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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강화형 험비 M1114 / M1116
험비는 군용지프를 대신해 전장 앰뷸런스와 정찰 차량, 전장 택시로 이용할 목적으로 기본형인 M998이 1985년 처음으로 생산됐습니다.
[험비는 그동안 쓰여왔던 M38 윌리찦 이나 케네디찦등 군용지프를 대신해 전장 앰뷸런스와 정찰 차량, 전장 택시로 이용할 목적으로 기본형인 M998이 1985년 처음으로 생산된 현재 미군의 다목적차량이다]
[M997 엠블런스 타입... 1985년 첫 배치이후 험비는 전세계에 거쳐 20만대 이상이 생산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용국도 30여개국이 넘는 군용차량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중 하나이다]
장갑 험비는. M1114가 1993년 처음으로 나왔으나 냉전후 시대였던 당시에는 소말리아, 코소보, 아이티, 이라크 작전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군측의 수요가 미미했습니다만 M1114는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요 명단 1위에 올라있습니다
1. 개조용 장갑키트
[M1114 는 기존의 방호력이 약했던 험비에 O'Gara-Hess Eisenhardt (now called Centigon)사가 개발한 장갑키트를 더한 버젼이다 장갑키트는 방탄력을 갖춰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추가장갑으로 복합재와 세라믹으로 이루어졌다]
Armor Holdings 계열회사인 O'Gara-Hess Eisenhardt (now called Centigon)사가 개발한 장갑키트는 방탄력을 갖춰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추가장갑으로 복합재와 세라믹으로 이루어졌습니다.
[M1114 는 소말리아전과 이라크전을 통해 얻어진 경험을 살려 험비에 장갑을 더한 버젼이다]
장갑은 소총탄과 포탄파편등외에도 재전차지뢰의 폭풍에서 탑승원을 보호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M998 A2 Humvee에 장착이 가능하며 장갑중량은 1,500~ 2,200 lbs에 험비는 2,200 ~2,900 lbs의 적재량을 가집니다.
[험비는 다목적수송차량 (High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 (HMMWV or Humvee))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다양한 버젼으로 제작되었다. 이중 M1114는 M1043/M1044 계열에서 파생된 차량이다]
Armor Survivability Kit (ASK)라고 불리는 이키트는 2004년말까지 5천세트가 공급되었고 4백세트가 추가로 주문되었습니다.
2. M1114
[M1114는 M1109 시험형에 발달한 장갑강화형으로 생산시부터 장갑이 양측면과 차체하부에 장착된 형식으로 미육군이 보유한 험비중 가장최신의 Enhanced Capacity Vehicle (ECV) 형이며 7..62 밀리 급의 탄에 대한 방호력이 있다]
M1114는 M1109 시험형에 발달한 장갑강화형으로 생산시부터 장갑이 양측면과 차체하부에 장착된 형식으로 미육군이 보유한 험비중 가장최신의 Enhanced Capacity Vehicle (ECV) 형이라고 합니다.
[ M1114 는 현재 가장 진보된 험비씨리즈중 하나이다]
약 1,700대의 M1114가 미군및 수출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장갑방어력은 차체전부가 7.62mm 철갑탄에 대한 방어력을 가지며 공중과 자상에서 터지는 155mm 야포의 파편울 견딜 수 있습니다.
[M1114 에 최신 데이타통신 장비가 추가된 M1116 역시 같은 계열화 차량이다. 이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17000 여대 이상이 투입되어 시가전과 산악전에 많은 활약을 해왔다]
차체전방은 12파운드 대전차지뢰 폭풍을 견딜 수 있고 후부는 대인용 4파운드지뢰에 대한 방어력을 가집니다.
방탄유리는 두께가 4인치에 달해 차체와 같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M1114 는 장갑의 강화와 더불어 IED 와 지뢰에 대한 바닥면에 대한 강화도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대용량 브레이크 향상형 현가장치 강화된 프레임 대용량 에어컨 시스템등이 추가되었다]
M1114의 표준장비로는 자동변속기 , 파워핸들, 대용량 에어컨등이 포함되며 추가된 사항으로 장갑외에 대용량 브레이크 향상형 현가장치 강화된 프레임 대용량 에어컨 시스템등이 추가되며 천정의 무장장착대에는 M60, 7.62mm 기관총; M2 .50 기관총,MK 19 유탄발사기등을 장착할 수 있고 마운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M1114 와 더불어 이라크등지에 투입되어 많은 활약을 펼친 M1151 의 모습 이는 M1114 에 비해 한층 강화된 기관총좌의 방탄판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구성은 M1114 와 비슷하다]
M1114는 최근 350대를 21백만불에 추가로 공급하기로 계약하였으며 군경찰용으로 공급되고 나머지 치량은 개조키트를 통한 업그레이드가 실시됩니다.
