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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1990년대 신드롬을 일으킬 만했던 메가히트 곡 모음.(노래 많음 주의)
Dance OZ 추천 0 조회 1,512 22.06.19 20:1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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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9 20:20

    첫댓글 다시금 냉장고를 뒤져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6.19 20:25

    노래 들으실 때 마다 왜 자꾸 냉장고를… 한 잔 하십니까? ㅎㅎ

  • 22.06.19 20:36

    @Dance OZ 이범학에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작성자 22.06.19 20:37

    @hooper 아… 새발의 피 형은 그냥 넘어갈 수 없죠 ㅋㅋ

  • 22.06.19 23:27

    @Dance OZ 아ㅋㅋ깨알같네요. 새발의 피 형ㅋㅋㅋ

  • 22.06.19 21:13

    계절인지라 댄스 곡들이 귀에 감기네요.

  • 작성자 22.06.19 21:30

    아무래도 ㅎㅎ

  • 22.06.19 21:30

    모든 노래의 가사를 안보고 부를수 있네요...매일 차에서 듣기 때문에 ㅋㅋㅋ

  • 작성자 22.06.19 21:31

    모를 수가 없는 노래들이죠. ㅎㅎ

  • 22.06.19 21:32

    @Dance OZ 아..낼 월요일이라 애기 재우고 자야하는데...냉장고...문을..

  • 작성자 22.06.19 21:34

    @Insector 닫으세요!! ㅋㅋㅋ

  • 22.06.19 21:39

    @Dance OZ 그래요? 전 스티븡 노래는 모르겠네요. 다른 노래를 알죠 가세 라고...

  • 22.06.19 21:41

    @캐롯 아아.. ㅋㅋ 이 노래

  • 작성자 22.06.19 21:46

    @캐롯 김밥에 김이 없데어~~

  • 22.06.19 21:45

    와 추억, 추억!

  • 22.06.19 21:57

    저당시 길보트 차트 곡들이네요. 리어카에서 엄청 팔았는데....

    만남은 무려 대상을 안겨주었었죠

    추억이. ㅎㅎ

    그당시 대학로가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2.06.19 22:02

    저는 대구 사람이라 당시 동성로가 눈에 선 합니다. ㅎㅎ 근데 리어카 테이프 파는 형들이 다 좀 무서웄어요 ㅋㅋ

  • 22.06.19 23:58

    저도 그 당시 대학로 ㅜㅜ 리어카에서 테잎 파는 형들이랑 짜장면 시켜 먹던 시절 ㅜ

  • 22.06.20 01:36

    @위소보 아니 왜 같이 짜장면을.. ㅎㅎㅎ

  • 22.06.19 22:02

    이렇게 보니 음악 장르 다양하고 하나하나 모두 가사도 좋고

  • 작성자 22.06.19 22:06

    저기 빠진 곡들도 많은데 정말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사랑받았죠.

  • 22.06.19 22:04

    90년대를 가요계 르네상스라고 부르는 이유

  • 작성자 22.06.19 22:06

    그렇죠!

  • 22.06.19 22:35

    스테이지 앤 보이즈가 누구지 하고 고민했네요 ㅋㅋ
    진짜 쭉 사랑받는 명곡들

  • 22.06.19 22:41

    세상은 요지경이 없어서 꺼무위키 검색해보니 93년에 엄청난 곡들이 쏟아져 나왔네요

    애모,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베스트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한 김준선-아라비안 나이트도 있네요 ㅎ

    띵곡들 추억 소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2.06.19 23:28

    저는 마마보이요ㅎㅎㅎ

  • 작성자 22.06.19 23:40

    @어떤이의 꿈 김준선이 나중에 그룹 ‘컬트’ 멤버인줄 한참 뒤에 알았어요. 이야오와 이야오와 이야오와 얘~ ㅎㅎ. 그리고 015B 객원 보컬이었던 김태우의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나이트’라는 노래도 좋았는데 ㅎㅎ

  • 작성자 22.06.20 00:05

    애모는 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93년 당시 최고의 성인가요였죠.

  • 22.06.19 22:47

    저땐 가요탑텐을 안볼수가 없었죠 학창시절이 스쳐가네요 ^^

  • 22.06.19 22:53

    아 진짜 신나네요!! 상상속의 너와 트위스트킹, 캔디는 제 또래에서 정말 핫했네요 ㅎㅎ

  • 22.06.19 23:27

    아아.. 어릴적 향수가..
    추억은 방울방울

  • 22.06.19 23:27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때의 나와 부모님 그리고 그풍경들이 생각나네요

  • 22.06.19 23:48

    얼마나 히트곡이 많았으면 여기 올려주신 동영상 이외의 곡만으로도 저 정도급 히트곡들 뽑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2.06.19 23:59

    맞습니다. 저기 안 올라 온 곡만해도 엄청납니다. 이승철, ref, 양파, 등등

  • 22.06.20 01:35

    해방 이후 50년 가까이 독재정권들에 의해 가요나 여러 창작활동이 제재를 받아오다가 90년대 들어 자유롭게 표현을 하게 되면서 우리 민족 특유의 창의성과 음주가무 문화의 포텐이 터진 시기였다고 봅니다.

  • 작성자 22.06.19 23:59

    정확한 분석 이십니다👍

  • 작성자 22.06.20 00:02

    역으로 생각하면 신중현, 산울림, 김수철, 들국화, 김현식 같은 뮤지션들이 그 서슬퍼런 시절에 나온 게 오히려 더 대단해 보입니다.

  • 22.06.20 09:24

    @Dance OZ 그들은 진정 천재였으며 선구자였습니다.

  • 22.06.20 09:54

    크으 아직도 듣고있는 노래들이 많네요

  • 22.06.21 02:03

    크...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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