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오늘도 폭염 속에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어제는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예배를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성도의 교제로 새 힘을 얻었지요?
- 지금 세계적으로 온난화 특히 히트돔 (열돔)현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 것을 실감하면서 마지막 때에 불 심판이 예고 된 이상 신실하게 인내함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24장1-9절 }
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 제 목 ♥♥♥
☞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과 결혼
♥♥♥본문 이해와 요약 ♥♥♥
☞ 24장에서는 언약의 아들이삭이 결혼하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창세기에서 가장 길게 또한 자세하게 쓴 내용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 집의 신실한 늙은 종을 불러 이삭의 아내를 멀리 자신의 고향에 보내어 구하도록 하였습니다.
- 막중한 사명을 맡은 이삭의 신부감을 찿는 일이 쉽지 않았기에 주인의 하나님께 직접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에 엘리에셀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발걸음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은 값없이 허락하시는 무한한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실하심인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끝내 지켜주시고, 평안으로 여행길을 지켜 인도 해 주신 하나님께 그 찬양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 이것은 여호와 신앙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혈통에서 아들이삭의 배필을 고름으로써 언약의 순수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신중한 결정이었습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따라 리브가를 만나게 되고 그를 데리고 오는 장면이 본장에 나타납니다.
- 여기서 리브가의 첫인상은 무엇보다 아름답고 정숙하며 온유하고 부지런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남을 배려하고 친절한 모습은 그녀가 상대에 따라 달리 보인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그런 자세를 보여 주었음을 말합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의 신앙생활 자세도 이처럼 신실하고 온유하며 신앙적으로 정숙해야 할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아브라함의 신앙이 얼마나 위대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 리브가가 이삭을 만나 취하는 행동을 생각해 보면, 리브가는 멀리서 이삭을 보고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를 가렸습니다.
- 면박은 얼굴을 가리는 천으로서 미혼녀가 상대방 앞에서 얼굴을 가리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이런 행위는 서로 간에 혼인의 순결함을 드러내는 상징적 행위로서 오늘날 자유분방한 사회 풍조에서 성도들이 지켜야 할 결혼관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가 지켜야 할 영적 순결성을 나타내 줍니다.
- 아브라함의 신앙은 가정 식솔들에게도 그대로 선한 영향을 미치었음을 엘리에셀의 믿음의 행동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복이다.(창세기 24장3,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결혼보다 신앙이 우선되므로 불신자와의 결혼을 피해야 합니다.
- 3, 4절을 살펴보면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아브라함은 그의 노종 엘리에셀을 불러 이삭의 아내 될 사람을 구하되 가나안 족속이 아닌 자신의 고향 자기 족속에게로 가서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 족속 가운데서 며느리를 구하지 말고 자기 족속에게서 구하라고 했을까?
- 그 이유는 부패할 대로 부패한 가나안 족속 출신 며느리를 얻을 경우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의 가정을 더럽히는 것은 물론, 이삭 또한 부패한 아내의 영향을 받아 타락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결국 이러한 사실은 성도들이 불신자와 결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교훈 해 줍니다.
-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듯이 빛의 자녀들인 성도들은 어두움의 자녀들인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는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 첫 단추를 잘 끼는 것은 중요하기에 결혼의 첫걸음이 믿음의 코드를 잘 이어져야 행복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 출 34:15-16절에서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성도에게 있어 불신자와의 결혼만큼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 믿음의 가정을 세속의 타락한 죄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고후 6:14절에서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 가령 북 이스라엘 왕 아합 왕이 바알을 숭배하고 극도로 타락한 이유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 바로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 여인 이세벨과 결혼한 데 그 원인이 있지 않았습니까?
- 이세벨 처녀를 두고 생각한다면 아름답고 예쁘고 정치적으로 우호적인이고 조금이라도 세상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그래서 유대인 여인들이 따를 수 없는 좋은 조건속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하였지만, 결국 가장 악한 왕을 만든 왕후가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우선 인간의 눈과 이성으로 쉽게 첫 눈에 반하여 모든 것이 꼿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령 학벌이 좋다거나, 집안 배경이 좋다거나, 재력이 많다거나, 외모가 준수하고 아름답다거나, 등등의 가시적인 판단에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많은 고통과 아픔이 따라오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 아브라함은 명문거족과 언약의 후손을 위해서는 주변에 불신 가나안 족속에게서 아들의 신부 감을 원치 않는 모습을 봅니다.
- 어쯤 오늘 아침의 말씀 묵상은 어떤 분에게는 무거운 묵상이 되겠지만, 혹 결혼 예정자가 있다면 결혼이 우선이 아니라 믿음이 우선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그래서 적어도 1,2년 정도 깊이 교제하면서 학습과 세례를 받고 결혼학교에서 원만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복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함께 손을 잡고 예배와 기도생활이 우선되게 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면 안전하다고 봅니다.
- 결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신앙이 우선 되고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는 것이 온당한 줄로 봅니다.
- 그러므로 성도의 결혼의 제일 조건은 재물이나 명예나 미모가 아닌 진실 되고 참된 신앙에 있음을 명심하시고 지금 나의 주변을 살펴서 결혼 전에 있는 아들과 딸들을 잘 권면하고 또 온전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사모하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 해 주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