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거기서 형제들을 만났는데, 그들의 청을 받고 ··· 함께 머물렀다. Where we found brethren, and were desired to tarry with them seven days: and so we went toward Rome. Pulpit Commentary Verse 14. - Intreated for desired, A.V.; came to for went toward, A.V. Brethren. It is very interesting to find the gospel already planted in Italy. The circumstances of Purcell as the great emporium of African wheat made it a likely place for Christianity to reach, whether from Rome or from Alexandria (see Acts 18:24). Luke calls them ἀδελφοί, not Ξριστιανοί (Acts 11:26). Perhaps the name of Christian was still rather the name given by those without, and that of "brethren," or "disciples," the name used by the Christians among themselves. What a joy it must have been to Paul and his companions to find themselves among brethren! Seven days. Surely that they might take part in the service and worship of the next Sunday (see Acts 20:6, 7). It is implied that the philanthropy of Julius (Acts 27:3) did not now fail. So we came to Rome. The R.V. is undoubtedly right. 'We can trace in the anticipatory form of speech here used by St. Luke, simple as the words are, his deep sense of the transcendent interest of the arrival of the apostle of the Gentiles at the colossal capital of the heathen world. Yes; after all the conspiracies of the Jews who sought to take away his life, after the two years' delay at Caesarea, after the perils of that terrible shipwreck, in spite of the counsel of the soldiers to kill the prisoners, and in spite of the "venomous beast," - Paul came to Rome. The word of God," Thou must bear witness also at Rome" (Acts 23:11), had triumphed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Luke 10:19). And doubtless the hearts both of Paul and Luke beat quicker when they first caught sight of the city on the seven hills. Acts 28:14 설교단 주석 14절 - '원하여'를 '청함을 받고', '향해 갔다'를 '이르렀다'로 번역함(미국역), 형제라는 표현에서 이미 이탈리아에 복음이 전파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아프리카 밀의 거대한 항구로서 푸르셀 도시의 환경은 로마나 알렉산드리아에 기독교를 전파하기에 적절한 장소로 이용되었다. (행전 18:24 참조). 누가는 그들을 ξριστιανοί라 부른 것이 아니라 ἀδελφοί라 불렀다. (행전 11:26). 아마도 그들의 이름에 다른 명칭을 사용했다기보다, 기독교인들이 그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이름인 '형제들' 이나 '제자들'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을 것이다. 바울과 그의 동료들이 형제들 가운데서 자신들을 발견하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이었을까 ? 7일이라는 날짜에서, 그들이 주일 예배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할 것이다(행 20:6, 7 참조). 율리우스 시저의 박애(행전 27:3)가 당시에 실천되고 있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로마로 향했다는 사실이 추정된다. '여기서 성 베드로가 사용하는 연설의 형태를 예상하여 추적할 수 있다' 루가, 말은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이방인의 사도가 이교도 세계의 거대한 수도로 향했다는 사실로 보아 그의 깊은 관심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바울은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유대인들의 모든 음모와 더불어 가이사랴에서 2년 동안 지체한 후, 포로들을 죽이라는 병사들의 제안이 있었던 그 끔찍한 난파선의 위험과 "독있는 뱀"에도 불구하고 로마로 향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에서도 증거되리라."(행 23:11)는 말씀에 따라 모든 "적들의 능력"을 이겨냈다(눅 10:19). 일곱 언덕 위에 있는 로마의 도시를 처음 보았을 때, 바울과 누가의 심장은 틀림없이 더 빨리 박동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