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부생-주영령 서예' 예술전 북경서 개막 字间浮生—朱永灵书艺”艺术展将于北京开幕
2022년 10월 14일 20:48 시나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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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책방이 주최하고, 풍박일·육신이 기획한 '자간부(字間浮)'.생-주영령 서예전 2022년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북경 798 예술구 깡통 서재 전시장에서 거행하다。
9폭의 서예, 6개의 접부채, 5개의 도자기, 6개의 자주색 항아리이 작품은 서예가 주영령(朱永靈)의 한 해 동안의 최신 창작 성과를 보여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코로나19 방역, '천행유상(天行有常)' 개념으로이미 은퇴했다. 천재지변 앞에서 우리는 더 많은 무상한 상태에 놓여 있다.연약하고 따를 데가 없다.땅은 피하지 못하고, 받을 수밖에 없다.전염병에 시달리다.방제에 명하다.
서예가로서의 주영령도 서예의 글씨밖에 없을지도 모른다행간 부생과 섭도.그는 진초 예전행 등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사회와 접하게 되었다.정서가 화목한 전통경전언과 유행어,메마른 시각으로 다듬다사, 그의 일상에 파견된초조함과 갈등으로 마음이 풀리다.무중력 이후의 성정(情)은 서예와 현실의 처지 사이에서 암울했던 1년간의 심경의 순간을 응집적으로 재구성한다.예술은 현실에서 견딜 수 없는 부담을 줄이고 벗어날 수 있는 비지(飛地)와 같다.
전시 작품의 공간 배치에 있어서, 이전의 서예 작품을 변화시키다.열(的)의 단일 패턴으로 주영령의 서예 작품과 이를 통해 접부채, 도자기까지 확장되었다.사기·자사도각 등의 기물위의 작품을 병기하다.중국 전통 명식 가구포인트로 전시장을 구성하였으며일종의 정관, 명상의촉감 시각은소란스러운 속세 속에서 마음의 청정함과 몰입감 있는 체험을 구하라.
사람들은 주영령 서예 전람회의 시각 장소에 들어가면서, 소외되었다.현실 세계의 무거움에.특히 주영령은 기꺼이 변두리에서 그의 "모래 위에 거한다"고 말했다.서재에는 비록 부생한 적이 있지만반쯤은 허심탄회하게 완벽을 추구하며제멋대로 굴다.
안
모래 위에 거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다.
주영령(白文)
2020
140×68.5cm
바람이 산 종을 보내고, 구름과 노을은 물이 얕다.소리를 찾으려 하면 끝도 없이 새가 사라진다.하늘은 멀다.
주영령(朱永靈, 주문)
2021
당전기 《원산종》 시 한 수. 唐 钱起《远山钟》诗一首
사상에 없으면 남창에 거한다.
138×35cm
뜰은 닫히고 푸른 노을은 들어오고, 소나무는 높고 학이 찾는다.
신축춘약무사상거
주영령(白文)
2021
31×47cm
바람은 호랑이에서 나와 많은 사람이 쫓고, 월하홍이 와서 일행을 만난다.
갑골문집 연석 왈:
바람은 호랑이에서 나와 많은 사람이 쫓고, 월하홍이 와서 일행을 만난다.
세차경자입추후오일약무사상거
약무(白文) 우사상거(朱文)
2020
31×51cm
가난하면 연우 낚시를 하고, 늘 계산에 누워만 있다.
책이 없으면 모래 위에 거한다.
약무(白文) 사상거(文上()
2020
138×35cm×2
모든 일은 금세 사절합니다.장안 말고 들로 돌아가라.
집 밖의 눈을 치우고 봄술을 싣고 풍월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왕일암 《집계집》 석문:
모든 일은 금세 사절합니다.장안 말고 들로 돌아가라.
집 밖의 눈을 치우고 봄술을 싣고 풍월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세월의 신축은 정월 초하룻날이다.
사상거남창무고유흥이 없듯이
약무(주문) 사상거(백문)
2021
138×35cm
석양에 솔바람이 불자 초로가 밝아졌다.구름과 빛이 자취를 감추고, 산도 밟는다.푸른빛이 사람의 옷을 털다.
