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8월 1일 時事漢字
1. 時事漢字
辛辣(신랄) 華僑(화교) 存拔(존발) 瘠薄(척박) 强震(강진)
腸腰筋(장요근) 深刻性(심각성)
啞然失色(아연실색) 回光返照(회광반조) 豶豕騸狗(분시선구)
2. 單語풀이
辛辣(신랄) 신랄하다(辛辣--)’의 어근(語根). ①맛이 아주 쓰고 맵다. ②사물(事物)의 분석(分析)이나 비평(批評)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銳利)하다.
華僑(화교) 외국(外國)에서 사는 중국(中國) 사람.
存拔(존발) 셈 따위에서, 어떤 것을 남겨 두거나 빼어 버림.
瘠薄(척박) '척박하다(瘠薄--)’의 어근(語根).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르다.
强震(강진) ① 지진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단위인 수정 메르칼리 진도 5 이상의 강한 지진.
② 벽에 금이 가고 흙담 등이 무너질 정도의 지진을 의미함.
③ 리히터 규모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리히터 규모 4.5 정도에 해당됨.
腸腰筋(장요근) 장골근과 대요근. 두 근육의 힘줄은 아래쪽에서 합쳐져서 넙다리뼈의 작은 돌기로 붙는다.
深刻性(심각성) 심각(深刻)한 상태(狀態)를 띤 성질(性質).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變)할 정도(程度)로 놀람.
回光返照(회광반조) 불교, 도가, 선(禪) 수행 전통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바깥으로 흩어진 주의와 의식을 다시 돌려 자기 안을 비추는 수행 태도를 뜻함.
照顧脚下(조고각하) '삼불야화(三佛夜話)'라는 불교 선종(禪宗)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비롯되었고, 자기 발밑을 잘 보라는 뜻으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는 의미임.
👉 回光返照와 照顧脚下는 모두 ‘외부를 찾기보다 내면을 돌아보라’는 뜻으로, 불교 수행 맥락에서 자기 성찰과 반성을 강조하는 표현임.
豶豕騸狗(분시선구) 거세한 돼지와 거세한 개라는 뜻.
선마(騸馬) / 의(猗) 불깐 개 / 갈(羯); 불깐 흑양 갈 / 돈(驐) 짐승 불알 칠 돈
숫말 거세하기〔騸馬〕 【황소 거세하기〔宦牛〕, 숫양 거세하기〔羯羊〕, 수퇘지 거세하기〔閹猪〕, 수탉 거세하기〔驐鷄〕, 개 거세하기〔善狗?〕, 고양이 거세하기〔淨猫〕와 같음.】
***
辛辣한 말은 바람이 되어 마음을 스치고, 타향의 華僑는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한다. 삶은 存拔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남길지 묻고, 瘠薄한 땅에도 끝내 새싹은 움튼다. 어느 날 强震이 세상을 뒤흔들자, 모두는 그 深刻性 앞에 啞然失色했다.
腸腰筋이 굳도록 삶을 버텨 온 사람들, 回光返照로 마음의 빛을 안으로 돌리고, 照顧脚下로 발밑의 한 걸음을 바로 세울 때, 豶豕騸狗의 삶을 벗어나 비로소 사람이 된다.
글쓴이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