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매일 접하다 보면 정말 소중함에 둔해 진다니까요
회장님께 정말 치료 한번 받아 보고 싶은데요
워낙 길이 멀어서 언젠가는 갈겁니다
그때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아 오고 싶습니다
금요일날 울산에서 시술을 받았는데 잠잘때 오른 쪽으로 누워자서 골반이 뒤틀렸다고
교정하는데 죽는 줄 알았는데 들어갈때 절룩거리던 발과 무릅이 안아파 멀정하게 걸어 나왔습니다
우리 교수님도 수고 많이 하시고 이런 좋은 민중 의술을 마음 데로 펼치지 못하니
가슴 아픔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아..지기님이 울산에 계시군요..
가까왔음 좋으련만
정모때 함 오세요^^
큰맘먹고 나들이 삼아 치료받으러 한번 오시길.^-^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일을 좀 많이 하면 다리(허벅지)에 쥐가 자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