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https://v.daum.net/v/20221220122712470
"거실벽 월패드로 사생활 엿봤다"…40만가구 해킹 촬영 해외판매 시도
아파트 거실 벽에 설치된 '월패드'에 달린 카메라로 집안 내 사생활을 엿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물을 팔아넘기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IT 보안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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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실 벽에 설치된 '월패드'에 달린 카메라로 집안 내 사생활을 엿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물을 팔아넘기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IT 보안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해 언론에 등장한 적도 있는 전문가로 확인됐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 집안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이모 씨를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인생 루저 ㅎ... 찌질해 죽겠네
전문가라는 놈이 저지랄ㅋㅋ 남자한텐 직업 의식이란게 없다니까?
이거 진짜 심각한건데 댓글이 존나없네…. ㅜ
......찌질해
첫댓글 인생 루저 ㅎ... 찌질해 죽겠네
전문가라는 놈이 저지랄ㅋㅋ 남자한텐 직업 의식이란게 없다니까?
이거 진짜 심각한건데 댓글이 존나없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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