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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만나도 도망가지 마세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말을 걸면 뒷걸음질 치는 한국사람들을 보고, 한국사람들 매우 불친절하다고 오해했어요.”
한국인의 첫인상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미수다 출신 미녀 브로닌은 친절하고 상냥한 한국인들이 단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불친절한 사람들로 오해 받는 것을 몹시 안타까워하며 이를 계기로 영어학습을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던 영어 학습법이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영어학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영어회화의 두터운 장벽을 뛰어 넘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영어회화에 필요한 단어, 문장의 발음법 뿐만 아니라 억양, 강세, 파형 등을 그래프로 제공해 주어 발음교정, 말하기 연습 등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뇌새김토크’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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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가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자료사진) |
영어를 한글처럼 배우는 애니메이션 기반 모국어 습득방식의 ‘뇌새김토크는’ 마치 1:1 원어민 영어 과외를 받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판매실적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생각도 영어로 하게 된다는 ‘뇌새김토크’는 텍스트를 관련 이미지와 함께 학습하게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시켜 보다 쉽고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내최초 태블릿 PC기반 영어회화 학습기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 71.3%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로는 1~3개월이 20.6%로 2위, 3~6개월이 31.7%로 1위를 차지해 비교적 이른 기간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아의 경우 언어습득이 빨라 성인에 비해 좋은 효과를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6세 자녀를 둔 전업주부 박선희씨(39세.가명)는 “원래 영어학원을 보냈었는데 매달 지출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만두게 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두달쯤전에 뇌새김토크 얘기를 듣고 딸아이에게 사주었는데 애니메이션이 많아서인지 지루해하질 않더라구요. 가끔 학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는데 영어로 대화도 잘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동작들도 영어로 쉽게 말하는걸 볼때면 저도 깜짝 놀라요.”라고 말하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뇌새김토크’가 영어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꾸준히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추가생산에 애를 쓰고있는 ㈜위버스마인드는 매달 지출되는 자녀의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주부들, 회사업무로 인해 시간내기가 힘든 직장인들, 높은 등록금에 영어학원 비용까지 지불하기 쉽지않은 대학생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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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체험자들의 사용후기 |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미국 현지의 언어학습 전문연구원들이 기획 과정부터 참여해 미국 교과서의 문장과 표현법, 어법 및 주요 학습 테마를 한국인에 맞게 재구성하여 미국 본토 영어를 100%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게 국내 소비자에게 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위버스마인드는 컨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뇌새김토크’( http://braintalk.co.kr)의 특허 받은 학습법과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뇌새김토크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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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빌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뇌"가 깨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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