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죽음은 더 특별한가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래 신문기사를 보면 죽은 사람이 목사인가? 여부보다는 타살 범죄인가? 여부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하니 고인의 심적 고통이 매우 컸던 것을 느낍니다.
성탄전야에… 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목사-국민일보
성탄전야에… 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목사
성탄절 전날인 지난 24일 경기도의 한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60대 교회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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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건, 사고가 많은 시기에 한 목사의 죽음이 이유를 불문하고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올해 연말은 변고가 많네요. 흔히 하는 말처럼 연말연시 안전관리에 더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모든 죽음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목사든 교인이든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안타깝고 속 상하네요.요즘 온 나라가 다 흉흉하네요. 기독교인들이 더 깨어서 기도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사건, 사고가 많은 시기에 한 목사의 죽음이 이유를 불문하고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올해 연말은 변고가 많네요. 흔히 하는 말처럼 연말연시 안전관리에 더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모든 죽음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목사든 교인이든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안타깝고 속 상하네요.
요즘 온 나라가 다 흉흉하네요. 기독교인들이 더 깨어서 기도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