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110 황종단소모임 연주곡 올리려다가 한눈좀 팔았습니다.
김수희씨의 이번 곡, 못 잊겠어요(Key=이 Abm, 시작음=황)도 분위기가 좀 애절한데요.
이런 류의 곡을 지가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참님 선호곡도 저와 겹치는 부분이 많던데 맞지여?!~~ㅎ
사용한 MR은 따로 올려놓겠구요.
악보는 소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맞지요. 이 곡은 제가 좋아하는 김수희님의 곡중의 한곡이네요. 멍에, 잃어버린정. 주옥같은 곡들도 좋아한답니다. 참고하세요^^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1st 댓글입니다! 1110 모임 때 수제품? 단소 청소봉(지난번 보았던..)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김수희님의 노래, 다 좋죠~ 특히 주옥같은 멍에, 잃어버린정 참고하죠~~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신령님처럼 운지에 자유로움이 생길지요?
매끄러운 운지를 하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특히 최근 단님의 손가락이 지공위를 날라다닌다는 소문까지..^^ 2nd 댓글 주신 단님께도 모임 때 제가 만든 수제품 단소 청소봉 드리겠습니다(이거 써보니까 아주 편리합니다)^^
@ybim 오~~ 감사합니다. 꼭 필요했던 것이었어요.
톡톡~ 튀는듯한 주법이 맛깔나십니다~멋진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리듬 자체가 부르스풍 느낌이라서 그리 연주한 것 같습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신 소장님께도 수제 단소 청소봉 모임 때 드리겠습니다^^
능수능난한 혀치기의 고수이군요, 빔님! 손가락또한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이팔청춘입니당ㅎㅎ 참님과 모임때 저녁연주에서 이중연주 받아들이겠습니다
이팔청춘은 팔팔하신 소녀님이지여~♡~소녀님 자주 뵈니까 좋네요. 1110때 밤새며 함께 놀 생각에 맴이 좀 설레이기도 하공..단소 교육에 바쁘시겠지만 지금처럼 자주 들려주세요^^
첫댓글 맞지요. 이 곡은 제가 좋아하는 김수희님의 곡중의 한곡이네요. 멍에, 잃어버린정. 주옥같은 곡들도 좋아한답니다. 참고하세요^^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1st 댓글입니다! 1110 모임 때 수제품? 단소 청소봉(지난번 보았던..)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김수희님의 노래, 다 좋죠~ 특히 주옥같은 멍에, 잃어버린정 참고하죠~~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신령님처럼 운지에 자유로움이 생길지요?
매끄러운 운지를 하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특히 최근 단님의 손가락이 지공위를 날라다닌다는 소문까지..^^ 2nd 댓글 주신 단님께도 모임 때 제가 만든 수제품 단소 청소봉 드리겠습니다(이거 써보니까 아주 편리합니다)^^
@ybim 오~~ 감사합니다.
꼭 필요했던 것이었어요.
톡톡~ 튀는듯한 주법이 맛깔나십니다~
멋진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리듬 자체가 부르스풍 느낌이라서 그리 연주한 것 같습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신 소장님께도 수제 단소 청소봉 모임 때 드리겠습니다^^
능수능난한 혀치기의 고수이군요, 빔님! 손가락또한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이팔청춘입니당
ㅎㅎ 참님과 모임때 저녁연주에서 이중연주 받아들이겠습니다
이팔청춘은 팔팔하신 소녀님이지여~♡~
소녀님 자주 뵈니까 좋네요. 1110때 밤새며 함께 놀 생각에 맴이 좀 설레이기도 하공..
단소 교육에 바쁘시겠지만 지금처럼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