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이 양을 사랑하고,나도 이 양을 사랑한다.

[충성된종]

2024 2,9 금요일
 
오늘 강단은 매우 두렵고 무섭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진노하셨던 마음이 모두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을 알 수 있었던 증거는,
매우 무섭게 보이기도 하고, 두렵게도 보이는 시뻘건 피가 엄청나게 많이 흘러 내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진노 하셨던 마음이 피로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니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매우 가까이 지켜보고 계셨다.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다르게 강단에는
놀라운 은혜들로 여전히 부어 주셔서, 떨리는 내 마음이 겨우 진정이 되었다.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강렬한 빛이 품어져 나왔다.
그리고 십자가에 불이 붙어 있었는데, 활활활!!! 이글이글!!!! 불이 타오르고 있었다.
강단에 있는 성물에도 불이 붙어 있었는데 불이 가득하였고,
평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많은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항상 그러 했듯이 강단에는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평화와 신령한 은혜들과 복으로 넘쳐났고,
성도들에게는 진노하셔서 살얼음판 같은 상태였는데 오늘도 그러하였다.
한 교회 안에서 항상 다른 영적인 상황으로 분리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정확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주님께서 강단에 있는 성물들을 만지시는 모습이 보였는데,성물들을 매우 사랑하시는 모습이셨다.
주님께서 주님의 집을 매우 사랑하시니,나도 주님의 집을 사랑하는 종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교회, 포도원에서 열심히 일하여 주님의 집을 잘 섬기는 충성스러운 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주님을 믿는 자들을 포도원으로 들여 보내시고,열심히 일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셨으니
충성되게 열심히 일을 하는 충성된 종이 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똑같은 입장에서 똑같이 포도원에 들어갔는데, 누구는 순종하여 충성을 다하고,
누구는 도리어 포도원을 허물고 포도원을 해친다면 그는 악한 마귀의 자식이 틀림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거룩한 포도원에 들어가서 종된 자가 감히 어찌 포도원을 마구 해칠 수가 있단 말인가?
만약 그런 자가 있다면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크게 심판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 악하고 못된 종을 꽁꽁 묶어 지옥으로 던지사 심판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우리 교회 강단에 귀한 나무들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귀한 나무에 달려있는 그 귀한 열매들이, 바닥에 다 떨어져 짓무르게 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바닥으로 떨어진 열매들이 바닥에 너무 오래 있었기에 먹을 수가 없을정도로 짓무르게 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보였는데,
귀한 나무에 달린 귀한 열매들을 성도들이 스스로 따서 먹었어야 하는데,아무도 따서 먹지 않았던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따먹지 않아서 바닥에 떨어진 열매들이 뒹굴다가 짓무르게 된 것이었다.
 
원래 성도들이 스스로 따서 먹어야 했던 것인데, 아무도 스스로 따먹지 않으니,
목자가 안타까워서 직접 따서 한사람,한사람에게 먹여 주는 모습이다.
그런데  또 그마저 바닥에다 열매들을 던져버린 것이었다.
그리하여 바닥에는 온통 짓무른 열매들로 가득 하였고,버려진 열매들로 가득하였다.
 
자신들이 볼 때에 꼭 먹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들이 바닥으로 버린 열매들을 보니,
자신들과의 생각과 다르게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매우 귀한 열매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못된 모습을 보시고 매우 악하게 보시고 진노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보였는데,
성도들을 악하게 보시는 깊이와 넓이와 무게와,
성도들에게 진노하신 깊이와 넓이와 무게가 상상할 수도 없이 매우 깊어 보였다.
"누가 진노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서는 엄청나게 하얗게 보이는 흰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열심히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 뜻은 목자가 말씀을 전한 것처럼 보였으나,사실을 주님께서 말씀을 열심히 전한 것이었다고 알려 주셨다.
이제까지 내가 말씀을 전하였으나,
놀랍게도 주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는데,오늘도 그렇게 보였다.
 
우리 교회 1층 본당 성전 안 입구에, 반짝반짝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서 있었다.
이 천사들의 키가 매우 커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귀히 보시니,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큰 천사들이 성전안 입구에 일렬로 서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 교회에서 나서면 그 누구도 살아 남을 수가 없어 보였다. 
 
주님께서는 오늘 흰 세마포를 입으신 주님으로 보였고,
오늘 나는 주님의 어린양으로 보였는데, 매우 하얀털을 가진 양으로 보였다.
나를 어린 양의 모습으로 보여 주신 것은,
오염과 불순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매우 순수한 주님의 양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주님의 어린양으로 보여 주셨는데,기록해 보려고 한다.
내가 주님의 어린 양으로 보였는데,매우 순수하고 깨끗한 양으로 보였다.
자아가 아예 없어 고분고분하게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양으로 보였다.
마음이 삐뚤어진 것이 없고 마음과 행실이 매우 바른 양으로 보였다.
 
정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을 따르는 양으로서 마음이 곧은 양으로 보였다. 변하지 않는 양으로 보였다.
양심이 매우 바르고 착한 양으로 보였다. 주님께 엄청나게 예의 바른 양으로 보였다.
매우 진실하고 신실한 양으로 보였다. 정의로운 양으로 마음이 반듯한 양으로 보였다.
꾀가 전혀 없는 충성된 양으로 보였다. 지혜가 충만한 양으로 보였다.
목자이신 주님께서 매우 이뻐하시는 양으로 보였다.
 
