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boat 회원들과 홍천강으로 투어를 하기 위해 도시를 떳습니다.
강가에 본부를 차립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오히려 잔잔하고 물살이 거의 없어서 패들링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홍합이 들어가기전에 찍은거라...
대다무 쌈밥^^
보감님이 해주신 스페어립^^
위아래 누룽밥. 개인적으로 누룽지를 아주 좋아해서...
바다로님 카리스마...
각자 만든 카누를 타고 떠납니다.
위아래 100미터 근방에서...ㅎㅎ
헬기타고 공중에서 촬영을 하려했으나 비용문제로....다리위에서.. ㅎㅎ
첫댓글 자작 카누라니 정말 훌륭합니다! 자작 동호회같은게 있으면 소개 부탁 합니다.
카페 검색에서 카누를 치십시요....우든보트 제작 동호회가 나옵니다....^^
햐~~~ 정말 세월가는 소리 들립니다. ^^*
다들 멋있어요. 바다에서도 탈수 있나요? 함 만들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