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명박 거짓 747 선거공작에,,"주사파" 박정희 국민

[時代成]

이명박 거짓 747전략 - 부자가 가난한 자의 호주머니 털고 

경제의 선행지표인 주가와 환율이 요동치고 있었는데도 불구,,
이맹박 정부는 “9월 위기설은 없다”라고 항변하였지만
97년 앵삼에게 이미 된통 당했던 사람들에게 그말이 먹힐 리가 없었지

알고보면, 이맹박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국민 거짓말 행진은 역사적 뿌리가 깊었다

이 맹박 일당들이 "정치작전"프리미엄 용으로 국부라고 추앙하는 이승만 정권은
6.25 전쟁이 터지자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
“”국군이 진격하고 있다“ 이따위 헛소리를 늘어놓고서는,, 혼자서
몰래 서울을 빠져 나간바 있다

또한

이맹박의 정신적 지주인 민주팔이 김앵삼 빈깡통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97년 외환위기 당시 김앵삼은 “한국경제 펀드멘털 튼튼하다
절대로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다가
하루도 못가 이를 뒤집는 결과를 초래했다

국가위기 상황을 초래한 자들이 그 과오를 적시에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국민을 속이려했다는 것 그러한 호안무치한 통치행각의
이런 거짓 발상적 인식은 이들의 유전자에 깊숙이 박혀 유전되고 있다
하긴 뭐 두 번이나 멀쩡하게 속고 세 번째 속을 준비를 마치고
이맹박을 선택한 국민들도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 였지만,,

박근혜가 경선승리 자에게, 승복하고 선거지원 한다는 약속한 도장을 찍은

마당에서 별다른 대안은 사실상 없었던 것이였다

이 정도로 상황이 되풀이 되면 뭔가 궁금한 게 있어야 한다
단도직입 적으로 함 질문을 던져본다. 왜 항상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국가 위기상황이 닥치는 것일까?.라고,, 이것들은  어쩌면 하나같이,

"그들이  칭찬의 주댕이가 간곳이나, 그 놈들과 인연된 사람들이나, 그 놈들이

심지어  손모가지가  갔던 곳은,  그동안 멀쩡하던 것들도 하나같이  망했다"

우선 이들의 가치관은 국민위에 군립하려는  사고 속성을 내면에

깊숙히 숨겨서 가지고 있으면서 표면적으로는  국민을 위하는 민주화를

표방하고 있는 것에서 국민들이이  속아 넘어 갖던 것이 바로! 그 문제속에 있었다

오히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승만과 마찬가지로 독재의 대명사적 독재를 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해서 정책을 연구하고 펴나가 므로써 겉으로는 독재였지만

그 속성은 부자들의 특혜가 아닌 국민들을 위하는 민주 강국 프로잭트를 지향했다

그는 60년 대에 가난한 소작농 들에게 농지를 돌려주는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농지 거주지지에서 농사하지 않는 지주들의 농지 뺴았아서 소작농들에게 주었다

그래서인지 , 그를  "주사파" 라는 별칭까지 얻게된것을 우리는 지금도 알고있다

그런데 그때에 민주화를 부르짓고 반대하던 세력들의 짓들을 보면은,,

[첫째]는 일단, 저들의 도덕적 무능력 부도덕한 거짓을 들수 있겠습니다
태생적으로 도덕이 가치없고 무장되지 않는 저들은 내면에서 밀려오는 야욕과
온갖 편법과 청탁 그리고 협잡질을 제어할 능력이 없는 이기주의 행태는
이들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부패와 추문이 끊이지 않았고
대형비리 사건이 폭발하는 게,,개쌍 놈들의 이런 태생적 한계 때문이다

[둘째] 이유로는 저들의 정책본질 때문인데 국민들을 부양할 사고방식이나 

정책은 없어면서도 저들은  늘 성장 정책을 앞에 내세운다. 그러나
그 성장은 모두의 성장이 아니라 부자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기를 지향하고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 기이한 현상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다
물론,, 열심히 일해 부를 쌓은 부자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갖는 대다수의 성장이 아니라면,,

국민들의 경제 일선의 게임에 불합리한 률을 만들어서  경기하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건 성장에 소외된 사람들에겐 일종의 재앙이며 민주주의 사형이다

이맹박이 지향하는 것은 과두 독재정부이며 구 시대의 과두정체인 것이다

저들의 성장전략은 무엇인가?
“위기를 만들어 경제균형을 붕괴시킨 후 강자가 약자의 몫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더 쉽게 표현하자면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식”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들 만을 위한,,  종부세 면제등 세금감면 정책들이 우선 그렇고

