산골길에서 몇 년전에 추락한 승용차 한 대를 발견했는데 약3년정도 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주의에서 어린이 시체 두 구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른의 시채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가 이차는 추락하기 전에 운전자가 내리고 차를 굴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차가 추락 후에 차에서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로는 안전벨트가 풀려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추락 후 빠져 나간 증거라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다 버리고 제 몸 하나만 편한 하면 그만인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끌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버리자니 벌받고 지옥 갈 것 같고 --지고가지니 힘들고 그래서 억지로 끌고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억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십자가는 두 가지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나--땀 흘리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는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시기 위하여 땀방울이 피방울같이 되엇더라 하셔습니다
어떤분은 해석하기를 너무 간절히 힘써서 기도하셔서 이마에 실 피줄이 터져 이마에 피 방울이 맺혔다 하여습니다
땀 흘려 기도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땀 흘려 봉사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땀흘리며 순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금요일날 아는목사님 가정에서 점심 대접한다고 갓다가 승승장구라는 재방송을 잠간 보았습니다 거기에 이수군 게그멘이 가정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이야기 가운데 부인이 신장 이식수술을 했는데 그 신장을 준 사람이 친정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냥갈수도 있지만 딸에게 그귀한 신장을 떼어주므로 너무너무 귀한 아버지로 남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크다는 것은 느께게 하는 것입니다
너도 이다음에 그렇게 자식을 사랑하며 카우라는 무언의 교훈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장을 떼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있는 힘을 다하여 뗏을 것입니다
우리가 땀을 흘릴 때 그 땀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희생할 일이면 희생하고 ,,땀 흘릴일 이면 땀 흘리며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름다움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복이 있는 모습으로 남는 것입니다
둘째--십자가를 지고 피 흘리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느 기독교 선교잡지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한 흑인 청년이 정글에서 칼로 나무를 찍다가 잘못하여 자기 발등을 찍어, 피 흘리는 발을 나무 잎으로 싸고, 병원이 있는 이십 리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선교사님이 그 청년을 치료 하고 있는데, 얼마 후 그 흑인 청년의 어머니가 찾아 왔습니다.
선교사님은 그 어머니에게 밀림에서 어떻게 이곳을 찾아 왔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대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핏자국을 보고 따라왔지요.” 하더랍니다
그 말을 듣는데 선교사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메시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
그래, 맞아! 우리기독교인의 삶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의 핏자국을 날마다 따라가는 삶,
이것이 우리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야.”라고 깨닫았다고합니다
입술만의 신앙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신앙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묻는 것이 안입니다 왜 라고 묻는 것이 안입니다
알았다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알았다고 행하는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 날 우리교회에서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집사람이 교회 가서 상을 하나 갖다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랬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교회가서 상을 갖다 주었습니다
왜냐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그 상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갖어오라는 것입니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시느냐 십자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지지않고서 따라오는 것은 ,따라오나 마나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행하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894년은 역사적 해입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라가 ‘T모델’이라는 가솔린 엔진 자동차를 처음 만든 해입니다.
포드는 미시간에서 태어나 17세에 기계를 배우고 싶어서 디트로이트의 어느 기계공장에 들어갔습니다. 그 공장은 토마스 에디슨의 공장이었습니다.
그는 에디슨에게 “가솔린이 기계를 돌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에디슨은 “그렇네”라고 한 마디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한 마디 말을 믿고 가솔린 엔진을 연구하기를 30년 만에 ‘T모델’을 만든 것입니다.
가솔린으로 기계를 돌릴수 있다는 그 말 한 마디를 믿고 30년을 수고하여 자동차를 만든 것입니다불신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확실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포드에게는 확실한 일이었습니다.
믿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된다는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된다는 사람들은 항상 기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증거하며 사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쁨을 많킥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제자들이 귀신이 나가고 ,,병든 자가 일어나는 기적은 어떻게 생기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믿음과 기도라고 하셔습니다
믿고 행하는 자에게만 기적이 일어납니다
10년 20년을 신앙생활 했어도 믿음이 없다면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마치 10년 20년을 땅을 팟어도 씨를 뿌리지 않아다면 열매는 없는 것입니다
설명----
여러분 주님말씀을 믿어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말씀을 믿고 실천할 때 시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100%돕는 것입니다
고양이 앞에 쥐라는 말이 있듯이 ..호랑이 앞에 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벌벌떨고 사족을 못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냥개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호랑이 한테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호랑이한테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호랑이가 겁을 먹고 나무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본래 호랑이는 나무를 탈줄 모르는데 하도 급하니까 나무까지 탄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냥개가 겁도 없이 호랑이에게 덤비는 이유를
‘사냥개의 머리에 새겨진 자아상(自我像)’ 때문이라고 합니다. 믿음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냥개의 머릿속에는 과거에도 자기보다 훨씬 강한 맹수에게 달려들었는데 주인이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을 계속 경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앞에 있어도 주인이 자신을 책임진다는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달려드는 것입니
주인에 대한 절대 신뢰가 사냥개들에게 호랑이에게 덤벼드는 그런 강력한 힘을 준다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도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확신하고 신뢰한다면 세상이 무서울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못 할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오는 자만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져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기적이며 능력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