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국에선 당연했던것들 중 밀국와서 아니어서 놀란거ㅅㅂ
몬그리데이 추천 0 조회 16,633 22.12.19 07: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19 07:53

    첫댓글 근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 걍 일을 느긋느긋하게 해서 그런거야 아님 원래부터 시스템이 오래걸리는구야?!?@

  • 22.12.19 07:54

    한국이 어느성별만 없어도 살긴좋음ㅋㅋㅋ

  • 22.12.19 07:54

    헐 그러면 1번 경우에 중고거래할땐 돈 뭐로 주고 받아...?

  • 병원 진료보는 날 다 나았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ㅠ…

  • 22.12.19 07:55

    나 여행갔다가 안경 뿌랐는데 안경점 가니까 존나 집갈때쯤 완성된다는거여.. 다행히 선글라스에 도수들어가있어셔 주구장창 그것만 쓰고다님 실내에서도...

  • 22.12.19 07:56

    와 뭐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19 07:59

    은행어플 다 있는데 호주는 같은 은행이면 당일에 송금됐고 다른 은행이면 2-3일 걸렷었어 몇년전 기준

  • 22.12.19 08:06

    열쇠 ㄹㅇㅋㅋㅋㅋㅋ 하 진짜… 열쇠 좃만한게 개비싸… 심지어 잘 열리지도 않음 유럽 열쇠 90% 넣고 돌리고 누르면서 발로 깡 차야 열려ㅋㅋㅋㅋ 이런 개쓰레기열쇠마저 테이블에 두면 무나~

  • 22.12.19 07:58

    호주얘기같은디 ㅋㅋ

  • 22.12.19 08:02

    어우 속터져 글만봐도 홧병날 것 같아요ㅠ

  • 22.12.19 08:03

    ㅅㅂㅋㅋㅋㅋ 아니 진짜 놀랍다고.. 유럽가면 밥 먹을때 사람들 테이블에 음식 말고 없음. 폰? 담배?? 올려두면 무나~

  • 22.12.19 08:05

    시바 속터져

  • 22.12.19 08:14

    ㄹㅇ 캐나다 웛ㄹ할때 속터져 죽음

  • 22.12.19 08:17

    어떻게살아이거

  • 22.12.19 08:19

    나 교환학생 한학기 다녀오고 향수병 걸렸잖아,,,,, 승질급한 나는 평생 한국에 살기로 결심함

  • 22.12.19 08:21

    와 난 안되겟다....

  • 22.12.19 08:29

    ㅅㅂㅋㅋ 난 못 살듯..

  • 22.12.19 08:30

    프랑스인가

  • 22.12.19 08:32

    독일도 저럼 ㅋㅋ 은행한번가는데 갔더니 업무볼 날짜 예약을 걸고 가래..

  • 22.12.19 08:40

    유럽 살 기회있어서 고민중인데 맘 접는다 ㅋㅋㅋㅋㅋ 이모부는 네덜란드 살 때 벤츠도 털려봤다고함,, 차 통째로 훔쳐가서 찾을길도 없더래

  • 22.12.19 08:41

    우리나라가 넘 빠르고 종흔것도 잇ㄴ믄듯...

  • 그래서 외국 살다오면 한국이 제일 편하다잖아ㅋㅋ

  • 22.12.19 09:01

    한국이 짱이네..

  • 22.12.19 09:03

    댓글에 호주 미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다 나오는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9 09:15

    도어락이 잘털려???? 열쇠밖에 안써봐서 몰랏네..

  • 진짜 한국이젤좋아

  • 22.12.19 09:19

    지금 유럽사는데 1번빼고는 다 맞다ㅠ 근데 택배는 가끔 문앞에 두고 가기도 하더라 나는 집에 잘 안있어서 웬만하면 아마존 픽업이용함..

