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서울 갈 일이 있어 마음이 분주하다.
그래도 정원이 궁금하고 화분에 물도 줘야 하니 갔다.
수선화 카디프가 노랗게 피어 있다.
"아유 예뻐라!"
카디프 무더기에 같이 심어진 수선화 아이스킹도 두 송이가 함께 피어 있다.
🌱수선화 카디프
🌱수선화 아이스킹
근처에 심은 아이스킹 무더기는 아직 피지 않았는데, 일찍 핀 샛노란 델나샤 옆의 아이스킹은 같이 피어 있는 것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갔나?"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주자적(近朱者赤)?"
이유야 어쨌거나 일찍 피니 반갑고 예쁘다.
물론, 일찍 피었으니 일찍 지겠지만.
🌱수선화 아이스킹
썬룸의 비닐 천막과 커튼을 아직 걷지 않았더니 한낮의 기온이 높아 화분의 물이 빨리 마른다.
화분에 물을 주고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다.
사랑초를 심고, 꽃이 진 후 구근을 구분해서 수확하는 일이 엄청 번거롭기는 하지만, 10월부터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화사하고 고운 꽃을 보여 주니 심지 않을 수가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랑초 OB DRR
🌱사랑초 OB LPC
🌱OB 블러쉬
🌱세레스 살몬
🌱아프리콧 크림 & 세레스 살몬
🌱사랑초 푸푸레아 퍼플(가넷)
🌱사랑초 푸푸레아 체리
🌱사랑초
🌱페튜니아
🌱로벨리아
🌱제라늄
🌱목마가렛
#오늘 아침 과일 샐러드
#평범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