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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역
후술할 지역 외 왕국들
말레이 지역은 이슬람화를 기준으로 땅의 역사가 바뀐다. 이슬람화 전까지는 스리위자야 등의 중앙 권력이 존재했다.
하지만 마자파히트와의 경쟁에 밀리고 이슬람화가 진행되자 위와 같은 지도가 영국에 먹힐 때까지 유지하게 된다.
뒤에 서술할 왕국들은 완전한 정복이라기보다는 해당 지역 왕실의 실효적 지배를 인정하는 가운데 명목상으로 본국이 지배하게 하였다. 해당 지역을 그래서 각 지역(믈라카 속국 부활 포함) 왕조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파타니 술탄국
16세기 초 당시의 영토이다. 파타니 술탄국은 말레이계 국가 중 최초로 이슬람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상징적 장소이자 앞의 사례만큼 이슬람 상인들이 주목하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믈라카와의 상업 경쟁에서는 밀리는 측면이 있어서 큰 성장은 하지 못했다.
그런데 믈라카 술탄국이 포르투갈에 의해 개박살이 났다. 그리고 동남아 상업에 포르투갈이 패악질하며 이슬람과 중국인 상인을 힘들게 하자 대체제로서 파타니 술탄국은 성장하게 된다.
게임상으로는 재현 못했지만 케다 술탄국을 공격하고 태국과 친선 과정을 거치며 케다의 북부와 태국의 남부의 아주 작은 일부를 점령하여 중국해 교역로와 인도양 교역로를 육로로 잇는다. 그리고 케람탄 술탄국을 복속시키며 황금기를 구사한다.
하지만 이후 정말 다양한 이유로 쇠퇴하게 된다.(궁금하면 댓글로 써주겠음) 결국 태국의 보호령 > 태국의 속국 > 태국의 자치기구 > 태국땅으로 되며 현재 태국땅이다.
믈라카 술탄국
15세기 중후반 당시의 영토이다. 스리위자야 왕국이 점차 몰락하자 싱가푸라 등의 후속 왕국들로 명맥을 이어오게 되었다. 믈라카의 시조는 싱가푸라의 왕자로서 스리위자야를 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아유타야와의 경쟁 및 위협으로 보호받기 위해 명나라에 입조하였고 성장하였다. 무역 경쟁자인 수마트라 국가는 정복하거나 친선 관계를 맺는 등 정세를 완화시켰으며 아유타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말레이시아 지역의 통일을 만들었다.
중국과 이슬람의 비호를 받으며 황금기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이 황금기를 1511년에 포르투갈이 수도 믈라카를 파괴하면서 바로 멸망한다.
수마트라 지역
후술할 지역 외 왕국들
수마트라는 동남아시아 도서부 중 가장 문명화가 되었으며 수많은 왕국들이 있었다. 오히려 유로파로 재현된 국가들은 더 크게 되어 고증이 틀렸다. 하지만 게임이니라고는 하나......
레비아탄의 북미는?
파가루융 왕국
14에서 17세기 사이 중의 영토이다. 인도네시아의 최후의 불교 중심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나 알려진 바는 매우 적다. 연합 왕국의 형식이었으나 이후 무슬림의 영향과 네덜란드의 침공으로 역사에서 막을 내리게 된다.
아체 술탄국
17세기 초의 영토이다. 15세기 말엽경 참파의 왕자가 망명해 와서 세웠다고 전해지며 본디 라무리 술탄국의 가신이었지만, 역으로 1510년대에 라무리를 흡수해 아체 술탄국이 탄생하였다. 그런데 건국과 동시에 포르투갈로 인해 힘의 공백이 생겼고 믈라카와 포르투갈의 영향권을 공격하며 급격한 성장과 확장을 하게 된다. 믈라카의 혈맹 파사이 정복, 믈라카의 수마트라 영향권, 포르투갈의 목표인 페락 등을 점령하며 강해졌다. 포르투갈은 이에 분노하여 공격하려는데 아체가 명도 아니고 오스만에 입조하며 이를 막아내는 것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의 강국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스칸다르 무다가 17세기에 들어서 파가루융의 영역을 점령했고 전 말레이 지역을 조공국으로서 장악하였다. 이후 한 세기 동안 황금기를 누리다 18세기부터 점차 쇠락하기 시작한다. 결국 19세기에 들어서 결국 네덜란드의 150년의 넘는 간섭 끝에 동인도회사의 산하가 되고 1903년에 완전히 멸망했다.
