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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때매 내리는거 진심 짜증도 안날듯 경기북부 사는데 소요산행이 순식간에 광운대 의정부행으로 바뀜 그럼 또 익숙하게 내려서 기다렸다가 다음거 탐 사람들 화도 안내 오히려 7호선이나 2호선 환승하면 놀램 지하철 너무 깨끗하고 잡상인노숙자개독 없어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근데 나 훈훈썰은 1호선에서 겪음깁스하고 지하철 들어왔는데 아무도 양보안해주는데 이 룩같이 입은 할배가 양보해줌 ㅠㅠ 근데 할배 넘어지면 나보다 더 다칠거같아서 괜찮다고 하고 도망감 (계속 나랑 눈마주칠려고하고 눈마주치면 일어나려고함 ;;) 무튼 훈훈해서 눈물날뻔 했는데 집 올때 갈배들끼리 쌈나는거 보고 다이나믹하다고 생각함 ㅋㅋ
반바지입고 앉았는데 의자가 축축했을때의 좆된 기분을 알아?물이겠지 음료를 흘렸나 생각은 아예안들고아 시발 오줌이구나 여기는 1호선이니까 싶은 그 마음을 알아? ㅠ그리고 시간표 절대안봄 카카오맵으로 몇 분뒤에오는지만 봄 이건 잘맞더라
전철 안타도 되는 회사로 이직했다 버스 타야하지만 스트레스 반의 반으로 줄음난 1+4였어ㅜㅜ 광인+걸레철에 시위 지연까지..
1호선만 10년째 타고다니는데 의외로 빌런이나 이상한할배들은 못만나봄ㅋㅋㅋ근데 연착기본에 본문처럼 오늘 퇴근길도 소요산행이 양주행으로 바껴서 중간에 내쫓김 ㅅㅂ ㅠ
처음에는 o_o 이런눈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_~하고 폰보게됨ㅋㅋㅋㅋ
달리은.걸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종로랑 도봉산에서 오줌싸믄 남자봄
ㅎㅎ 앉아서 오줌싸는거 실시간으로 봤자나 그자리아앉아서 남자두명이나 궁뎅이젖어서 내리는거봄 ㅎㅎ
아니 갑자기 경로 바뀌는 이유가 먼데?? 내리라고 하면 걍 내려? 안따져?신기하다..나는 부산에서만 살아서 상상이 안가
갑자기 열차에 이상이 생겨서 점검해야하는 경우를 제일 많이 본듯 아무래도 오래 됐으니까? 어쨋든 반대편에 대기하고 있는거 바로 타면 되니까 다들 불만 없어
고장났대 내리래!
문 앞에 서있다가 롱패딩에 토 맞아봄 ㅅㅂ 샊갸.. ㅠㅠ 아직 집 갈라면 멀었었다고 하....
산악회 할배들 여섯명정도 옹기종기 바닥에 앉아서 쌈싸먹는거 봄,,, 그때 올라온지 얼마 안된때라서 아 서울은 지하철도 기차처럼 취식 가능이구나 생각했었음..신창행 내려가는 열차는 찐이여 걍 다 볼수있음
와 구라 아니고 1호선 탈때마다 잡상인 봣네 글케 자주 탄것도 아닌데 ㅋㅋㅋ
이제 지하철에서 오줌 보는것도 익숙해지려함 ㅠ... 앞에서 개독이 조올라 큰 소리로 선교해도 ㄹㅇ 아무도 신경 안 씀 잡상인이 무릎 위에 전단지 올리면서 물건 팔려고하면 눈이랑 손은 핸드폰에 있고 무릎만 살짝 들어서 전단지 바닥으로 떨구는 사람 오백명
1호선 타고 대학교 5년 다닌 후로 다른 호선 지연,연착,밀집승차,잡상인 등등 다 괜찮아 보임ㅋㅋㅋㅋㅋㅋㅋ졸업 후 취업도 1호선 피해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나 본문 저분 알아.... -1호선 여시-
1호선 6,7년 타다가 7호선 가니까 너무 쾌적해
학교가 1호선 라인이었는데 걍 익숙했음 어두컴컴하고 냄새나고 습하고 이상한 사람 존나 많고ㅋㅋㅋㅋㅠㅠ 그리고 시간표도 안 맞음 걍 가서 기다리는 거야난 전에 누가 폭팔물 열차에 두고 내렸다고 허위 신고 들어와서 신도림에서 다 내린 적 있었음ㅋㅋㅋㅋ미친놈
난 몇 년 전에 마시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손에 들고 있었는데 누가 와서 뺏어서 마시더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마시게 뒀어…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
ㅁㅊ이거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는 걸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지역엔 지하철 없고 버스뿐이라 1호선 얘기 여시에 나올때마다 여시들이 달리는 걸레라 그래서 냄새 진짜 궁금해... 대체 무슨 냄새길래 1호선러 여시들 모두 같은 말을하는지..?
