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5월 11일(수) 서울과 전주 남자 동기생들의 부안/변산 지역을 탐방하며 남도수산 횟집에서 유기남 회장의 뽕주에 취하여 그립고 보고 싶은 얼굴들을 마주하고 지나간 추억을 되새기며 즐겁게 정담을 나누는 행복한 모습을 담았어요. 자주 회상하며 우리 더욱 우정을 다져 갑시다. <촬영 편집: 김필수>
|
첫댓글 길이 추억에 남을 겨요.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