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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11월22일 대관령 국민의 숲길~2
한나 추천 0 조회 115 11.11.23 17: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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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18:02

    첫댓글 한나님 사진에는 발견이님 많이 나와서 백만불짜리예요...^^*
    가을 숲길에 흩어진 행복가득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1.11.23 18:08

    저 워낙 거북이라 후미는 맡아놓고 대장인데 쥔장님이 뒤에 계시네요~꼬리글 감사해요~^^*

  • 11.11.23 19:25

    모델로 인정해주셔서 또 감사하나이다~ㅎㅎ
    숲의 좋은 기운 안고 갑니다~^^*

  • 작성자 11.11.23 20:12

    기럭지 되지 눈웃음되지 산이아빠니 성격도 보나마나 착한것 같지~ 학시리 인정 쾅쾅 쾅~^^*

  • 11.11.24 00:01

    ㅋㅋㅋ 저도 인정!!! 쾅쾅쾅~^^*

  • 11.11.23 21:57

    한나님 덕분에 발견이님도, 저도 사진도 많네요.....^^
    제 주름 그 이상의 알얼도, 찡그린 인상도 이미 다들 보셔서 이해해 주실 거에요......ㅎㅎ
    멋진 구도에.....시원스런 캡션........멋집니다.......^^
    하산 길에 이미 맘으로 5월을 예약해 뒀습니다.......ㅎㅎ

  • 작성자 11.11.23 22:28

    주름진 얼굴 싫어하는 아낙들이 100이면 90 거의 다 지워달라거든요
    분위기와 표정이 좋으면 그 이상 더 아름다운게 없을텐데 말이죠 여자들이란...
    5월도 물론이지만 그 전에 눈길밟으러도 또 가요~~~^^*

  • 11.11.23 22:29

    표정이 예쁜 순간을 잘 포착하시네요. 인물도 풍경도 예쁩니다.^^*

  • 작성자 11.11.23 22:30

    댓글 고맙습니다~^^*

  • 11.11.23 22:30

    사철 언제라도 어미의 맘으로 우리를 품어 줄 것 같은 길.
    인공 조림으로 세워진 숲이지만 그게 어찌 사람의 손길로 자랐을까요.
    다 자연의 순리대로 숲으로 부풀어 오른 것을...
    한나님의 자연스런 사진 속에서도 순리에 따르는 찍사의 맘이 보입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이 겨울밤에 따스한 사진에 몸 녹이고 갑니다. ^^

  • 작성자 11.11.23 22:32

    자연과 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이네요 많은 부분 한 수 가르쳐주시와요~^^*

  • 11.11.23 23:21

    겨울 눈길에 가신다면 저도 잊지말고 달고 가주셔용

  • 작성자 11.11.23 23:32

    하모요~함께 가자고 졸라봅시다요~~ ^^*

  • 11.11.24 10:37

    한나님의 사진을 보며 그저 못 따라간 후회로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한나님이 이렇게 구석구석 많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4 20:30

    고맙습니다~그 날의 분위기를 자주 표현합니다 못오신 분들 사진보며 약오르라공 ㅎㅎㅎ

  • 11.11.24 16:28

    난 욘사마도아니구왕족도아닌데 클로즈업되었네요.엄마같이잘챙겨주셔서늘감사^^♥잼나게봤슴다.

  • 작성자 11.11.24 20:30

    비실대도 얼굴은 좀 되잖어~ㅋㅋ

  • 11.11.24 19:34

    한나언니~~다음에 다시 포즈을 취해서 찍어야 될거 같아요~~가린다는 것이 넘 리얼티하게 나왔당~ㅋㅋ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11.24 20:29

    아하~~~~ 나랑 같은 동포 ㅎㅎㅎ 우리 담에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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