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사색]
상처
출처 중앙SUNDAY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1675
상처
박라연
그때 그 잎새
슬픔이 지나간 자리마다
숭숭 뚫리는 비릿한 구멍들
망각의 못 박아 잊을 일이다
그때 그 잎새에
꽁꽁 묶어 알몸으로 살 것 같은
내 영혼의 팔랑개비여 돌아라
바람 없는 날이라도 부디
가벼웁게 살 수 있도록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문학과지성사, 1990)
상처는 물건처럼 주고받을 수 있지만 출납을 정확히 셈할 수는 없습니다. 주는 사람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 하나가 덧나거나 불어나기도 하는 탓입니다. 아울러 상처는 가끔 받은 상대뿐 아니라 건네준 나에게 남기도 합니다. 가깝고 사랑하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라면 더욱. 하지만 우리는 상처를 극복하며 살아갑니다. 서로의 함께하는 시간이 소독약처럼 발라지고 또 사랑이나 다정이나 망각 같은 것들이 연고처럼 덮이며 아픈 기억에 새살이 돋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께하는 시간만 주어질 수 있다면 상처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박준 시인
빛명상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지난 세찬 바람 초미세먼지에도
꺾이지 않고 참아내고
기다리는 틈새로 앙상한 가지에는
꽃망을이 터지고
메마른 땅에는
간밤의 빛VIIT비로 새 생명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터질 듯한 고뇌와 마음의 아픔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면
행복이란 미소가 차오른답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이 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두 손 모아봅니다
싸르륵 싸르륵 빛VIIT향기 타고
행복의 미소가 쌓여갑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50
빛VIIT
그분의 빛VIIT이 함께하기에 이 빛VIIT을 나누고 전한다.
그러나 나 또한 사람인지라 아쉬움을 남기면서 살아가나 보다.
가끔 앞산의 바뀌어가는 계절의 모습 속에서
나 자신의 사시사철을 바라본다.
오직 `근원의 빛VIIT’이라는 힘의 소문을 듣고
힘들게 여기까지 찾아온 분들.
한결같은 빛VIIT과 달리 나도 인간인지라 내 마음의 변화에 따라
만족을 드리지 못한 분들이 떠오른다.
아파서 찾아온 길
희망과 기쁨을 찾아온 길
행여나 실망과 고독의 귀갓길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면 때늦게나마
두 손을 모아본다.
그래도 빛VIIT 한 아름 실어
그분들의 꿈속으로 보낸다.
아쉬움 근원根源의 빛VIIT 소문 듣고 찾아온 손님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96-297(아쉬움)
그림찻방3 308~309쪽
첫댓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이 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두 손 모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를 생각하는 학회장님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희망의 빛VIIT,
아낌없이 주시고자 애쓰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빛을 나누어 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정성스레 빛주셔서
많은 변화 속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빛 안에서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늘 제 자신을 반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빛VIIT을 보내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구 반대편 사람들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따뜻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과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 한 아름 실어
꿈속으로 보네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터질듯한 고뇌와 마음의 아픔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면
행복이란 미소가 차오른답니다
귀한 빛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