  • 22.12.19 09:17

    캐나다도….
    나 살면서 병원 갈 생각 1도 못했고 걍 드럭스토어에서 약만 사먹ㅋ음
    헬스케어 신청하러 갔더니 3시간 기다리라네요? 옆자리 아저씨가 자기도 지금 두시간째라고 점심먹고오라고 함ㅋㅋㅋ큐ㅠㅠ 그래서 다른 센터 갔어 차타고 좀 걸리는…
    택배는 다행히 집 주변에 슈퍼나 드럭스토어같은데에 입점해있는 우편취급국?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가져오고.. 근데 말이 근처지 나도 걸어서 십분걸리는데 한국에서 온 택배라 10키로 넘는거ㅠㅠㅋㅋㅋㅋ
    2주급도 페이첵.. 수표같은걸로 주는데가 있었는데 그거 입금확인도 2-3일 걸렸음.. 글고 맞아.. 계좌이용료도 내야함.. 데빗카드 긁는 횟수? 이런것도 돈 나갔던거같은데 아닌가.. 난 첫 가입 혜택 이런거로 다 공짜 6개월 쓰긴함

  • 22.12.19 09:20

    여기서 살게요..외국 못살겠다ㅜㅜ

  • 22.12.19 09:20

    아니 무슨 신축 아파트도...열쇠로 따고 들어가는데.. 그거 알지 여시들...그 집다와가면 화장실 미친듯이 가고싶잖아...그럴때 마다 진짜 디지는줄..

  • 22.12.19 09:30

    한국이 최고야… 합리적인 일처리의 나라임

  • 22.12.19 09:35

    우리나라 너무 좋아 요새 유럽 여행 계획 짜는 중인데 진짜 ;; 조심해야될게 너 ~~ 무 많음

  • 22.12.19 09:39

    계좌 열고 온라인 어플 비번을 우편으로 받아야해서 일주일동안 기다려야하는거 실화냐고ㅋㅋㅋㅋㅋ 내 택배는 지금 어디갓는지 오지도 않고,, 나라가 굴러가는게 신기해

  • 22.12.19 09:39

    ㅋㅋㅋ송금 빨라도2-3일임 바로 실시간이체하려면 수수료내야해 환장

  • 어디는 인증번호도 우편으로 온다 하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9 09:42

    공공기관 가면 줄 한시간 서고 안에 들어가서 두시간 기다리고 한국에서 5분이면 끝날 일을 창구에서 또 한시간을 있어야됨;; 존나 프린트마저 느리게나옴 서류 뽑는데 프린트가 더덕. 더덕. 이지랄로 나오는데 대환장

  • 22.12.19 09:43

    첨에 월급 수표로 주는거 보고 존나 환장..

  • 22.12.19 09:53

    이래서 그런가 유럽놈들이랑 일할때 미치겟음.......
    근데 저런 다고 유럽사람들이 저걸 안불편해하냐? 하면 아니던데 쟤들도 욕하더라 ㅋㅋㅋ 공공기관같은거

  • 22.12.19 10:07

    도어락이어케털려??ㅜ

  • 22.12.19 10:25

    택배 진짜ㅋㅋㅋㅋㅋ집에 사람없으면 옆집에 맡기는데 옆집도 비어있으면 물류센터같은데 가야됨. 글 하나하나 공감간다 한국처럼 살기 편한 나라 없어ㅠㅠ

  • 22.12.19 10:57

    병원 예약을 위한 예약을 해야된다고 들었을때 이게 뭔 소리인가 했음..

  • 22.12.19 1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 최고네,,

  • 22.12.19 12:12

    호주 얘긴줄

  • 22.12.19 12:30

    계좌이체 금욜날 저녁에 타은행에 하면 월욜날 입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을 당일날 맞추고 받는다? 불가능. 아무 의뢰서 없이 전문의 보러가는거 불가능.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다 불가능. 그냥 한번 검사받고 싶어서 가는거 불가능 돈상관없다 제발 검사받게 해달라 설득해도 될까말까

  • 22.12.19 13:05

    프랑스 여행갔다가 문잠겨서 열쇠공 불렀자나ㅠㅠㅠ…십만원 깨짐…하지만 열쇠공이 거의 190에 토르를 닮았더라…

  • 22.12.19 14:20

    7번 대공감..
    뭐 서류 하나 필요하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 무조건 센터방문해야함..
    그나마 코로나 덕(?)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게 조금 생김.. 조금…

    여권 신청하는데도 출생증명서?를 걔네한테 우편으로 보내면 걔네가 확인하고 다시 돌려보내주는데 이 과정에서 분실되는경우 엄청 많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