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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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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스크랩 눈물한방울..ㆀ 아버지.. 새 아버지가 괴롭혀요
박예은 추천 0 조회 1,964 10.05.23 17: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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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3 17:12

    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0.05.23 17:13

    아 미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6월 2일 투표한다 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23 17:58

    33333

  • 10.05.23 18:29

    4444444444 ㅠㅠ.....

  • 10.05.23 19:52

    5555

  • 10.05.23 21:23

    6666 정치를 떠나 사람이 좋은 사람ㅠㅠㅠ

  • 10.05.23 21:49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10.05.24 01:24

    99 단지 정치인으로써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써 진짜 존경스럽고 닮고 싶은 분임

  • 10.05.24 04:18

    101010... 정말 정치를 떠나 좋으셨던 분 인거 같애 ㅠㅠ

  • 10.05.24 04:50

    정치도 정말 잘하셨어. 김윤석 언니 말 처럼 단지 정치인으로써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써도 좋은 분인거지 정치를 떠나 사람이 좋은 분이였다고 말하는 건 노무현 대통령님을 낮추는거야ㅠ 다들 김윤석 언니처럼 말하려던 거였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24 04:45

    아냐 말이 씨가 돼 언니!!!!!!ㅠ 그런 비관적인 생각 하지 말자ㅠㅠ

  • 10.05.23 17:24

    사람이 너무 좋아서 못견뎌내신 것 같아...ㅠㅠㅠ 생전에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 10.05.23 17:27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23 19:52

    22 아버지 보고싶어요

  • 10.05.23 17:57

    아....아버지...............................ㅜㅜ

  • 10.05.23 18:26

    ㅠㅠ......

  • 10.05.23 18:30

    아...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런 분이 그런 고통을 받았어야 했는지 ㅠㅠㅠㅠ

  • 10.05.23 18:47

    죄송합니다. 살아계실때 아무것도 모르고 언론에 말만믿고 욕.만해댔습니다

  • 10.05.23 19:01

    그런 길을 선택하게끔 몰아붙인 사람들이 진짜 밉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어딜봐도 나쁜짓할 만한 사람도 아닌데 왜 그랬냐고 인간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5.23 19:52

    왜 항상 지나고 나야 깨닫는지 ㅠㅠ

  • 10.05.23 19:58

    에이.........................눈물나잖아.................ㅠㅠ

  • 10.05.23 20:45

    아놔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 읽고 내려와 버렸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0.05.23 21:35

    열두번째 이야기 읽고 울었다...

  • 10.05.23 22:10

    아찡하다진짜.............ㅠㅠ

  • 10.05.23 22:17

    미치겟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0.05.24 00:21

    2번보고펑펑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5.24 00:27

    당신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 10.05.24 01:33

    누구는 국민더러 반성하라고 하는데..... -_ㅠ

  • 10.05.24 01:42

    아휴...ㅠㅠㅠㅠㅠㅠㅠ

  • 10.05.24 01:56

    아 정말.......................나는...................부끄러운사람이구나.................아..

  • 10.05.24 02:02

    처음 사진보자마자 내려버렸어요.. 더 읽으면 너무 그리울까봐....

  • 아부지.. 오랫마입니더.. 거-는 편하지예? 아부지 걸음걸이 하나까지 트집잡는 못된넘들 엄꼬...속썩이는 자식새끼들 엄꼬..
    내 요즘 계속 그런생각이듭니더.. 아부지 살아계실때 잘했어야 했는데..그래 몬해서 벌받는갑다..하는 생각이예... 근데 사람이라는기 우째서 항상 잘못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긴지..
    그래도 아부지.. 아들딸래미들 힘들게 사는모습보고 맴이 아프겠지만은 너무 걱정 마이소, 아부지한테 보고 배운게 있다 아입니꺼.. 우리는 안꺽입니더. 하모예, 누가 키웠는데예. 이제 두번다시는 후회할 짓은 안할꺼라예. 앞으로도 지켜봐주이소, 그리고 지켜주이소. 우리도 항상 아부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갈랍니더.

  • p.s 사실 그래도 쪼-매 힘드네예.. 아부지가 그기서 기똥차게 잘 듣는 쥐약 하나만 보내주이소.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도 괜찮씸더. 효과만 좋으면 됩니더.
    아부지 사랑합니데이. 우리 담에 만날때까지 몸 팽키 잘 계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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