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두 눈과 눈썹, 오뚝한 코가 선명하다. 볼은 둥글었으며 이마는 볼록 튀어 나왔다. 책에서 보았던 서양인의 모습이 아니고, 분명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다.
그렇다. 분명 우리 나라 수많은 탈 중 하나를 닮은 듯하다. 우리들에게 수많은 웃음을 가져다 주었던 광대의 얼굴이다. 우리 민족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순수 혈통이다. 우리 민족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큰 바위 얼굴은 우리들을 내려다 보며 웃고 있다. 그 모습이 광대의 얼굴이라고 하여 사람들은 '광대 바위'라고 한단다.
첫댓글 회사에서 산행스케줄공지를 별도로 해놓아 카페에 잘 안들어오게 되어 산행기를 못보았는데 낼이 목방인데 싶어서 일부러 찾아 보았네요♬ㅎ
ㅎ맞아요 ~
주인도 집찾기가 힘든디
손님들은 오죽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