보르네오 지역
후술할 지역 외 왕국
수마트라와 같이 수많은 소왕국으로 이뤄졌었다. 보르네오 동부의 경우 거의 일치하거나 역사적으로 안 일려져 있어 이해해줄 수 있지만, 삼바스의 경우 opm이였고 빈 땅에도 국가가 있었다. 동부 쿠타이와 브라우의 경우 명확한 영토를 알기가 힘들다고 본다.
브루나이 제국
1500년 전후의 영토이다. 마자파히트의 약화로 독립하게 되었으며 자바에서의 교체기로 인해 확장하기 좋은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보르네오 섬을 정복하고 외부로 눈을 돌렸다. 그로 인해 필리핀으로 복속 사업을 벌이며 팔라완, 마닐라, 술루, 민다나오 섬 등을 직접 지배하게 되었고 톤도 등의 세력을 조공국으로 세웠다.
하지만 자바 교체기가 데막의 승리로 끝나자 브루나이의 중앙부인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보르네오 세력들이 이탈하고 데막에 입조하였으며 브루나이의 피폐화와 신흥 세력들과의 경쟁 패배로 점차 축소되다가 현재의 영토만큼만 남게 되었다.
반자르 술탄국
16세기 중반대의 영토이다. 반자르 술탄국은 원래 힌두교 국가였던 다하 왕국이었으나 16세기 초에 왕이 위협을 받고 다시 규합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해 술탄국이 되었다. 이런 상황은 힌두교였던 마자파히트 왕국에서 데막 술탄국으로 힘이 이동되는 과정 역시 영향을 받았다.
당시 보르네오 세력들은 1500년에 브루나이 세력에 정복되었다가 데막 술탄국이 지바에서의 정권을 잡자 모두 브루나이에 반기를 들고 데막에 입조하였다. 그런데 데막 술탄국이 내전 끝에 1554년에 망해버리자 보르네오 세력들은 입조를 하지 않고 반자르 술탄국이 그대로 흡수해버린다. 이로서 반자르 술탄국의 최전성기가 왔지만, 이후 보르네오의 세력들이 점차 떨어져 나갔으나 보르네오의 강력한 세력으로 군림하였다.
결국 앞에서 계속 봤듯이 네덜란드의 진출로 인하여 위협을 느끼고 자바 세력에 다시금 입조하려는 등 많은 노력을 했으나 결국 네덜란드의 공격을 당하고 쇠퇴한다. 이후 네덜란드에 대한 나폴레옹의 침공을 당하고 점 등으로 미뤄졌으나 결국 19세기에 망한다.
술라웨시 지역
후술할 지역 외 왕국
모두 역사에서 두각을 냈지만, 큰 확장을 이뤄냈지 못했다. 그래도 고증 면에서는 잘 맞다. 하지만...
빅토에서 술라웨시를 보네 술탄국으로 싸잡아 표햔한 것은 선 넘었다고 본다.
비록 보네 술탄국의 인종인 부기스인들이 인도네시아 곳곳에 영향을 많이 주었으나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
고와 술탄국
1620년 전후의 영토이다. 마카사르인들이 세운 국가로 애니미즘 국가였다가 1607년에 완전히 이슬람으로 개종하며 국제화되었다.
이런 기술, 군사 혁신 덕분에 중앙 권력이 부재하는 술라웨시 지역을 통합하였고 외부로 시선을 돌리게 되었다. 이를 통해 브루나이 반자르 마타람의 알력 싸움이 일어나서 지배 향방이 애매한 보르네오 동부 해안을 장악하고 남으로는 숨바와 섬을 개척하여 몰루카 무역로를 장악했다.
하지만 이 짧은 전성기는 40년 뒤 마카사르 전쟁으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침공과 보네 술탄국의 부기스인들의 반란 및 동조로 멸망하게 된다.
몰루카 지역
테르나테 술탄국
16세기 중후반기의 영토이다. 몰루카의 카카로트이다. 원래는 작은 섬에 있는 부족국가였으나 포르투갈과 이슬람의 영향으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포르투갈은 간섭을 강화하고 지배를 확고히 하고자 하며 테르나테는 손절을 칠 준비를 하게 된다. 이때 등장한 세력이 네덜란드였다.
테르나테는 네덜란드와 동맹을 맺고 포르투갈을 몰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포르투갈이 아비스 왕조가 갈리는 초유의 사태로 스페인에 동군연합되며 테르나테의 적은 스페인이 되었다.