미공군이 사용하는 장갑강화형은 M1116이라고 부르며 치안유지용, 포탄처리반등의 용도로 사용하며 육군의 M1114와는 다른 대형의 마운트방어장갑판을 가지고 있지만 M1114에도 적용되어 구분이 어렵습니다. M1116 은 확장형 화물적재칸을 가지고 차체내부의 냉난방을 위해 천정마운트에 장갑하우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M1151 과 M1114 씨리즈는 장갑판과 장비의 강화로 전체 중량 역시 증가하였으나 차체 자체가 여유가 있는 대형차량이라 속도나 항속거리는 크게 줄지 않았다. 진흙탕을 헤쳐나가는 M1151 의 모습]
차체중량은 4447 kg이며 최대적재량은 1043 kg이고 장갑형의 총차체중량은 5489 kg입니다.
제원 Crew: 1 + 3 Configuration: 4 x 4 Armament: 1x 12.7mm machine gun Combat weight: 5,489kg Power-to-weight ratio: 34.61hp/t Power pack: V-8 6500cc 터보챠지 디젤 출력 190hp 변속기 자동 4단 Length: 4.99m Width: 2.3m Height: 1.9m Max speed: 125km/h Range: 443km Suspension Independent Double A-Frame Brakes Hydraulic Power Disc Brakes Maximum Speed 78 mph/125 kmh Acceleration 0 to 30 mph (48 kmh) in 6.96 seconds 0 to 50 mph (80 kmh) in 17.84 seconds Weight 12,100 lbs. / 5,489 lbs GVW Range Up to 275 miles (443 km) Grade Capability 40% Side Slope Capability 30% Other Full-time 4-Wheel Drive Run-Flat Tires 130-inch Wheel Base Air Transportable via C-130, C-141, and C-5 Accepts Mounted Armaments Armor Specifications 7.62mm Assault Rifle Armor Piercing Perimeter 155mm Artillery Airburst Overhead 12 lbs Front and 4 lbs Rear Anti-Tank Mine Protection Protection Features Complete Perimeter Ballistic Protection Mine Blast Protection Overhead Airburst Protection “ White Glass” Transparent Armor Gunner Shield 6.5L V8 Turbo Diesel Engine Waterproof Dual Batteries Accessible Payload Electric De-Ice System Turret Assembly Heavy-Duty Air Conditioning
사진 1~5번은 M1114이고 나머지는 M1116입니다.
미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애용하는 M1114 장갑 강화형 험비
원래 험비는 군용지프를 대신해 전장 앰뷸런스와 정찰 차량, 전장 택시로 이용할 목적으로 기본형인 M998이 1985년 처음으로 생산됐습니다. 장갑 험비는 M1114가 1993년 처음으로 등장하지만, 냉전종식후 국지전격인 소규모 저강도전투인 소말리아, 코소보, 아이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등지에서의 작전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군의 수요가 미미했습니다.
[TOW 발사기 장착 타입의 험비의 모습 1985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이 새로운 차량은 미군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16만대 이상이 생산되어 다양한 임무에 운용되고 있다]
그러던중 2003년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이 투입되면서 기존 전투와는 전혀 새로운 전투방식에 미군은 호되게 당하게 됩니다. 이들은 주로 미군이 다니는 길목에 IED 같은 사제폭발물을 장착했다 매복하는 전법을 많이 애용하면서 이로인한 미군의 피해는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험비는 기동성과 넓은 확장성을 기본을 둔 다목적 유틸리티 차량이지만 기본적인 방탄능력은 매우 빈약한 차량이였다. 이런 문제점은 이라크전과 소말리아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전에 참가한 결과 쉽게 발견되었으며 곧 이에 대한 보완책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것이 바로 M1114/M1116/M1151 로 불리는 장갑강화형 험비차량이다. 사진은 이라크에서 IED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험비의 모습 뒷면에 반쪽만 보이는 기아의 베스타 차량이 인상적이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에서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다름아는 사제폭발물로 알려전 IED로 이런 무기에 대한 방호력이 거의 없는 험비는 큰 피해를 입었어야했다 IED,공격을 받은 험비의 다양한 동영상들로 실체 작전중 활영된 것들이다]
또한 과거 1993년 소말리아에서의 ‘블랙호크다운’ 사건에서도 보았던 장갑기능이 없는 기존의 험비는 많은 병사들의 손실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험비의 문제점은 사실 1993년 소말리아 사태에서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는데 별다른 방탄기능이 없는 험비로 이루어진 호송팀은 소말리아의 시가지를 빠져나가면서 큰 피해를 입게되었다. 이런 사실은 리들리 스콧'감독의 '블랙호크다운' 이란 영화에서 실감나게 잘 표현되었다]
그런이유로 2005년부터 장갑을 강화한 새로운 험비차량인 M1114 및 M1115 등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과 같은 IED 를 이용한 게릴라들의 기습에 대비해 장갑판과 여러가지 생존성을 추가한 버젼이 바로 최근 배치되기 시작한 M1114/M1151 씨리즈 들로 이는 사실 1993년에 이미 출시되어 있던 험비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들 험비들은 일반 험ㄴ비들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미군에도입되지 않았는데 이로인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은 단단히 그 댓가를 치뤘어야 했다]
현재는 장갑험비만이 시가지 정찰과 국경 순찰등 반군등의 IED 공격과 저격등에 어느정도 대비할 수 있기때문에 미군의 수요 1순위인 다목적 차량입니다.
