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야외촬영을 하나봐요.
고현정이 의자에 앉아있고 주변에 스텝들이 많고..
메이컵 해주는 사람도 있고..내가 고현정 앞에 있습니다.
고현정을 빤히 보면서 내가 그래요.. 티비로 볼때는 얼굴이 조막막한더니
실제로 보니 얼굴이 정말~크네요..정말 얼굴이 많이 커보였어요..고현정이 살짝 기분이 상했는지
다른곳에 신경을 씁니다.조금 잇으니 고현정이 한쪽팔만 끼운채로 좀 작은 옷을 입고 있어요.
그옷을 보니 제 딸 옷입니다. 제딸은 고현정의 모피자켓을 입고 있구요.
둘이 장난하면서 바꿔입었나바요.고현정이 제딸 옷을 입고 장난스럽게 춤을추며 웃습니다.
딸이 나한테 그럽니다. 엄마 고현정 얼굴 정말커~
난 딸한테 옷이커서 넘어지면 위험하다고 말해줍니다..장난치다가 옷은 다시 바꾼것 같구요..
그 조금 너머로 우리 아들도 내조카와 둘이 춤추고 있어요..지금보다 좀더 어린모습이었어요.
우리 아들은 춤은 영 관심없는데 요새 아이돌이 추는 춤을 조카와 둘이서 똑같이 추네요.
장면이 바뀐건지 고현정이 있던곳의 옆인지..
방이 있어요..지붕도 없고 밖에서도 다보이는 방이에요.
저희 큰올케가 집을 나갔는데 이방에서 살고 잇나봐요.월세가 500에 얼마라고 했던가?
우리가 올케를 찾으러 왓어요..중간부분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엄마도 보이고 다들 저한테 이집에서 살라고 합니다.저 혼자요..
첫댓글 제가 그런말 한것 혹 기억하고 있어요 ? 말못하는 어린아이가 말을 잘한다든지 노래를 한다든지 춤을 아주 잘춘다든지
하는 꿈은 아주 좋은 꿈이라고 했지요 그 불가능한 어떤것을 할수 없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꿈은 대부분 좋은 꿈이라고
했는데 기억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꿈도 님의 딸이 또 아들도 조카도 춤추고 있으니까 어떤꿈 이겠어요
모두 춤은 관심이 없는 애들이.... 또 고현정 요즈음 어떤 드라마에서 잘 나가고 또 그 드라마가 인기가 좋다고 하데요
저도 울 식구한테 들었는데 뭐 고현정이 여자대통령되는 드라마다고 하데요
허니 좋은 꿈이지요 그 모티자켓 지금 아직은 입지 않으니까 그 자켓 입을때쯤
되면 사업잘된다는 꿈으로 보입니다
네~ 기억하죠.말못하는 아기가 할수 없을것같은 춤을 추거나 말을하거나 하는건 다 좋다구요..저의 일도
모피입을시기쯤 되면 정말 그렇게 잘되길 빕니다..^^* 해몽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