이런 군사적 활동을 바탕으로 몰루카 열도의 중심지들을 차지하고 술라웨시 동부와 소순다 열도 중 일부, 서 뉴기니, 심지어 민다나오 일부까지 차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향 무역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테르나테는 황금기를 누렸으나 스페인이 철수하며 싱황이 바뀌었다. 네덜란드와 사이가 틀어지며 결국 17세기 중엽에 정복당하게 된다.
티도레 술탄국
16세기 중후반기의 영토이다. 몰루카의 베지터이다. 원래 테르나테의 속국이었지만, 테르나테와 서양 세력 간의 역학관계에 변화가 보이자 테르나테의 반대편을 들며 성장하였다. 그래서 테르나테 네덜란드 동맹을 대항하여 티도레 포르투갈 동맹, 티도레 스페인 동맹을 맺으며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특히 몰루카의 동부 도서부와 서 뉴기니 지역을 차지하였다.
이후 포르투갈이 물러났고 스페인이 필리핀에만 집중하게 되었을 때는 세력이 네덜란드에 의해 축소되었지만, 망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티도레 스페인 동맹이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망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에 편입되었다.
필리핀 지역
톤도 왕국
15세기 초의 영토이다. 톤도는 10세기경에 건국되었다고 전해지며 중국과의 교역과 마자파힛의 영향으로 점차 발달하고 확장하였다.
이후 14세기 중엽에 마자파힛이 막강해지자 톤도를 복속시키려는 시도를 했으나 이를 막아내며 루손 섬의 강자가 되었다. 하지만 1500년경 브루나이가 정복 후 내정간섭을 하였고 이후 독립 후 다시 힘을 기르려는 칠나에 스페인이 와 정복당한다.
마자스, 세부
마자스와 세부는 건국부터 스페인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큰 영토 변화가 없었다. 마자스는 스타트 당시 영토가 그냥 최대 영토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세부 역시 미찬가지이다.
어 근데 세부는
촐라 제국이.....
부투안 왕국
역사 대부분 시기의 영토이다. 필리핀에서 큰 섬 중 하나인 민다나오 섬의 힌두 불교 문화를 유지하고 있던 국가이다. 긴 역사를 지녔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슬람의 확장과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부투안은 쿠타이, 세부 등과 힌두 연합을 세워 견제하였다.
하지만 이런 노력과 다르게 생각치 못한 위협인 스페인의 등장으로 1521년에 멸망하게 된다.
마긴다나오 술탄국
17세기 초중반기의 영토이다. 원래는 라나오, 부투안과 경쟁하는 소규모 부족국가였지만, 브루나이, 술루 등의 영향으로 이슬람 술탄정으로 변모하게 된다.
17세기에 마긴다나오의 최전성기를 열 쿠다라트 술탄이 즉위하며 마긴다나오는 황금기를 연다. 술루와 기타 세력이 있던 민다나오 일부를 점령하였고 가장 중요한 점은 스페인령 필리핀과 맞서 싸워 이겼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중간에 줄타기를 하며 심지어 스페인령 필리핀을 역공했다. 그러나 스페인의 17세기 후반부터 필리핀에만 집중하며 점차 밀리기 시작한다. 결국 19세기 후반에 정복당하고 20세기 초에 술탄직이 아예 제거되어진다.
술루 술탄국
정보가 진짜 없다. 인터넷 글마다 얘기가 다름....
17세기인지 18세기인지 중에 순간적으로 확장한 영토이다. 하지만 이 영토를 외교적 수단이나 상황에 따라 영토를 팔거나 뺏는 등의 상황을 보인다. 저 영토은 곧바로 마긴다나오와의 경쟁으로 민다나오 지역에서 해안가만 차지하게 되고 이후 스페인 견제로 마긴다나오에 팔라완을 파는 것 등을 한 것 등을 했다.
결국 이런 유동적인 움직임과 서양과의 경쟁은 결국 20세기에 필리핀 최후의 왕국으로 미국이 점령하며 끝나게 된다.
자바 지역
순다 왕국
건국할 때부터 14세기 중엽까지의 영토이다. 7세기 중엽부터 존재하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순다 왕국은 소극적인 행보로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하지만 14세기가 되자 순다가 아니라 마자파힛이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순다의 영역을 축소시키며 복속시키려까지 하였다. 이에 순다는 마자파힛에 혼인 동맹을 맺으며 거의 속국에 가까운 형태로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 이런 행보는 순다를 보존할 수 있으나 마자파힛 국정과의 밀접함을 만들었다.