미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애용하는 M1114 장갑 강화형 험비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맹활약하고 있지만 IED등에 취약한 부분이 많아 MRAP차량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M1114 계열의 최대 문제점은 다름아닌 가격! 일반 험비들이 약 65,000불인데 반해 이런 중장갑형은 대당 가격이 140,000 로 두배가 넘는 가격이다. 더구나 지뢰나 IED 에 대한 방호력은 장갑강화형 험비보다 동영상에 나오는 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 (MRAP) 차량들이 더 우수해 미군은 험비보다 M1117 가디언 이나 이런 MRAP 차량등을 도입을 더 선호하는 실정이다]
10월 10일 M1151 증가장갑형 Humvees가 카타르 Camp As Sayliyah의 정비창에서 4 육군야전지원여단 1대대 병사들에 의해 조립된 후 세차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차량은 Armament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에서 개발한 Fragmentation Kit 7이라는 최신장갑패키지를 장착하는데 이 장갑은 기총사수의 머리부분을 보호하는 상부 덮개가 추가되었습니다.,된 장갑을 탑재합니다. 이 시스템은 투명 방탄유리를 장착하여 위험하지 않은 상태로 주변 상황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10월 8일 M1151 증가장갑 Humvee에 장착완료된 Fragmentation Kit 7은 FRAG-5의 개량형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된 험비차량의 방어력을 증가시켜 병사를 더욱 보호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수된 Humvees는 더욱 신뢰성이 높은 전기동력으로 작동하는 모터작동식 포탑 회전기구를 내부에 장착하였고 추가적인 탑승자 보호기는 미정부와 AM General이 합동으로 개발한 착탈가능한 천정 아플리케가 있습니다.
몇가지 증가된 부품들로 인해 차량중량은 증가하였습니다 FRAG-7 장갑서스펜션 키트는 운전적 조향과 차량 내구성향상을 위해 장착되며 Load Range "E"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조립기구는 신뢰성이 개선되었고 더 강해진 부스터 제동력을 가진 브레이크 키트도 추가되었습니다
Fragmentation Kit Seven에는 BAE Systems이 공급하는 Vehicle Emergency Escape (VEE) 윈도우가 포함되어 새로 생산되는 M1151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s (HMMWV)에 장착할 수 있도록 AM General사에 공급합니다
미육군의 Fragmentation Kit 7 (FRAG 7) 증가장갑 장착 험비는 M1151, Fragmentation Kit 5 장착형은 증가장갑형 M1114 HMMWV라고 합니다..보다 상세한 정보는 http://news.cnet.com/2300-1008_3-6192018-1.html?tag=mncol를
제원 Crew: 1 + 3 구동형식: 4 x 4 무장: 1x 12.7mm machine gun 전투중량: 5,489kg Power-to-weight ratio: 34.61hp/t 엔진: V-8 6500cc 터보챠지 디젤 출력 190hp 변속기 자동 4단 길이: 4.99m 전폭: 2.3m 전고: 1.9m 최대속도: 125km/h 항속거리: 443km Suspension Independent Double A-Frame Brakes Hydraulic Power Disc Brakes Maximum Speed 78 mph/125 kmh 가속력 0 to 30 mph (48 kmh) in 6.96 seconds / 0 to 50 mph (80 kmh) in 17.84 seconds 중량 12,100 lbs. / 5,489 lbs GVW 항속거리 275 miles (443 km) Grade Capability 40% Side Slope Capability 30% Other Full-time 4-Wheel Drive Run-Flat Tires 130-inch Wheel Base Air Transportable via C-130, C-141, and C-5 Accepts Mounted Armaments
장갑제원 7.62mm Assault Rifle Armor Piercing Perimeter 155mm Artillery Airburst Overhead 12 lbs Front and 4 lbs Rear Anti-Tank Mine Protection Protection Features Complete Perimeter Ballistic Protection Mine Blast Protection Overhead Airburst Protection “ White Glass” Transparent Armor Gunner Shield
6.5L V8 Turbo Diesel Engine Waterproof Dual Batteries Accessible Payload Electric De-Ice System Turret Assembly Heavy-Duty Air Conditio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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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격이 후덜덜 한데요..
