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윤 대통령 취임 후 가진 세 번의 기자회견에서 단 한 번도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지상파 방송국 중에서는 유일했습니다.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집무실에서 41분간 국정 브리핑을 하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84분 동안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날 질문한 기자는 총 19명이었습니다. MBC 기자는 질문을 하기 위해 수 차례 손을 들었지만, 대통령실은 끝내 그를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엠비씨 배척 한두번인가 대통령이 나서서 저딴 식으로 하는데 아직 탄핵이 안 되다니ㅋㅋ 빠른 시일 내에 되길
이야 ㅋㅋㅋㅋ
너무 투명해서 엿같네
에휴
엿처먹어
존나 찌질함
치졸 졸렬
찌질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