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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Q&A 멀티할때나 캠페인할때나 걱정되는게
뉴엘 추천 0 조회 133 14.04.20 02: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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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0 03:03

    첫댓글 멀티에서 보는 원거리는 아군 VS 적군이 근접전 하기전에 상대방 병력의 체력을 깍는데 주로 시용됩니다.
    그리고 적에게 어그로를 끄는데도 주로 사용됩니다.
    그 외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나 저의 경우에는 원거리를 잘 사용하지 않으므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14.04.20 04:15

    원거리 병과는 기본적으로 스커미셔들입니다. 본격적인 주 병력들끼리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이득을 볼수있게 하는 병과인데, 활용방법은 사거리와 이동속도 우위를 통한 견제 및 유인, 본격적 전투가 벌어지기 전 적 주병력에 대한 손실 강요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양측의 주 병과가 싸우고 있을시 아군 스커미셔들이 바로 아군 주병력 뒤에서 사격을 가하기보다는, 양옆으로 이동하여 사격을 가하는 것이 아군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군을 더 효율적으로 공격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직 기병 등으로 적 스커미셔들을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아군 스커미셔로 적 스커미셔에 대한 공격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14.04.20 23:22

    개인적으로 원거리 병사의 가장큰 활용법은 적의 뒤를 잡아 때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원거리 무피해 타격이거나요.. 하지만 원거리 무피해 타격은 공성전이나 가능하고.. 야전에선 힘들죠.
    야전에서 .. 특히 40개 부대가 격돌할땐 정신없으니까 컨트롤 하기도 힘듭니다.
    이때는 아군 뒤에서 엄호시키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군도 피해를 입긴 하지만, 적군에게 입히는 피해가 더 커서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컨트롤이 되면 적의 뒤를 잡아 공격하는 것이구요.

  • 14.04.20 23:25

    사실 롬1에서는 EB 모드가 이게 참 좋았던게, 근접 전투가 벌어져도 굉장히 오래 싸워주기 때문에 뒤를 잡아 공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롬2는 근접 전투 시간이 워낙 짧아서 큰효과를 못보지요..
    다만 그나마 좋은건 숲이 있는 지역에선 매복을 통해 뒤를 잡아 치는게 가능하다는 정도???
    아무튼 저는 적의 뒤를 잡아 치는걸 best, 그게 안되면 아군뒤에서 엄호로 사용합니다. 멀티는 아니고, 캠페인에서 용법입니다.
    멀티는 아무래도, 이렇게 쓸수는 없을거라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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