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위해 150m 파운드 규모의 이적 자금을 확보했다. 하지만 토마스 프랑크와 토트넘 경영진은 영입 대상 선수들을 설득해야 한다.
게다가 토트넘의 공동 스포팅 디렉터 파라티치가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바로 전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가능성은 프랑크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왼쪽 윙어 영입에 목말라 있다. 지난여름 사비뉴 영입에 실패한 이후, 왼쪽 윙어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세메뇨가 우선순위지만, 그는 맨체스터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맨시티가 맨유를 제치고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 또한 관심이 있다. 세메뇨가 토트넘 이적을 원할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
만약 맨시티가 세메뇨를 영입하면, 토트넘은 사비뉴를 다시 노릴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팬들은 사비뉴의 저조한 득점 기록을 지적하며 업그레이드가 될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사비뉴는 프리미어리그 42경기 출전 중 단 1골, 총 69경기에서 5골에 그쳤다.
프랑크는 솔랑케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해 이번 시즌 내내 주전 공격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솔랑케는 현재 훈련장에 복귀했지만, 토트넘은 이미 몇 달간 사무 아게호와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최소 50m 파운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도기의 잦은 부상으로 왼쪽 풀백 영입도 시급하다. 우도기는 이번 시즌 무릎 문제로 이미 11경기를 결장했고,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음 달까지 출전할 수 없다.
벤 데이비스가 간신히 1군에 복귀했지만, 프랑크는 오른발잡이 제드 스펜스를 왼쪽에 기용해야 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좌우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왼쪽 센터백 영입을 통해 반 더 벤을 왼쪽 풀백으로 배치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 이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맡는 포지션이다.
한편, 토트넘의 이적 담당 책임자인 파라티치는 유벤투스 재정 스캔들로 30개월간 출장 금지를 받았지만, 지난 10월 토트넘에 복귀했다.
파라티치는 피오렌티나로부터 5년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현재 토트넘은 공식적인 접근을 받지 못했다. 만약 파라티치가 북런던을 떠난다면 토트넘은 보상금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의 수석코치인 맷 웰스도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 감독으로 떠났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토트넘은 추후 그를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웰스는 더블을 차지한 토트넘의 전설 클리프 존스의 손자다. 그는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의 코치로 유로파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스펜스가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필요 없는 선수로 여겨지던 그의 부활을 이끌었다.
첫댓글 차라리 기부를 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