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는 참을수 없다.
서정갑선생의 테러도 자행되고 있다.
우리의 운영진도 안전을 부장받을수 잇을까?
우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수 박에는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아울러 서새원의 영화 안보기 운동도 아울러 보여줘야 한다,
저들은 폭력을, 우리는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박사모의 위력을 보여주자.
서정갑선생을 어떻게 지켜야하는지 물어본적이 있다.
여전히 기분에 휩슬려 우리가 지킨다고만 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드디어
일이 발생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빈번히 발생할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논의가 없이
계속 추상적인 지지나 한다면
동네 어린아이들 반상회 수준으로 전락할까 두렵다.
한나라당은 지금 박대표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잇지 않기 때문이다.
지극히 염려스러운 일이다.
첫댓글 이제 두 사람을 보면 영화배우보단 과격한 선동자로 보여 싫습니다...
난지금부터 문씨 명씨 나오는 영화던 신문도 안본다
명씨 문씨 테러로 응징해야 한다.
문.명 두 꼴불견이 안보인다 했드니 뒷구녕에서 무슨짓을 획책 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