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 된다. 잘 체한다. 평상시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1. 양 어깨의 뒤 뼈인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양 어깨를 뒤로 젖히기를 한번 시작하면 300개 이상씩 몇 번 하다 보면 끌하고 소리가 나면서 체한 것이 내려간다.
2. 평상시 양어깨의 뒤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자세를 유지하고 생활하면 모든 위장병이 낫고 바른 자세가 된다.
3. 따주기 도구가 있으면 손바닥에서 “위”와 “심포” “심장”의 상응점을 따주면 체한 것이 즉시 내려가고, 가슴이 시원해지며, 식욕이 돌아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 손등에서 자율신경을 정상화시키는 지점인 가운데 손가락 끝마디와 엄지손가락 끝마디를 따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이 지점을 따주면 고혈압은 내려가고 저혈압은 올라가게 하여 정상혈압으로 돌아오게 하는 자동 조절 장치의 역할을 하면서 위장운동, 심장박동, 내장운동, 각종 호르몬 분비를 하여, 수면활동 등을 총괄하여 자율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와 활동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지점이다.(연수, 간뇌, 시상하부 등을 정상화 시킨다.)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1번만으로도 위장병은 해결된다.
★3번만으로도 위장병은 해결된다.
★2번과 4번은 참고하시되 모두를 다 활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유법이라는 것도 알아두기 바란다.
☎당신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나의 체험을 담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음을 말씀 드리며,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혼자만 쓰지 말고 공유하였으면 한다.
★“위장병”은 “심포”를 정상화 시키지 않는 한 낫지 않는다. “심포”는 심장의 박동을 뛰게 하는 역할을 말하며 “위와 심포는 상통 한다”.
★“심포병”인 심장의 불규칙한 박동은 “위장의 활동을 정상화” 시키지 않는 한 낫지 않는다.
★이는 50년이 넘도록 기를 내 몸에서 돌리고 사용하면서, 기의 흐름을 가장 잘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따주기를 내 손에 직접 시술해 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하여 검증한 것이다.
★상통장부, 상통경락, 상통지점의 해결 없이는 병은 낫지 않는다.
★인터넷 “은봉 서효순의 건강체험기”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필요하면 참고하기 바란다.
☎“따주기에 건강과 무한한 수명이 들어있다”. 조상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당신을 사랑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