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대표님!!!! 초이님 감사드립니다 ~~~ <br />귀에 이명소리가 나도록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만 나서 잠을 설치다가 대표님께 감사와 지난날에 아픈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 가지였으리라 생각 됩니다만~~~제 생각으로 국민주 공모와 한전. 포철. 자사주 배당. 하여간 그때 뭔가 알수없는 주식이란 것이 나타나 국민~~아니 일만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개미들의 돈을 깡통으로 만든거 같습니다.~~컴퓨터도 없었고 전화로 매수 매도 하고 신문으로 가격을 보는 것을 남편 어깨 넘으로 봤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난후 그땐 퇴직금 중간 정산이라고 회사에 다니면서 퇴직금을 받았는데 한3500만원 정도 된것 같습니다. 얼릉 컴푸터 한대를 사서나머지 돈을 다 넣고 어떻게 깔았는지 지금 생각도 안납니다만 너무 신기해서 우리 둘은 눈이 빠져라 뚫어져라 처다보면 그땐 *점상* 이 얼마나 많았는지 정신을 혼미시켰습니다. 지인의 말에 바이오 주는 마크로젠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고 더듬더듬 찾아보니 매일 점상으로 날아가 도저히 매수를 할수 없어서 저것만 사면 돈을 번다는 생각에 매일 따라가며 매수를 반복하던 그때에 덜커덩 매수 되어 우린 샀다 하고 좋아하던 순간도 잠시뿐 살짝 내려와서 또 매수할때에 하락하더니 정신없이 또 매도를 반복하던 그때 멈춘것은 850만원정도 계좌에 남았을 때 입니다. 그러면 주식을 그만 두면 될텐데 계속 맴돌며 애태우는 것은 진짜 밤낮으로 교대 돌아가며 한푼두푼 모은 피 같은 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저희들은 책도 몇권 사서 읽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고 알것 같으면서도 사면 내려가고 팔면 올라가고~~ 다른 유료방송은 돈이없어 한번도 가입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지난20년도 훨씬 넘은 시간이 지나간 일이지만~~~남편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아직도 소액금으로 주식의 창을 노크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표님의 유트브 방송을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있어. 의심도 솔직이 했습니다 .한번 한번 듣다가 안정모 주식 이라고 쳐 보니 방송하신지 한참 지난 뒤 였습니다. 그래서 ( 하라는 대로) 라는 말씀과 귀에 이명소리가 날때까지 공부 또 공부라는 말씀은 나만이 아니라 주식시장에 참여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대표님과 초이님의 강의를 듣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만 곰곰히 생각하면 지난날은 모르는게 죄였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일깨워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또 때론 야단도 치시며 모든것을 내 주시는 대표님과 초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십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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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공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 실전매매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 공부가 부족한것을 카톡방에서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거든요..
실전을 경험하신분이니 금방 배우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열공합시다~~^^ 성투하기 위해서요.
공부한만큼 나에게돌아올겁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공부할수 있는 곳을 찾았으니 열심히 배워서 꼭 성공합시다
모르는게 죄입니다~맞습니다~ 제가 여태껏 죄를짓고 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죄를짓지 않으려고 미쳐보려고합니다~~ 홧팅입니다~^^
저같이 아이큐 90 인데도 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우린 하루하루 배워가고 또 매매 해 볼것입니다
기본과 원칙. 욕심 잘 지켜서 배운대로~~~화이팅!!!!
짱짱59님 퐈이야
멋져요~~~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주식은 처음이고 .. 반신반의 하면서 대표님 동영상을 들으면서 진정성을 느꼈으며 실전 매매해보니 정말 마음처럼 수익이... 조급함과 욕심 버리지 못하면 수익은 고사하고 손실만 있겠더군요
정확하고 확실하게 나만의 원칙을 세워고 꾸준히 따라가야 수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거둘수 있겠지요~~^^
아가페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