그 다음으로 체계화 할려는 공영기관들을  민영화와 국영화 해서 흡수와 통제하려는

잔대가리 시스템 구축행위 의도들에서 잘알수가 있는 것이다

어쩌면 저들은 일부러 국가 경제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경제가 안정성과 예측성을 잃게 되면 정보균형이 왜곡되고 기회 균등의 공정성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즉,, 국가를  파괴시키고 국민을 말살하는 행위는 

이맹박정권 같이만 하면 그 국가는 자연히 붕괴시키는 방식일 꺼다

재벌들의 국민으로써 국가에 부담해야하는 2010년 한해에 92조를 감면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의당히 평등히 적용되야할  복지혜택과 사회 안전망을 폐지와 삭감하였다

또한,, 재벌들은 온갖 혜택과 세금납부를  신출귀몰 교묘히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런 탈세자들을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서는 어찌 처리되는 지를 볼때에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이적행위 자들인 것이다

결국,
이렇게 되면 경제적 약자인 서민들의 성장 기회가 당연히 박탈되고 것이다 

단순 월급쟁이,자영업,중소기업 이들의 자산이 기득권 층으로 자연히 탈취된다

97년 외환위기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이는 너무도 자명하다.

수백만의 일자리가 삽시간에 날아갔다
기업들은 정상화 되었다지만 탈취당한 자들의 일자리는 여지껏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대신 그 공백을 놀라운 대기업 이익이 챙겨갔다 그뿐만 아니다

외환위기로 밀어닥친 고금리 태풍으로 부동산은  붕괴 되었지만

나중에 그 부동산을 되 차지한건 서민들이 아니라 현금 동원력이 많은 부자들이었다

IMF 결과로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급속도로 강화되었고 이후 그 간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경제위기는 어느 것이 되었던 가진 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환경조성이었다

예를 들어 100억을 가진 사람과 10만원을 가진 사람이 똑같이

위기를 만나 50% 손실을 입었다고 치자 훗날 위기국면이 수습되고

자산 재평가가 일어날 때 누가 더 빠르게 위기를 복구할 수 있을까?
50억을 가진 사람은 그 50억을 발판으로 100억, 200억을 만들 수 있지만

5만원이 남은 사람은 절대로 10만원의 그값으로 재기가 불가능하다

IMF 이후 왜 우리 사회가 양극화의 터널을 쉽게 벗어나지 못했을까?

외환위기의 격랑 속에 100만원 하던 일반 서민들의 몸값(임금)이 50만원, 30만원으로 낮춰졌다
그리고 그 가격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했다 는 것은 그때에 국민들에 의한 국가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던 치정자들의 책임이지 사슴같이 힘없는 국민들의 책임은 아닌것이다

사실 비정규직의 문제도 본질은 정규직, 비정규직의 근무조건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건 임금차별의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국민으로써 보장성에서도,,

IMF 과정을 빌미로 자본과 부자들은 100만원 줘야 할 수 있는 일들을
30만원, 50만원에 대놓고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건 기회의 불균형을 의미한다 일종의 대국민 대 사기극 행태이다

이맹박 정부는 연간 26조원의 감세안이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떠벌리고 있다

도대체 그 감세로 풀려나갈 26조원의 돈이 어떤 곳에 쓰여질까?
이 돈은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대응력이 없는 가난한자들의 경제적 기회를
빼앗는데 적극 사용될 것은 불을 보듯 뻔헌것이다

대 재벌들은  세금을 삭감해주지 않아도  일반 다수의 국민들에 비해서 거의

세금을 내지 않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고,또한  전문 세무관리 자들이 있어서

미꾸라지 같이 요리조리 탈세를 하고  증여세 까지도  탈루하며 국민의 의무를 외면한다

그렇게 축적된 동력으로 써는

다시 대다수 가난한 국민을 죽이는 정치공작의 시스템을 참여하여 만드는 작업인 것이다

서민죽이기 신설 세목들은 "간판세,온천세,교육세,목적세"등등 뭐 이따구들의 해괴한 세목

들을 만들어서,, 가진자들의 종부세를 감면해주고서  대다수 서민들을 등치는

추악한 행태들을, 대다수의 국민 정의에 어긋나는 세금을  전가시키는 행위들도

국민 대다수를 망하게 만드는 시스템 공작질을  구축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것이다

결국!, 더 가난한 자들은 자신의 임금과 자산을 헐값에 시장에 내어 놀수밖에 없고
26조원의 돈은 그 눈물겨운 파편들을 후루룩 들여 마시는데 사용될 것이다

한쪽을 완전히 몰락시키고 그리고 재기할 기회도 주지 않는
그 비정한 성장이 이맹박과 저들이 말하는 음흉한 747 성장 전략일 것이다

공약은 이런거였지만,,

‘일류국가 대한민국, 희망공동체’의 주요 공약을 분석한 결과-------

‘747’(연 7% 경제성장,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비핵·개방·3000’(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에 나선다면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이 3000달러가 되도록 협력)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 인권 보호’