여름에 세탁 잘못하면 나는 쉰내
공중화장실 냄새
1호선 제외 다 공항철도 아입니까^^^
헐 나 저분 4호선에서 봄
어제 한 1년만에 1호선 기다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뭐 고장낫다고 20분늦게옴^ ^
아 나도 같은 요금내고 타는데 구경 좀 하자ㅠ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다웃곀ㅋㅋㅋㅋ 세상에 빌런이 이리도 많다니
본문 여자분 9호선에서 봄 노래존나불러대
근데 나 훈훈썰은 1호선에서 겪음
깁스하고 지하철 들어왔는데 아무도 양보안해주는데 이 룩같이 입은 할배가 양보해줌 ㅠㅠ 근데 할배 넘어지면 나보다 더 다칠거같아서 괜찮다고 하고 도망감 (계속 나랑 눈마주칠려고하고 눈마주치면 일어나려고함 ;;) 무튼 훈훈해서 눈물날뻔 했는데 집 올때 갈배들끼리 쌈나는거 보고 다이나믹하다고 생각함 ㅋㅋ
반바지입고 앉았는데 의자가 축축했을때의 좆된 기분을 알아?
물이겠지 음료를 흘렸나 생각은 아예안들고
아 시발 오줌이구나 여기는 1호선이니까 싶은 그 마음을 알아? ㅠ
그리고 시간표 절대안봄 카카오맵으로 몇 분뒤에오는지만 봄 이건 잘맞더라
전철 안타도 되는 회사로 이직했다 버스 타야하지만 스트레스 반의 반으로 줄음
난 1+4였어ㅜㅜ 광인+걸레철에 시위 지연까지..
1호선만 10년째 타고다니는데 의외로 빌런이나 이상한할배들은 못만나봄ㅋㅋㅋ근데 연착기본에 본문처럼 오늘 퇴근길도 소요산행이 양주행으로 바껴서 중간에 내쫓김 ㅅㅂ ㅠ
처음에는 o_o 이런눈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_~하고 폰보게됨ㅋㅋㅋㅋ
달리은.걸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종로랑 도봉산에서 오줌싸믄 남자봄
ㅎㅎ 앉아서 오줌싸는거 실시간으로 봤자나 그자리아앉아서 남자두명이나 궁뎅이젖어서 내리는거봄 ㅎㅎ
아니 갑자기 경로 바뀌는 이유가 먼데?? 내리라고 하면 걍 내려? 안따져?
신기하다..나는 부산에서만 살아서 상상이 안가
갑자기 열차에 이상이 생겨서 점검해야하는 경우를 제일 많이 본듯 아무래도 오래 됐으니까? 어쨋든 반대편에 대기하고 있는거 바로 타면 되니까 다들 불만 없어
고장났대 내리래!
문 앞에 서있다가 롱패딩에 토 맞아봄 ㅅㅂ 샊갸.. ㅠㅠ 아직 집 갈라면 멀었었다고 하....
산악회 할배들 여섯명정도 옹기종기 바닥에 앉아서 쌈싸먹는거 봄,,, 그때 올라온지 얼마 안된때라서 아 서울은 지하철도 기차처럼 취식 가능이구나 생각했었음..신창행 내려가는 열차는 찐이여 걍 다 볼수있음
와 구라 아니고 1호선 탈때마다 잡상인 봣네 글케 자주 탄것도 아닌데 ㅋㅋㅋ
이제 지하철에서 오줌 보는것도 익숙해지려함 ㅠ... 앞에서 개독이 조올라 큰 소리로 선교해도 ㄹㅇ 아무도 신경 안 씀 잡상인이 무릎 위에 전단지 올리면서 물건 팔려고하면 눈이랑 손은 핸드폰에 있고 무릎만 살짝 들어서 전단지 바닥으로 떨구는 사람 오백명
1호선 타고 대학교 5년 다닌 후로 다른 호선 지연,연착,밀집승차,잡상인 등등 다 괜찮아 보임ㅋㅋㅋㅋㅋㅋㅋ졸업 후 취업도 1호선 피해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나 본문 저분 알아.... -1호선 여시-
1호선 6,7년 타다가 7호선 가니까 너무 쾌적해
학교가 1호선 라인이었는데 걍 익숙했음 어두컴컴하고 냄새나고 습하고 이상한 사람 존나 많고ㅋㅋㅋㅋㅠㅠ 그리고 시간표도 안 맞음 걍 가서 기다리는 거야
난 전에 누가 폭팔물 열차에 두고 내렸다고 허위 신고 들어와서 신도림에서 다 내린 적 있었음ㅋㅋㅋㅋ미친놈
난 몇 년 전에 마시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손에 들고 있었는데 누가 와서 뺏어서 마시더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마시게 뒀어…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
ㅁㅊ이거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는 걸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지역엔 지하철 없고 버스뿐이라 1호선 얘기 여시에 나올때마다 여시들이 달리는 걸레라 그래서 냄새 진짜 궁금해... 대체 무슨 냄새길래 1호선러 여시들 모두 같은 말을하는지..?
여름에 세탁 잘못하면 나는 쉰내
공중화장실 냄새
1호선 제외 다 공항철도 아입니까^^^
헐 나 저분 4호선에서 봄
어제 한 1년만에 1호선 기다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뭐 고장낫다고 20분늦게옴^ ^
아 나도 같은 요금내고 타는데 구경 좀 하자ㅠ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다웃곀ㅋㅋㅋㅋ 세상에 빌런이 이리도 많다니
본문 여자분 9호선에서 봄 노래존나불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