결국 마자파힛 분열 멸망기에 데막에 의해 순다는 많이 파괴되고 영토를 잃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한 노력으로 순다는 여러번의 천도와 포르투갈에 원조 요청 등을 하였으나 결국 자바 삼국시기에 반튼 술탄국에 의해 망한다.
블람반간 왕국
건국부터 망할 때까지의 영토이다. 자바의 소국으로 앞에서도 많이 본 만다라 체제 덕분에 천도할지언정 망하지 않고 유지되었다.
그러나 이후 서양 세력의 침입과 자바 세력의 지배력 강화로 위기를 처하게 된다. 이때문에 문화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발리 연맹에 속하고 있었다.
결국 네덜란드의 직접 정복으로 망하게 된다.
발리 왕국
1697년부터 1711년까지의 영토이다. 발리 롬복 왕국이라고도 불리며 웃긴 점은 각 섬이 한 번도 통일된 적이 없다. 자바 세력에 조공하며 각 섬이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다가 발리에서 9개 왕국 중 한 국가에서 통일은 안되도 힘이 강해지면 협력을 하고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롬복, 서 수바와의 소국들과 연방을 이루다가 마침내 블람반간도 연방에 귀속시키며 황금기를 맞게 된다. 그러다가 블람반간이 강제로 네덜란드에 정복 당하자 발리 세력은 분노해 반네덜란드 전선에 참가했으나 결국 반네덜란드 전선들과 함께 차례 차례 정복 당했다.
마자파힛 제국
14세기 동안의 영토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누산트라를 실현한 제국이다. 하얌 우룩 제왕 시기의 영토이다. 마자파힛은 싱하사리 왕국의 속국으로 시작해서 혼란기 당시 원의 도움을 받고 나라를 만들고 다시 원의 통수를 쳐서 왕국의 기틀을 다졌다. 그리고 수마트라, 말레이시아의 스리위자야 계통 국가들과 경쟁하여 정복하며 동남아시아의 제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브루나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잠시나마 전역을 차지했으나 위의 지도와 같은 영역이 최선이었다. 하얌 우룩 시기에 소순다 열도, 술라웨시 동서남부, 몰루카, 심지어 서 뉴기니 지역까지 차지하며 해양제국이 되었다.
하지만 하얌 우룩이 죽자마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제국이 동서로 양분되었다. 서마자파힛이 이겼지만, 후퇴는 가속되었다. 말레이시아는 태국, 믈라카에 의해 영향력을 상실하였고 수마트라는 먼 지역부터 손절하기 시작했다. 보르네오는 브루나이의 독립과 기타 지역의 줄 서기가 진행되었고 기타 도서부는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었다. 결국 다시 분열될 당시 속국인 데막 왕국의 원조를 분열을 막으려고 하다가 이슬람계와 상인 계통이 성장한 만큼 그들을 지지한 데막 술탄국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도시국가가 되어버렸다. 이후 완전히 데막에 의해 흡수되고 멸망한다.
동남아시아판 비잔티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동남아 모든 국가를 하는데 2주 글 쓰는 게 2주 걸렸네요... 아주 아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생에 추천을 마자파힛 색이 이쁘네요 일본정복하고 일본인척 해도 될듯
ㅋㅋㅋ
원래 동남아서 말라카를 제일 좋아했는데 이거 보니 마자피힛으로 제국복원 뽕 느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둘다 잼씁니다
동남아에 이런 제국들이
동남아도 복잡하고 어마무시한 역사를 가지고 있죠
그냥 동남아 미션패치만 무료 업데이트 해줬으면 아직 갓겜이었을 유로파
똥남아 재미없어요.. 윾겜은 유럽이 근본이라구
@테멀레인 유럽의 악랄한 제국주의 상인이 꿀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하지만 이게 마따!
동남아시아는 식민지로서 읍읍읍!
다음 고증은 세부 -> 촐라
그나저나 동남아 나라들 역사는 처음 봤는데 재밌네요 ㅎ
추천 감사드리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빅토3에서 고통 받을 지역
동남아도 은근 달달하죠. 그러니 동남아 처묵질한 은근 혐성 네덜란드 리트 좀요!
ㅠ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