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준 청장 "동북아 기상·지진경제 공동체 구축하겠다"
첫마디 제목 : 조석준 기상청장, "과거 음주뺑소니 사망사고" 4b1dd97f6c4021392741c79794b8df8095b90d0c^http://www2.wikitree.co.kr/main/ann_ring.php?alid=39766&id=286374b1dd97f6c4021392741c79794b8df8095b90d0c^http://www2.wikitree.co.kr/main/ann_ring.php?alid=39766&id=28637 기상청장 음주뺑소니 사망사고 전력 첫마디 제목 : 조석준 기상청장, "과거 음주뺑소니 사망사고" 조회2382 댓글1 추천0 스크랩0 11.02.11 09:38 hyun 뉴스 본문 한마디 함께쓰기 나이테 히스토리 (1) 뉴스 나이테 ( 1 ) 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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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블로그 글(환경일보기사)중에
아래의 글 잘 보시고,
위의 환경일보 기사중의 7번째 질문인
최근 일본진진에 대응한 한국의 지진해일 대응에 대한 답변을 보시면
해저지진계가(탐지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변을 합니다.
빙~신, 지금 고장나서 고치지도 못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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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03.21 14:00기사입력 2011.03.21 02:00
조 청장은 북한과 기상협력을 추진해 한반도의 지진 발생 특성과 백두산 지진활동에 관한 상호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상호 협력이 이뤄질 경우 기상 기술의 통합적 발전으로 향후 수조원의 통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대지진과 관련, "이번 일본의 경우에 유선망이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도 발생했다"며 "지진이란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더욱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기상청은 지진과 백두산 화산 분화에 관한 조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조기경보 시간을 지난해 300초 안팎→2015년 50초 이내→2020년 10초 이내로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 청장은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 “일본에서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지진활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1일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규모 5 이상 여진이 337차례 발생했지만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규모 8 이상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지진이 백두산 화산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백두산은 동일본 대지진의 진원지와 멀리 떨어져 있고 활동 구조도 달라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천리안 위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위험기상을 감시하고 우주기상 관측ㆍ예보기술을 개발해 자연재해를 줄이며 산업분야의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다양화 할 것"이라며 "해양기상 관측선 '기상 1호' 운영 등 기상관측 첨단화로 해상의 관측 공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