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27일 (금요일) 벚꽃 개화

[27일 제주날씨] 건조특보 속 오후 산발적 빗방울 제주 서귀포 벚꽃이 개화하였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제주도 전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9도 등 6도~9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 등 15도~16도.내일(토요일 28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리겠습니다.늦은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오늘(금요일 27일)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리겠습니다.토요일(28일) 바다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28일(내일) 아침 최저 제주 9도~서귀포 11, 낮 최고 제주 16도~서귀포 17도. [27일 전국날씨개황] 전국 맑고 포근한 봄날씨…일교차는 커 일교차가 크겠습니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중부는 맑고 건조하겠습니다.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해상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서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서울의 아침 기온 4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토요일 저녁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부산과 제주의 최고 기온은 16도에 이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기온은 꾸준히 오르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크겠습니다.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 서울의 낮 기온 17도, 남부지방 포항 2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동부 지역에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7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대구 21도.서울 아침 최저4도, 춘천 -1도, 대전 전주 1도, 대구 5도, 부산 9,제주 7도.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쯤 벌어지겠습니다.남부지방 전주 0도, 광주 2도에서 출발해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제주 : [구름 많음, 흐림] (7 ∼ 15)  <20, 40> ▲ 광주 : [맑음, 구름 조금]  (2∼ 20)  <0, 10>▲ 부산 :［맑음, 구름 조금]  (8∼17)  <0, 10>▲ 울산 :［맑음, 구름 조금]  (4∼20) <0, 10> ▲ 창원 :［맑음, 구름 조금] (6∼18) <0, 10>▲ 춘천 :［맑음, 맑음]  (-1 ∼ 18) <0, 0>▲ 세종 :［맑음, 맑음] (-2∼ 19) <0, 0>▲ 서울 :［맑음, 맑음] (4∼ 17) <0, 0>▲ 인천 : [맑음, 맑음] (5∼13) <0, 0>▲ 수원 : [맑음, 맑음] (3∼16) <0, 0>▲ 강릉 :［맑음, 맑음] (9∼21) <0, 0>▲ 청주 :［맑음, 맑음] (2∼19) <0, 0>▲ 대전 : [맑음, 맑음] (1∼18) <0, 0>▲ 전주 :［맑음, 맑음] (0∼19) <0, 0>▲ 대구 :［맑음, 맑음]  (5∼21)  <0, 0>    오늘의 날씨 <여성> 낮 기온이야 봄옷 꺼내 입으셔도 좋겠는데요. 그래도 아침엔 쌀쌀하니까요.머플러나 카디건 등으로 체온조절에 신경써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구요, 여분 옷도 한 벌 준비하시는 게 좋겠네요. D로고가 새겨진 예쁜 하늘색 후드티에 기계주름의 플리츠 스커트로 상큼하게 코디해보세요. 여기에 독특하게 연핑크 스타킹을 신어주면 치어리더 같은 느낌도 들지요.<남성> 스포티한 후드점퍼에 잘 빠진 스키니 진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매치 어떠세요? 칼라풀한 캡과 벨트의 포인트로 화창한 봄 날 무난하지만 범상치 않은 개성을 연출해 보세요~^^  오늘의 역사 (3월 27일) 음력: 2월 초 8일 <탄생>1809년 프랑스의 도시계획가 조르주외젠 오스만. 1845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출생 1893년 독일 사회학자 칼 만하임 출생 1871년 프랑스 화가 조르주 루오 출생 1961년 일본의 락밴드 B'z 기타리스트 마츠모토 타카히로.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은표. 197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원석. 1986년 독일의 축구 선수 마누엘 노이어. 198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신영록. 1997년 미국 사교집단 `천국의 문` 신도 39명 집단자살  <사망> 1482년 저지대 국가의 통치자, 부르고뉴 여공 마리. 1964년 알래스카에 대지진과 해일, 185명 사망 1968년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소련의 유리 가가린 사망 1977년 테네리페 참사 :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에서 두 대의 보잉 747 항공기가 충돌, 543명이 사망하는 사상 최악의 항공 사고가 일어나다. 1981년 중국의 소설가 마오둔. 2000년 전 국립극장장 허규 별세 2002년 미국의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빌리 와일더.  <사건>200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등급 회복  1999년 서울대 황우석 교수, 한우송아지 복제에 성공(이름 진이) 1998년 증권관리위원회 해체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남성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 승인 1990년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 2심에서 사형선고  1987년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민족정기구현회 회장 권중희에게 피습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 1980년 팔레스타인 자치협상 재개  1979년 토지개발공사 발족 1977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로스로데오스 공항서 여객기 충돌, 582명 사망 1971년 주한미군 7사단, 23년 10개월 만에 철수  1969년 베트남, 제10회 파리회담에서 평화5원칙 제시 1963년 내각, 시국수습협의회 개최  1958년 니키타 흐루시초프, 소비에트 연방의 총리(수상)가 되다. 1954년 이승만 대통령 ‘한글 간소화’ 특별담화 1951년 6-3-3-4학제실시 1950년 남로당 무장 총책임자 이주하 검거  1933년 일본, 국제연맹 탈퇴 1932년 수영스타 뮬러, 6대 타잔으로 출연  1922년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YWCA)발기회 개최 1912년 조선공립소학교관제 공포  1898년 러시아, 여순항과 대련만 조차 1854년 크림전쟁 발발 1812년 홍경래난 진압 1802년 영-프랑스 아미앵조약 체결 1625년 찰스 1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592년 거북선 진수 1513년 신대륙에서 젊음의 샘을 찾던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폰세 데 레온이 플로리다를 발견하다.<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