이렇게 기록한 것은 내가 임의로 기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의 어린양으로 보인 내 모습이 이렇게 보였으므로 그대로 적은 것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이 양을 사랑하지 않을 목자가 어디 있겠느냐? 목자가 볼때에 이 양을 사랑하지 않을 목자가 어디 있겠느냐? 
아버지도 이 양을 사랑하고, 나도 이 양을 사랑한다.
내가 이곳에서 이 양과 함께 하였다. 이 양은 이 곳에 있는 내 종이니라."
 
자신의 기준이 왜 필요한가? 자신의 판단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정확하게 보시고,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평가하셔서 천국과 지옥으로 가르시고,
휴거될 자와 대환난에 남길 자로 가르실텐데 말이다.
 
1.성도가 보였는데,귀신이 갉아 먹는 것이 보였다.
2.이 성도는 육은 강하고 능력과 신실성은 전혀 없어 보였다.
투박한 돌처럼 다듬어진 것이 전혀 없고 마음만 굳어있는 자로 보였다.
 
3.이 성도는 주님께서 몇번이고 이 성도를 들쳐내 보셨으나,
완전히 죽어있는 시체로 보였고,사망가운데 있는 모습이다.
 
4.이 성도는 그 무엇을 하여도 헛수고처럼 보였는데,그 이유는 그 무엇을 하여도
주님께 용서 받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이 성도의 죄가 보였는데,
목자에게 마음을 악하게 사용하였기에,교만죄,괘씸죄의 깊이가 가늠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깊어 보였다.
 
5.이 성도는 이미 지옥으로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땅 밑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지옥이라 여겨졌다.
이 성도는 이미 악한 귀신으로 보일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보였다.
 
6.이 성도는 결국 지옥으로 갈 자로 보였는데, 끝까지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지옥으로 갈 것처럼 보였다.
 
7.이 성도는 악한 자신의 정체가 숨길 수없이 드러나는 모습인데,
주님께서 이미 이마에 "가짜"라고 써 놓으신대로 오늘도 "가짜"라는 글이 선명하게 보였다.
 
8.이 성도는 인정하지 않으나, 초신자의 수준도 안되는 밑바닥 수준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직접 드러내시니 믿음도 전혀 없는 자로 보였고,진리의 말씀에 대하여 아는 것도 없는 자로 보였다.
그 증거로 이 성도의 속에 거짓되고 가증한 것으로 가득히 채워져 있는 것이 보였다.
 그나마 겸손하였더라면 주님께 은혜라도 입을텐데,
미혹과 자아와 교만으로 가득차 있었으니 너무나 한심하여 그저 웃음만 나왔다. 
이런 자들은 자기 기준이 정하여진 사람들이기에,
주님의 말씀도 시시하게 여기고, 진리의 말씀도 시시하게 여겨 듣지 않다가 멸망케 되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귀하고 귀한 열매를 따먹지 않고 바닥에 다 떨어져 짓무르게 될 정도로 방치한 그 큰 죄악을 무엇으로 속죄받을 수 있겠는지요 목사님

제 자신의 어리석고 미혹된 모습을 버리고 주님과 목사님께서 주시는 귀한 열매를 받아 먹어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진노하신 깊이와 넓이와 무게가 상상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본받아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버리고 고분고분하게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양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소망1]

주님께서 직접 붙드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주님의 음성입니다 목사님!!!
믿음으로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희망조차 없으며 저주와 사망뿐입니다 목사님!!!
아무것도 아닌 제자신을 돌아보며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착한양]

어리석고 무식하고 교만으로 귀하고 귀한 어디서도 구할수도 없는 열매를 따먹지 않아 바닥에서 짓무르도록 버려버린 죄악으로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이뻐하시는 주님의 어린양의 모습을 다 갖추신 목사님을 본받고 절실히 깨닫고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을 귀하게 받고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holylight]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말씀을 전하여 주셨던 것은 정말 이땅 어디서도 받을 수도 없었던 크나큰 은혜였습니다. 귀한 열매인 참 말씀들을 받아 먹었어야 되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만날 수도 들을 수도, 받을 수도 없었던 귀한 은혜를 붙잡지 않음을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밀씀을 붙잡고 순종하겠습니다.

[믿음]

감사합니다!!!🩷🩷🩷🩷목사님

[청결]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매우 매우 아끼시며 사랑하시는 목사님 주님의 사랑하시는 참종이시요 참신부되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진리의말씀만이 살길입니다. 잘못된 마음과 불량한 행동들을 버리며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목사님처럼 살았더라며
오직 목사님처럼 양이 되었을텐데요
오직 목사님처럼 충성하여더라면 주님에 사
랑스러운 일꾼이 될수 있었을텐데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충성하는것은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것입니다

[믿음으로]

목사님처럼 순전하고 지조있게 목사님을 믿고
순종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어서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지못하니 받은은혜만큼 더큰 심판과무서운 저주가 눈앞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의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며 지내겠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참으로 너무나도 귀하신 말씀앞에 엎드립니다
참으로 주님앞에서 목사님 앞에서 교회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제 압니다.
참으로 이세상은 다 틀렸습니다
참으로 저는 다 틀렸고 망상 뿐입니다
목사님께서 몸소부여주신 양에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저도 목사님처럼 절대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

[도약이]

아멘~~목사님~~그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열매를 따먹지 않은 매우 큰 죄를 급히 회개하고, 입을 다물고, 처신을 잘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루비♦️의 말씀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모든 일에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정의릅게 의롭게 행하시는 너무나도 착하고 충성된 주님의 양이신줄 믿습니다 ♡♡♡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