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묘법연화경
불기 2568년 11월 5일 화요일
묘법연화경
제3회 한글번역 묘법연화경
시방분신석가모니 일체제불
묘법연화경 분별공덕품 제17ㅡ 307
이 공덕으로 앞의 공덕에 비한다면 백분천
분 백천만억분으로서 그 하나에도 미치지
못함이니 산수의 비유로도 능히 알지 못하
하느니라
만일 선남자 선여연이 이와 같은 공덕이 있
고 아뇩다라삼막삼보리에서 물러서는 자는
있을 수 없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고자 게송
으로 말씀하시되 만일 사람이 부처님의 지
혜를 구하여 팔십만억 나유타 겁수에 오바
라밀을 행하니 이 모든 겁 중에서 부처님과
연각의 제자와 모든 보살 대중에게 진기한
음식과 좋은 의복과 와구와
전단향으로 세운 정사와 장엄한 원림을 보
시 공양함이라
이같은 보시는 가자가지로 다 미묘하며
이 모든 겁수가 다하도록 불도에 희향함
이라
또 계행을 가지되 청정해서 결함이 없어 무
상도를 구하매 모든 부처님께서 찬탄하시
는 바라
또 다시 인욕을 행하여 마음이 부드럽고 간
추려져서 비록 갖가지 악을 가해 와도
제목봉창 나무묘법연화경
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묘법연화경의 대 법장이 사해로 널리 널리 유포 되어 일체중생의 겁생의 업장이 녹아 내려 대화합 대한민국 국운영창 세계평화 만국만민 안과태평 사대중의 기도동참 제반불사 원만성취 신심견고 속성불과 를 얻어지이다,
일상의 정진 육바라밀 선행 선근 선정 성불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일체제불
법화사 석금복스님 합장
ㅡㅡㅡㅡㅡㅡ 나무묘법연화경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