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멕시코 N/F IC,테크팀 모두 온
중앙 아메리카와 베네수엘라 합병 후 1938년 1월 중순 쯤에 미국에 선전포고...
기동력 좋은 기병을 주력으로 북으로 달렸습니다.
32개 사단 중 약 22개 사단이 동부로,6개 사단이 서부로,4개 사단이 중부로 공격...

휴스턴 쪽에서 시간을 너무 끌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시간을 끌면 미국의 물량이 폭팔해서 답이 없죠...

저곳에서 4~5개 사단을 수개월간 묶어 놨습니다.

남부에서 주력을 포위섬멸로 처리하고 저항 없이 수도까지 달렸습니다.
중부의 4개 사단은 단 1개 사단의 저항만 받아서 쉽게 오대호 근처의 도시를 점령 했습니다.

수도를 제외한 모든 vp를 점령...
이제 해군 양성 후 vp 섬들을 먹으러...

역시 맨파워가 발목을 잡네요.
첫댓글 멕시코의 처절한 이야기....것보다 알래스카는 어떻게 드실지...ㄷㄷ
미군 막강 해군은 어떻게..-_- 수송선 전멸이 눈에 보이는군요..
미국 막강 해군이라......... 전혀 막강하지 않습니다. 수도를 저렇게 둘러싸 놓으면 보급이 안되어서 한 3달 뒤면 싸우질 못하고 수송선도 못 때리죠....
비바 멕시코 ~
저랑 똑같이 하시는군요 ㄷㄷㄷㄷ 나중에 독소랑 전쟁하려면 장군이 없는 멕시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