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엔비디아(NVDA US): 당연해도 놀라운 서프라이즈
● 매출총이익률 75% 회복
- FY4Q26 실적은 매출액 681.3억달러(19.5% QoQ, 73.2% YoY), EPS 1.62달러(24.6% QoQ, 82% YoY)로 EPS는 컨센서스 1.53달러를 6% 상회
- 매출총이익률은 Non-GAAP 기준 75.2%로, 블랙웰 Ramp up 이후 70% 중반의 매출총이익률을 회복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킴
- FY1Q27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매출액 780억달러, 매출총이익률 75.0%로 제시,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 컴퓨팅 투자가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
- 고객사들의 CapEx 투자는 지속 상향될 것이며, FCF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토큰 생성이 곧 매출과 직결되며, 토큰을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하드웨어 없이는 매출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
- 데이터센터 매출의 2/3는 그레이스 블랙웰에서 발생. 이같은 강력한 수요의 흐름은 올 하반기 출시되는 베라 루빈으로 이어질 것이라 밝힘
- 급격한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CY2026년 내 70% 중반 이상의 매출총이익률이 가능할 것이라 확언
- CY2027년 이후 중장기로도 고객에게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힘
● 엔비디아에 대해 긍정적 의견 유지
- GPU와 CPU, Scale-up, Scale-out network 등을 모두 포함한 랙스케일 AI 서버를 제공하는 기업은 아직까지도 엔비디아가 유일
- 이는 토큰 당 비용을 엔비디아보다 낮출 수 있는 기업이 아직까지 없다는 것을 의미
- 엔비디아의 기술 리더십과 실적 모멘텀은 중장기로 계속 이어질 것
- 매 분기 강력한 실적이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지속 낮아지고 있음
-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리포트: https://vo.la/UXN7o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