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레인은 아카데미상 후보생 수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의 직업은 기자. <맨 오브 스틸>에서는 탐사보도 전문 기자라는 특정 직함을 갖는다. 로이스 레인을 연기한 에이미 에덤스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세 번 오른 연기파 배우다. 로이스 레인 역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탈리 포트먼, 앤 해서웨이, 레이첼 맥이덤스, 올리비아 와일드, 밀라 쿠니스, 제시카 비엘 등이 거론됐었다.
편집장님, 우리 어디서 봤죠? 데일리 플래닛의 편집장 페리 화이트 역을 맡은 로렌스 피시번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와 미국 드라마 <한니발> 로 유명한 ‘지도자’ 역할 전문 배우다. 그의 강렬한 리더십 연기는 영화 후반부에 펼쳐진다. 조드 장군의 충직한 부사령관 파오라를 연기한 안체 트라우는 SF 액션 <팬도럼>(2009)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독일 배우다.
액션이 살아 있네 잭 스나이더 감독은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3D가 아닌 2D로 촬영한 후 3D로 전환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또 최대한 실제 움직임을 담아내기 위해 대부분의 촬영은 핸드 헬드 카메라로 이루어졌다.
데일리 플래닛 사무실은 명소 영화에서 처참하게 파괴되는 데일리 플래닛 사무실은 시카고의 랜드마크 ‘시어스 타워’에서 촬영했다. 시어스 타워는 높이 443미터, 110층 건물로, 미국 내 최고층 건물이자 사용 가능한 사무실 공간이 가장 넓은 건축물이다. 2009년부터 윌리스 타워로 이름을 바꾸었다.
미 국방부의 도움 톡톡 미 국방부는 망가진 공군기와 부서진 조각, 파일럿이 탑승한 비행기, 헬리콥터, 수송기, 기술 자문, 300여 명에 달하는 군인을 엑스트라로 참여시켰다. 영화에는 실제 공군기지인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에드워즈 공군기지와 실제 사용 중인 C17 수송기, F35 전투기가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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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이거 4D로 낼 보러가는데 ㅠㅠ
응 나는 오늘 밧는데 진짜 재미없엇다고 한다..
난 이거 존잼으로 봤어...!!!!
코믹한면은 없고 심각해 분위기가! 그렇다고 철학적으로 잘풀어나가서 심각한게 아니라 영화가 무게잡은 느낌ㅋㅋ근데 중반이후로는 그냥 심장이 벌떡거렸다고한다..
75주년이구나...........우와
나 오늘 보고와썹ㅋ 재미ㅆ엉ㅋㅋ
배트맨 비긴즈랑 비교하면 어때? 배트맨 비긴즈 급임?
배트맨 비긴즈도 그렇고 슈퍼맨도 그렇고 주인공이 진짜 멋져보이는 액션인데 아무래도 배트맨은 인간이자나?? ㅋㅋ 슈퍼맨은 액션 스케일이 아예달라ㄷㄷ;; 범우주급임ㅋㅋ 액션은 맨오브스틸이 나은 것 같아ㅋㅋ
점점 크기가 작아지다 사라졌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재밌어.... 미쳤어 진짜ㅠㅠㅠㅠㅠ 맨중맨은 휴잭맨이 아니라 슈퍼맨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여주인공 캐치미이프유캔에 간호사네!!교정하던ㅋㅋㅌㅋ 시험끝나고봐야겟당!!잘바써
방금 보고왔는데 그냥 존나 재미없어
내용은 구린데 씨지 액션이랑 결정적으로 남주가 존나 잘생겼음 개존잘임 쩜 진짜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방 처음엔 뭐여 아저씨잖아 이랬는데 마지막엔 나한테 안기라고 오열함 결론적으로 재밌다 스토리는 기대하지마 눈호강하는 영화임
난 왜 알고봐도 재미 없었는지..^^ 비추....
아 섹시해...졸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