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우 처장의 지속적인 명예훼손 고소가 은근히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영향력은 없다 - 2024년에 고소당한 사건만 8건 (2024-08-22)
이청우 처장은 2024-06-06 통일교 협회 7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국협회와 세계본부 그리고 UPF 국민연합 등 섭리기관을 총괄하는 선교정책처 처장으로 임명이 되면서 통일교 최고 종교지도자가 되었다.
2024-06-06 이청우씨가 선교정책처 처장으로 임명된 이후 이청우 처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식구들이 많았다. 본인 최종근에게도 많은 제보가 있었기에 이를 근거로 카페에 이청우 처장에 대한 문제를 게시하였다.
카페에 게시한 내용을 근거로 이청우 처장은 지속적으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24-07-30 협회에서도 이청우 처장에 대하여 게시한 내용을 문제로 본인 최종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
위의 표에 있는 사건들은 모두 2024년에 발생한 것으로 형사로 고소당한 7건중 4건은 경찰조사를 마쳤으나 3건은 아직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은 상태이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 위하여 또 같은 자료를 준비하여야 하기에 은근히 힘이들고 지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청우 처장의 문제나 통일교 권력층에서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것을 감시하면서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하여는 식구들이 알 수 있도록 카페에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그러기에 앞으로도 카페에 게시한 내용으로 인하여 고소 건은 계속 증가할 것이 눈에 선하다.
하루라도 빨리 본인 최종근이 고발한 통일교 권력층의 배임 횡령 혐의가 입증되어 법적인 처벌을 받게되어 통일교가 정상화되길 바랄 뿐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카페에서 통일교의 부정부패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싸울 수 있는 것은 식구님들의 많은 제보와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제보와 후원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HP : 010-3438-8283
이메일 : cjk65@naver.com
2024-08-2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위원회]
통일교 권력층에서 헌금을 빼돌려 착복한 헌금의 흐름도 (2024-08-0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412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