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에 대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발현 - MaryTV
2024년 9월 28일 이반과 함께하는 기도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기 전에 이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께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여러분들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기도의 공동체에서 우리는 평화의 여왕이신 우리 어머니와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모님과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모님의 계획, 성모님의 지향, 성모님께서 전 세계 우리 모두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계획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모두는 함께 묵주기도를 봉헌하였고, 우리 성모님의 발현이 끝난 후 이반이 공유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미사가 바로 거행되기 때문에 길게 머물지 않겠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미사가 항상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따라서 오늘 밤 성모님과의 만남에서 일어난 일을 짧고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성모님과의 만남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단어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고 늘 말하고 싶습니다.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본성,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그 사랑에 우리를 인도하고 싶어하는지요.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저에게는 늘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최고의 엄마이시고, 최고의 선생님이시며, 최고의 교육자라고 부릅니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다가오셨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라는 어머니의 축복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에게 인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뻐하시며 저희 쪽으로 향해 시선을 두시고
저희 모두에게 손을 뻗으시며 기도하셨습니다.
특히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사제들과 아프신 분들 모두와
여기 있는 모두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교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향해 시선을 돌리시고 저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도하고 있는 성당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오랜 시간 동안 특별한 방식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머니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주셨고, 여러분이 가져온 모든 성물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여러분 모두의 지향들, 필요들, 그리고 가족들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특별히 여기에 있는 모든 편지의 지향들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성모님께서는
저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셨고,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안히 가거라"는
말씀을 하시며 빛과 십자가의 흔적을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나는 우리 성모님께서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을 기도하셨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 메세지는 바로 오늘 다시 저희를 부르시는 말씀일 것 입니다.
2024년 9월 25일
마리야 파블로비치를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를 위한 사랑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셨다.
너희를 사랑하게 하셨고 너희 자신과 가정,
세상에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도록
격려하게 하셨다.
어린 얘들아, 너희의 평화가 되시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 평화는,
기도를 통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내가 부를 때 대답하는 너희가 고맙다.
(교회인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해 저희와 연결되어 있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다음 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기도하기 위한 만남이 있겠습니다.
MaryTV Medjugorje ☜ 라이브 방송 참여 링크
(한국시간 토요일 10월 5일 밤 11시 40분,
메쥬고리예 시간 10월 5일 오후 4시 40분)
그러니 우리는 계속 일치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모님의 지향, 성모님의 계획, 특별히 평화에 대한 성모님의 계획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성모님께서는 종종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기쁨이 되도록 하여라."
"기뻐하며 기도하거라!" ♡♡♡
한 메시지에서 우리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너희들이 필요하단다." ♡♡♡
신부님! (신부님께 강복을 요청하며)
- 신부님의 강복-
다 같이 기도합시다.
하느님 아버지,
충실한 믿음을 청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이 성물들을 축복하시고,
기도를 위해 사용하고 성물을 통하여 기도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