‘언론의 공정성 확보’ ‘비정규직 해소’ ‘노·사·민·정 대타협’

‘사교육비 절반 감소’ //공약들을 해놓고는 자기가 공약한 정반대로 하고있다
  

이맹박은 경제성장 747 공약을 국민들에게 걸고서 대선에 승리를 했지만

실행되기는 커녕 오히려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 고통만을 안겨주고 있다

자신이 국민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지 못한다거나  공작행태를 구사하여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사람은  기관장으로 서나 대통령으로 서도 그 자리를 물러나야한다

이맹박은 헌법개정을  통하여 그동안의 자기가 구축한 일제 독재식의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2012년에 차기 대통령에게는  껍질뿐인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분권형 대통령제" 나 "이원 집정부제" 의 대통령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이미

구축해놓은  독재식의 법률들로써 차기 대통령의 권리를 빼았으려 하고있는 것이다

야욕의 원흉 

독재를 지향하는 이들은 남에 덤탱이 쒸우기의 이런 일에 능수능란했다
6.25 전쟁이 터지자 이승만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쳤다
게다가 서울 시민에게 예고 없이 한강 다리를 끊어 수십만의 피난민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서울을 수복한 뒤 이승만은

다리가 끊어져 오도 가도 못한 피난민을 공산당 부역자라고 처단했다

이러한 현상들은 BBK 김경준과 맹박 사건과 나만 흡사한 것으로만 보일까?

이맹박을 보좌했던  김유찬이를 도로 "니가 죄가있어니  해외로 도피한것 아니냐"

는 식으로,, 본의 아니게,,해외도피까지, 하고도 죄를 입은 거와 같이,,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사회 구성원의 몸값과 생활 양식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 이것이 본질적이고 절대적인 성장이다
100만원 받던 사람이 200만원 받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성장한거다

또한 사람답게 사는 사회구조가 되었을 때 우리는 근본적인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衣食住와 의료,교육,복지에 대한 사회투자 확대다

                   

하지만 이런 말이 다 무슨 소용인가?

비전 2030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성장 프로그램을 휴지통에 쳐박은게
대한민국 대다수 유권자들인 것을 .지금에서 부정하지는 못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사실 그럴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대다수는 이명박 일당이 부추기는 욕망이란 이름의 열차에 매달려
흡사 자신이 무슨 대한민국의 1~2%가 된 것처럼 아니,,될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지 그거는 나도 모르지만 .가엽기 그지없다

연7% 성장, 4만불 국민소득,세계 7번째의 경제국가는 이 시대성이

볼때에 대다수 국민들을 다죽이고,, 국민 1~2%만을 위한 7%성장,4만불

소득이 될수가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국민들 없는 세계 7위 경제국가는 될수가 없다고본다 

그러면 이맹박의 747은 처음부터  선거공작용 뿐의 허구였다는 것인데,

즉 국민소득 4만불은 국가경제 7위가 된다면, 대다수의 국민소득 4만불은 

국가경제 7위와 연관없이는 불가능한 하나의 부조화 시스템인이고 선거용 구호 뿐인 것이다

세계 7위의 경제 강국이 허구인데 어떻게 국민소득 4만불을 만들겠다는

선동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1~2% 장미빛 미명에 매달려있는 자들이 있다니,

時代成印

[명량(蔡明洛)]

고향가셔야죠.

[時代成]

글세,,,어머니도 아버지도 하늘로 가시고,,않게시고 해서,,
내가 부모님을 뵈로,,하늘로 갖다 와야되나 ,,고민중 입니다

[명량(蔡明洛)]

처지가 비슷합니다. 엄마는 게시는데... 못가요.

[時代成]

이글은 제가 술치고,,,게시한 글 중에 좀된 글인데 제가 그저께 다시 편집해서 올렸는데,
성애 차지가 않아서 오늘은 좀더 입체적으로 돌팍 앵삼이 주디로,, 학~~실하게 수정해서 올리게 됩니다
이글은 더이상의 수정은 없습니다

[명량(蔡明洛)]

시대성(글쓴이)님 매우 잘 하셨습니다. " good " 입니다.

[호반애 마이웨이]

감사히 읽었읍니다.칼과 창으로 살던시대 조선이 생기기까지 그래서 구한말 나라를 넘긴 왕조를 생각하며 아직도 이씨들이 착각을 하고 있나봅니다.조선을 잃어서 대한민국이 탄생했으면,인정들을 하고,통일을 준비하려면,사회 안전망을 갖출수 있는분은 우리님들이 모시는 근혜님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반애 마이웨이]

박사모님들에 머리위에 놓여진 무거운 피라미드를 어떻게 잘 수습하여야 할지 고민하고 해결할지를 모임을 통해 찾아지길바랍니다.

[나라사랑에 한목숨을]

부자가 가난한 자의 호주머니 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