돈배디 《화자강》의 시 한 수.
모래 위에 거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다.
주영령(朱永靈, 주문)
2019
138×35cm
대인께서 계시니, 천지를 하루로 삼고, 만일을 잠시로 삼으라.달은 경유(牖,)이고, 팔황(八为)은 정구(亭衢)이다행실무궤, 거실무실려,
막천에 자리를 잡고, 마음먹은 대로다.돈이 모자라면 장사를 하고, 움직이면 장사를 한다.주전자를 드는 것은 술만 중요한 것이지, 그 나머지를 어찌 알겠는가?
귀개공자와 신사처사가 있으니 내 소문을 듣고 그 까닭을 의논하거라.옷깃을 여미고 이를 갈며 예법을 설파하니 시비가 날카로웠다.
선생은 이리하여 수염을 받들어 홈통을 받들고, 잔을 비우고, 매시를 헹구었다.도사리고, 베개가 뒤틀리고, 아무 걱정 없이 즐거움이 도도하다.홀연히 취하여
활연히 깨어났다.형, 자기도 모르게 추위와 더위의 절근, 이욕의 감정.만물을 굽어보고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는지, 장한의 부평초와 같으며, 이호시 옆에는 나나니나니처럼 보인다.천공충과 함께.
유령《술 덕송》.
사상에 없으면 남창에 거한다.
주영령(白文) 사상거(文上()
2021
138×42.5cm
예의는 화목한 것이 귀하다
없는 것 같다
2021
돌바가지/단니/220 보리터
김석영수
없는 것 같다
2020
득실은 마음으로 안다.
없는 것 같다
2021
내 마음은 가을 달과 같고, 벽담은 맑고 교교하다.비길 데 없는 것을 가르쳐 주시오어떻게 말할까.
덮어쓰기:장락미정
탕한산 《내 마음은 가을 달과 같다》
마치 딩산에 없는 것 같다.
2021
산사문 앞에는 오래된 소나무가 많아 시냇물이 종에 닿으려 한다.낮밤의 리더는 높은 산꼭대기를 찾는다.달이 구름봉우리를 비추면 대체로 몇 겹이 된다.
영일 《숙정림사》.
신축대설 전날 경덕진에게 없는 듯
2021
35×22cm
아티스트에 대하여
주영령
호약무(號无無). 1964년 장쑤(江张) 장자강(張家港)시 출생;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중앙미술대학 서예연구실에서 공부;현재 생활베이징, 장자강에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중국미술관, 일본 일·중우호미술관, 베이징 798예술구 사다리공간, 선전 허샹응미술관, 대만북국부기념관, 산동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다.1992년 전국제 수상4회의 중·청년 서예 전각.전시 우수상; 2008《미술신문》의 해를 받았다.도 인물 지명상. 2006년부터 현재까지 쑤저우 청풍원, 닝보 천일각, 한국 경북대학교 박물관, 독일 함부르크 중앙도서관, 난징 박물관, 후난성 박물관에서 2인 공동전을 개최하고 있다.
1991년 《담이문주영령서화작품집》이 출간되었다.(소주 고오헌 출판사), 2005년 《주영령 서예》(북)경영보재(京榮寶齋) 출판사).
朱永靈
号若無。1964年生於江蘇張家港市;1990年至1992年在中央美術学院書法研究室学习;現生活工作於北京、張家港。
1993年至今,先後在中国美术馆、日本日中友好美术馆、北京798藝術區梯空間、深圳何香凝美術館、台北國父紀念館,山東博物館举办個展。1992年获全国第四屆中青年書法篆刻展优秀奖;2008年获《美術報》年度人物提名奖。2006年至今,先後在蘇州聽楓園、寧波天一閣、韓國慶北大學博物館、德国漢堡中央圖書館、南京博物院、湖南省博物館举办双人联展。
出版有:1991年《譚以文朱永靈書畫作品集》(蘇州古吳軒出版社);2005年《朱永靈書法藝術》(北京榮寶齋出版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