가히 미친가격이 할수 있죠 애네들은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네들이 타미야 쯤 되는줄 아는듯...
이건 머 ㅡㅡ; 가격이 안드로메다군요 ㅎㅎ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어 매긴 가격일까요;; 아님 판단착오일까요... 결론은 시장이 내려주겠지만^^; 왠지 출시 후가 더 궁금해 지네요 ㅎㅎ
센치미터 매니아들이 모여 제품을 만들면 답은 블롱코가 됩니다. 정교한 디테일이나 한치의 오차도 인정치않는 치밀함은 있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다보니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가격이란게... 지금의 일본제품들의 전반적인 문제라 할까요..
와우~~~무자비한 가격이군요~땡기긴 하지만 일단 에어로에 집중하렵니다~^^:;
걍 만들던 팰콘이나 만들어 주심이.. 기대중입니다. 퓨처 싸들고... ^^
후덜덜.............................................
브롱코에서 콘테스트를 하게되면 사게 될지도.......
가격 정말 좋네요 ㅋㅋㅋ 고민할 필요 없이 포기 하게 만드네요~~ 후덜덜~~
정답이네요... 11월쯤 빠르면 10월에 출시된다는 아카데미 험비나 기다려보죠!!
윗분말씀에 동감하네요... 구매리스트에 있다가 가격보고,, 고민할 필요 없이 포기하게 만드네요....
차라리 속편하죠... 6만5천원짜리 험비를 누가 살지...
멋진 가격입니다. 디테일하니까 금형값도 있고 좀 쎄게 받으시겠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가격 생각안하고 좋은것만 때려넣어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뭐가 어쩌니 저쩌니 트집잡는 트집파 모델러들에게는 할말없게 하는 제품일지 모르겠지만 6만원짜리 헙비 어디 사보시지...란 말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아 그냥 아카데미제나 기다릴 랍니다 이건 원;; 미친 중국이네요;
거의 미친모델러들이 헛지랄 한다고 봐야겠죠.. 혹자는 디테일 파츠 사고 컨버젼 킷 사면 이값이 그값 된다는 분도 있지만 그런게 왜필요한지 전 초보라 모르겠네요.. 다 칠해놓으면 그게 그거 같던데...
아카데미 콜~!
가격은 1/24 스케일급입니다... 어쩔...ㅠㅠ
그러게요.. 좀 보태서 액션피규어용 제품을 사죠.. 가지고 놀기에도 튼튼하고 문도 다 열리고... 저 가격은 플라스틱 제품이 아니라 메탈로 만든 제품일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브롱코가 왜 브랜드 로고에 말을 그려넣었는지 오늘 이해했습니다!! (Crazy) Bronco입니다. 가격이 지대로 말달리네요 ㅋㅋㅋ
ㅋㅋㅋ 센스쟁이 ^^!!
정말 자비없는 가격이네요~~ 그래도 살사람들은 사겠죠?
얼마전에 미라지님께서 아카에서도 나온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브롱코에서도 멋진 완성작도 나올수 있지만... 아카에서 브롱보다 저렴한 가격에 뽑아준다면? 근데 4/4분기 신제품이 아카의 험비가 없는걸 보니 브롱이 진리인가?
당연 아카데미가 더 싸지요.. 예상가 2만원 내외일텐데... 아카데미 신제품에 없는건 다른것도 많습니다. 중간중간 끼워넣는 신제품도 있지요~~~
이건 뭐... 좋게는 보이는데 가격이 할말 없게 만드는군요...
정가에서 15%정도할인된가격에 시중에 풀릴테니 55000원정도 하겟네요..;;
ㅜㅜ 55000원이면 예전에 대물 slt-56 파운엘레펀트 값이네요. 제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