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정기선 대표이사 신규 선임
▲GS글로벌=이영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카카오페이=신원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컨버즈=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김승현 외 6인의 보통주 91만 9113주가 31일 보호예수 해지
▲삼성바이오로직스=일라이릴리킨세일사(Eli Lilly Kinsale Limited)와 1121억 원 규모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 체결
▲한라홀딩스=홍석화·대경선 대표이사 재선임
▲효성=효성중공업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회사(Eskom) ESS 프로젝트 낙찰통지서(LOA) 접수
▲KC코트렐=김현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엘에스일렉트릭=구자균·박용상·남기원 대표이사에서 구자균·김동현 대표이사로 체제 전환
▲LS네트웍스=구자용·문성준 각자 대표이사에서 문성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삼성중공업(010140)=아시아 지역 선주에게 컨테이너선 5척 8036억 원 공급계약 체결
▲쌍용자동차=인수 대금 미예치로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M&A) 투자 계약 해제
▲한진칼(180640)=조원태·류경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넥센타이어(002350)=이현종 대표이사 신규 선임
▲참엔지니어링(009310)=변인재 대표이사 신규 선임
▲삼익THK(004380)=진주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EDGC=영업력 강화 위해 조성민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메디포스트=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50억 원 발행 결정
▲아이스크림에듀=이윤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비츠로시스=28일로부터 20일 이내(영업일 기준)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 심의·의결 예정
▲클리노믹스=정종태·박종화 각자 대표이사로 전환
▲트루윈=자기주식 27만 4015주 처분
▲엔에스=이기채 대표이사 신규 선임
▲다나와=손윤환 대표이사 퇴임, 안징현 대표이사 유임
▲엘비세미콘=김남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카카오게임즈=조계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KH E&T=케이에이치건설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신원종합개발=김성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지나인제약=자금 조달 위한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검토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해 조회공시 요구에 답변
▲에스씨엠생명과학=영문 상호 SCM Lifescience, Inc.로 변경
▲CBI=타 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철회 2건으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인성정보=원종윤·손영삼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인트로메딕=감사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이의신청서 제출
▲휴젤=보툴렉스 50유닛의 아일랜드 품목 허가 취득
▲이지트로닉=광중계기용 PSU 20억 7000만 원 공급계약 체결
▲휴먼엔(032860)=국내 해상고철 납품 24억 2300만 원 공급계약 체결
▲이엠코리아(095190)=81mm 박격포-Ⅱ후속 양산 사업 96억 3300만 원 공급계약 체결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박은영 대표이사 신규 선임
▲녹십자엠에스(142280)=사공영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성우전자(081580)=김영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삼일(032280)=강승엽 대표이사 신규 선임
▲연이비앤티(090740)=정신욱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드네이처(078940)=김호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랜텍(054210)=이해성 대표이사 신규 선임
▲에디슨EV(136510)=회생회사 쌍용차(003620)와 M&A 투자 계약 해제
▲녹십자엠에스=임직원 상여 목적으로 자기주식 보통주 1억 2525만 원 처분 결정
▲에이치엘비파워(043220)=주식회사 티에스넥스젠(TS Nexgen Co., Ltd.) 상호 변경
△DB손해보험(005830)=계열사 DB캐피탈의 참여해 500억원을 출자. 회사 측은 “DB캐피탈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625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며 “자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
△동아에스티(170900)=기존 엄대식·한종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민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회사 측은 “엄대식, 한종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
△혜인(003010)=자회사인 비금속 광물 제조 및 판매업체 혜인자원이 대구지방법원에 파산신청. 혜인의 출자금액은 15억 4572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52% 규모에 해당. 회사 측은 “혜인자원은 영업계속의 불가능, 유지비용의 누적 등 사유로 인해 부채초과 및 지급불능에 이르렀다”며 “채권자들의 공동 이익을 위한 적절한 청산을 구하고자 파산을 신청했다”고 설명.
△알루코(001780)=박진우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 박 신임 대표는 알루코 국내외 영업 총괄, 영업생산 총괄 등을 역임.
△CJ대한통운(000120)=민영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함에 따라 강신호·민영학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키움증권(039490)=계열사 키움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500억원을 출자. 키움증권은 키움저축은행 주식 29만4117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 키움증권은 계열사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300억원을 출자, 보통주 31만2500주를 취득할 예정.
△SK케미칼(285130)=최대 1583억원을 분담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 최종안을 수용하기로 결정.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의 최종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정안은 피해자 단체의 50%와 9개 참여기업이 동의하는 경우 이해관계자가 합의한 것으로 간주돼 조정이 성립된다. 이후 조정 대상자 50% 이상이 기한 내 동의할 경우 조정안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 이어 “조정안 성립 시 회사의 최대 분담 금액은 158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산의 4.0%, 자본의 6.2%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조정안 성립 및 발효에 따른 회사의 분담금 집행 시기는 오는 7월 이후로 예상된다”고 덧붙임.
△대우조선해양(042660)=박두선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 박 신임 대표는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등을 역임.
△이엔플러스(074610)=경영컨설팅 업체 디지털킹덤홀딩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0억원을 출자. 이엔플러스는 디지털킹덤홀딩스 주식 16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주식 취득후 지분율은 99.2%에 달한다. 회사 측은 “경영참여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자 한다”고 설명.
△삼성전자(005930)=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 24일 자사 보통주 1994만186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 처분 단가는 1주당 6만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