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에 가보았네요.친정엄마의 고향에 특화시장에서 주꾸미도~하구둑 넘어 군산에도 들렸어요.
탱탱한 홍가리비 살이 너무 부드러워
금강하구둑 위에서
물이 빠진시간 조개잡이 배가 뻘밭에서 쉬고
가볼만한곳 경암 철길마을도 들리고
교복입고 사진찍기도 있어요
첫댓글 고향의 맛과 엄마의 사랑과 그 안에 있는 해물맛좋은 곳으로 다녀 오셨군요. 늘 행복한 여정 되세요
바람은 좀 불어댔지만 이른 봄나들이다녀왔네요~^^
좋아요
방가요 사랑님~~~^^
멋진 길이고 맛있는 곳이군요.
멋과 맛 다 갖춘곳 이지요.4.5 월이면 충남쪽은 주꾸미 축제가넘쳐나지요
마농아. 마량포갈껀데. 꾸꾸미 당근먹고 또 어디갔다와야 되는겨
마량리 동백이 유명 하지요.홍원항이 근처에 있잖아유.여기저기 들려볼곳이 많을거여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0 17:42
첫댓글 고향의 맛과
엄마의 사랑과 그 안에 있는 해물맛
좋은 곳으로 다녀 오셨군요. 늘 행복한 여정 되세요
바람은 좀 불어댔지만 이른 봄나들이
다녀왔네요~^^
좋아요
방가요 사랑님~~~^^
멋진 길이고 맛있는 곳이군요.
멋과 맛 다 갖춘곳 이지요.
4.5 월이면 충남쪽은 주꾸미 축제가
넘쳐나지요
마농아. 마량포갈껀데. 꾸꾸미 당근먹고 또 어디갔다와야 되는겨
마량리 동백이 유명 하지요.
홍원항이 근처에 있잖아유.
여기저기 들려볼곳이 많을거여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0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