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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7 버지니아의새벽 20111019수 30점 나도 그냥 먹어봤다
버지니아의 새벽 추천 0 조회 49 11.10.19 2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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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9 23:24

    첫댓글 맞아요. 가끔 그냥 하루 놀아보자 하고는 먹고 마시곤, 담날 영락없이 오른 체중계. 빠지지는 않아도 지켜주던것이 쑥~ 늘어있는거보면서 후회하게되죠.
    오늘도 열심히 해놓곤 지은죄가있어서 아직 못 자고 있어요.ㅋㅋ

  • 작성자 11.10.20 07:53

    저는 체중같은 건 재어보지도 않았어요ㅠㅠ 먹고나니 자괴감에ㅋㅋ

  • 11.10.20 00:03

    그래요~^^그치만 힘을 내세요. 화이팅!!!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있잖아요. 매일 매순간 다짐을 하는 것만도..
    전 생식하면서 빠졌어요 .그러다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ㅠㅠ

  • 작성자 11.10.20 07:57

    작심삼일도 삼일마다 계속 하면 된다는데 그쵸...주특반에 결석하지 않고 개근하면 되긴 되더라구요. 모범생이 되어야 겠어요 ㅎㅎ

  • 11.10.20 00:08

    쉽지않은 길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죠...ㅠ

  • 작성자 11.10.20 07:57

    포기하면 더 악화되고 말이져..에혀~~~~~

  • 11.10.20 10:34

    자포자기 하면 나만 손해구나 라는 말 딱 제 모습이네요..ㅎㅎ..
    며칠 반항하느라 일기도 거르고 대충 살아보고 오늘 컴백 했어요..다시 예전처럼 망하건 잘하건 일기는 미루지 말아야 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ㅋ

  • 작성자 11.10.21 15:12

    망한 일기라도 올리는 게 낫더라구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 정말 무슨 조치가 있어야 겠어요.
    요즘 주특반 대체로 침체기인 것 같아요.
    같이 망해가는 분위기...아흥..이래선 안되는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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