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바라고 믿는 만큼만
성장을 한다고 한다.
혹시 한계치를 너무 낮게 잡아서
성장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이켜 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안돼 혹은 부정적인 감정이
자주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깨고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악순환이
지속되어 그 자리에 맴돌게 된다.
유혹을 뿌리치고 나가보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하다.
열 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따라서 필자는 경비지도사 난이도가
궁금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출문제’ 참고할 것!
기출문제를 지금 당장 모두
풀어낼 수 없어도 된다.
사실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모두 풀 수 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시식코너에서 음식의 맛을 보듯
대략적인 시험 분위기를 파악하라!
그 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보자.
보는 것과 안보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길 바란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http://www.edupd.com/pds/pds_kichul_on.htm?here=licence&page=1&cm_c=CM-000108&oC=soo777
경비지도사 난이도 기출문제로 확인하기
경비원 업무를 하다가 조금 더
스펙을 올리고 싶어서 취득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꽤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중도 포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패배의 쓴 고배를 마시는 사람도 있다.
경비지도사 난이도는 그렇게
만만한 수준이 아니므로 꾸준한
학습과 노력, 인내력이 필요하다.
특히 2차 시험 같은 경우,
상대평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일정 점수만 넘으면 합격을 하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잘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이런 점을 미뤄 볼 때
좋은 학습 방법은 바로 ‘인강’이다.
경비지도사 기출문제로 난이도
확인을 한 후에 혼자서 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면, 인강으로
돌파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년을 준비했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정말 각오 단단히 하고 도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