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ntype=RANKIN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ntype=RANKING</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트로피 들고 저질 세리머니…'아르헨 영웅 골키퍼' 돌발 행동" data-og-description="'승부차기 영웅'. 미국 ESPN은 19일 신들린 선방쇼로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0·애스턴빌라) 골키퍼를 이렇게 소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프랑스와의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ntype=RANKING"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jql7/hyQWAipUvZ/DcAbuucihmq1KuJyXGVsp1/img.jpg?width=559&height=314&face=166_25_481_8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ntype=RANKIN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080?ntype=RANKING"><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Kjql7/hyQWAipUvZ/DcAbuucihmq1KuJyXGVsp1/img.jpg?width=559&height=314&face=166_25_481_8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트로피 들고 저질 세리머니…'아르헨 영웅 골키퍼' 돌발 행동</p><p class="og-desc">'승부차기 영웅'. 미국 ESPN은 19일 신들린 선방쇼로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0·애스턴빌라) 골키퍼를 이렇게 소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프랑스와의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072b8063e7fc8b1a5db21447a711c5b4fba0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072b8063e7fc8b1a5db21447a711c5b4fba002"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2"></div><p style="text-align: left;">미국 ESPN은 19일 신들린 선방쇼로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0·애스턴빌라) 골키퍼를 이렇게 소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프랑스와의 결승에서 연장까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br>.<br>.<br><br>그러나 마르티네스는 시상식에서 외설스러운 세리머니를 해 구설에 올랐다. 트로피를 자신의 하복부에 갖다 댔다. 스페인 마르카는 "마르티네스의 행동은 대회 관계자들을 불편하게 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미국 폭스와 영국 BBC도 "오, 노(Oh, no)"라는 반응을 보였다.<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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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휴
왜 남자들은 공적인 자리 구분을 못하지??? 개한심하다 진짜 🤮
진짜 저 표정과 맞물려서 더 싫어 시너지 효과로 다섯배는 끔찍
으이구 남골키퍼남
자기 격은 자기가 만든다고..상받아놓고 왜 자기 모습을 지가 우스꽝스럽게 만드는지;; 하여간 남골키퍼남
왜저래..
으휴ㅡㅡ
진심 저질이라는 말 밖에..ㅅㅂㅋ
진짜 뇌가 좆에달렷나
등신…이란말이 절로나오네
ㅋㅋㄱㄱㄱㄱ 이거다ㅋㅋ
얼굴봐ㅋ 생긴대로
최악이네
월드컵 우승이라는 일생일대의 순간에도 저런 짓으로 밖에 기쁨을 표현할 줄 모르는구나
2
333 그러게 자기나라 역사에 남을 순간인뎈ㅋㅋㅋ
4444
작을듯
으휴 모지리
ㅉㅉ
;;;;;
진심 모자라보임
가나 골키퍼 한테 넘겨라
으..수준
어제 보다가 띠용했음
진짜저질
수준떨어져
아..표정은 왜저래진짜..
시발 오른쪽 남아랍남 표정때매 더 비교되네
뭐냐
저행동때문에 월드컵 트로피 격도 떨어진다..
왜저래
나 저거 보면서 잠결에도 돌았나? 이생각했었는데 결국ㅋㅋ;;
여자선수가 저랬어봐 대회 격떨어진다고 웅앵규정 들먹이면서 트로피 박탈시키고 다음시즌 출전정지 먹였을걸? 남운동선수남은 왜 저럴까
저거하기전까지 응원햇엇는데 저지랄보고 존나 확식음
작나보네
하여간
수준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